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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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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중국유한공사(중국법인)은 중국에 진출한 한국계 은행 중 처음으로 온·오프라인 개인대출 100억위안(약1조9000억원)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9년 9월 신용카드와 유사한 소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의 ‘비대면 소액 모바일 대출’을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한지 불과 3년 내에 이뤄낸 성과다. 온라인 중심의 ‘비대면 소액 모바일 대출’은 중국 대표 빅테크 전자상거래업체..
보이스피싱범들이 맞춤 진화를 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백신접종과 재난지원금, 대선 여론조사 등 사회적 관심이 높은 이슈를 악용한 신종 사기수법이 크게 증가했다. 또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채널 이용이 늘면서 메신저피싱 피해가 급증했다. 보이스피싱 피해금액은 1년 전보다 30%가량 줄었는데, 이는 코로나19로 사기활동도 위축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1년 보이스피싱 피해현황..
신한은행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시중은행 최초로 청각 장애인과 고령자의 금융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글로 보는 상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2019년부터 수화 상담 시스템과 장애인 고객 전담창구,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이 갖춰진 13개 영업점을 ‘장애인 친화 영업점’으로 지정하고 신한 쏠(SOL)을 통해 장애인 고객 상담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확대했다. 특..
신한은행은 장애인의 안정된 일자리 창출과 작업환경을 지원하는 (사)전국장애인표준사업장연합회와 소속 회원사 임직원에게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고 19일 밝혔다. 전국장애인표준사업장연합회는 전국 566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고 직업 활동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의 안정된 일자리 창출과 장애인 중심의 작업환경 기준을 제시하는 ‘장애인 표준 사업장설립지원제도’ 인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한은..
한국공인회계사회는 ‘KICPA ESG 아카데미 2기 과정’을 개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달 29일까지 공인회계사 회원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하고 교육과정은 내달 2일부터 진행된다. 이달 22일에는 온라인 사전설명회를 열어 교육과정 소개와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KICPA ESG 아카데미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업무 수요에 부응하고 관련 교육이 비즈니스 역량 강화에 필요하다는..
5대 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에도 수천억원 규모의 코로나19 관련 대손충당금을 쌓는다. 최근 대출 만기연장과 원리금 상환유예 등 코로나19 금융지원 조치를 재연장하기로 했는데, 조치가 중단되면 대출이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부실이 확대될 수 있는 만큼 금융당국이 선제적 대비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지난해 4분기에도 5대 금융그룹은 적게는 800억원대에서 많게는 2000억원 중반대 코로나 관련 추가 충당금을 쌓았..
새마을금고중앙회 자회사인 MG신용정보는 사옥 매입 기념 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MG신용정보빌딩은 2009년 건축돼 대우조선해양 당산 사옥으로 활용된 건물로 지난달 MG신용정보가 빌딩 매입을 완료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와 MG신용정보는 영등포역 일대 재개발과 제2 세종문화회관 건립 등 향후 빌딩 주변이 영등포구 업무와 서비스 핵심지역으로 변화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MG신용정보의 안정적 사옥 공간 확..
하나은행은 개인형 퇴직연금 (IRP) 연금 개시 고객의 금융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이버금융범죄 보상보험 무상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연금수령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보이스피싱 등 사이버금융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하나은행은 사이버금융범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고령층 연금개시 고객의 금융자산 보호를 위해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 이 서비스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과 관세청이 ‘한국형 전자정부 수출 및 관세행정 분야 국제개발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수출입은행과 관세청은 18일 여의도 본점에서 사업 발굴과 실행, 사후관리 전 과정에 걸친 협력체계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획재정부가 추진 중인 유·무상 공적개발원조(ODA) 연계 강화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수출입은행은 기획재정부로부터 EDCF를..
NH농협은행은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신탁·상속 전문 법무법인 트리니티와 상속 등 자산관리 및 승계에 관한 법률 자문과 교육, 상담 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지난해 말 유언장 없이 신탁계약만으로 금전 뿐 아니라 부동산, 증권까지 상속할 수 있는 ‘NH All100플랜 사랑남김플러스신탁’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고객이 생전에 신탁계약을 통해 재산관리를 맡기고 본인 사망 시..
지난해 자동차보험 영업손익이 4년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코로나19로 인해 자동차 사고율이 하락했고, 보험료 인상 효과로 보험료 수입이 대폭 늘었기 때문이다. 삼성·현대·DB·KB손해보험 등 대형사들이 높은 영업익을 거두면서 전체 자동차보험 흑자를 견인했다. 자동차보험시장도 처음으로 20조원을 넘어섰다. 하지만 시장 점유율은 대형 4사가 85% 수준을 유지해 시장양극화가 여전했다. 1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1..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빅스텝(한 번에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상) 예고와 함께 10여년만에 최고치로 오른 물가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리자 시장금리도 들끓고 있다. 당장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기준금리가 되는 은행 코픽스(자금조달비용지수)가 상승하면서 이를 반영한 변동형 주담대 금리도 일제히 올랐고, 5년간 고정되는 혼합형 주담대 상단은 6%중반대에 다다랐다. 올해만 두 차례 기준금리를 올..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공격적 긴축 우려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시장금리가 빠르게 오르자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2년간 빚으로 연명해온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떠안게 될 이자 부담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대출 만기연장과 원리금 상환유예 등 코로나19 금융지원이 9월 이후에는 종료되는 만큼 잠재 부실이 한꺼번에 터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7일 한국은행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의당 장혜영..
신한카드가 빅데이터를 활용한 소상공인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손을 잡았다. 신한카드는 지난 15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과 ‘데이터 기반 ESG 경영 및 소상공인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신한카드가 보유한 방대한 소비 데이터와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소상공인 리스크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경기도 지역상권 공동 연구에 나설..
KB금융그룹은 지난 15일 자연생태계를 보호하고 회복시키기 위해 기업의 정보공개 기준을 수립하는 글로벌 협의체인 ‘TNFD(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에 가입했다고 17일 밝혔다. ‘TNFD’는 기업의 활동이 생물다양성 감소와 생태계 파괴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인식하고 변화를 통해 자연과 생물다양성을 보호하고자 출범한 글로벌 협의체다. 유엔과 세계자연기금(WWF)의 주도로 2021년 6월 출범했고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