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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9일(금)

기자

홍길동

이하은 기자

christine_22@naver.com

안녕하세요. 이하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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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태영호 집단린치’ 표현 공감 어려워”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대통령실 공천 개입 의혹'을 불러일으킨 녹취 파문과 관련, '태영호 집단린치'가 벌어지고 있다는 태 최고위원 측 주장에 대해 "공감하기 어렵다"고 했다. 이 사무총장은 4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태 의원의 '집단 린치' 표현과 관련한 질문에 "집단 린치라고 표현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언론 보도를 보고 많은 분이 공감할 수 있겠느냐는 생각이 들었..

김기현, 한교총 대표회장 예방… “정치 하나 되는 모습 위해 노력”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이영훈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과 만나 정치가 하나 되는 모습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대표는 4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을 방문해 이 대표회장을 예방했다. 이 대표회장은 이날 회동에서 "간절히 바라는 것은 아직 우리 국민이 나누어진 상태에서 여러 가지로 지쳐있고 많은 문제에 대해 절망하고 있다"며 "국민의힘이 말 그대로 국민에게 힘과 희망을 주고 국민 대통합을 이루..

이재명 “尹정부, 이분법적 외교안보 정책으로 한반도 진영 대결로 몰아넣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에 대해 이분법적 정책을 펼쳐 위기를 자초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 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당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 제1차 회의에서 "한반도 주변을 둘러싼 국제 정세가 매우 급격하게 변하고 있다"며 "어느 때보다 기민하고 유연한 외교 안보 전략이 필요하다. 국익을 지키고 한반도의 평화를 공고하게 다져나갈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안타깝게도 윤석열정부는 뻔한..

박광온, 與 정우택 국회부의장 예방… “정치 복원에 여야 함께 노력해야”

국민의힘 소속 정우택 국회부의장과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회동을 가지고 정치 복원을 위해 여야가 노력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박 원내대표는 4일 취임 인사차 정 부의장을 예방했다. 그는 지난 2일 있었던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와의 회동을 언급하며 당시 오간 이야기를 전했다. 박 원내대표는 "쉬운 것, 할 수 있는 것부터 합의해서 하자고 했다"며 "그러다 보면 서로 신뢰가 쌓이고, 좀 더 어려운 일..

이상민 “송영길·윤관석·이성만 탈당은 임시방편… 부조리한 모습”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의 중심에 서 있는 송영길 전 대표와 의혹에 연루된 윤관석·이성만 의원의 탈당에 대해 "당이 급한 불을 끄기 위한 목적에 임시방편으로 탈당을 송영길 전 대표나 두 의원이나 하게 하는 것이니까 너무나 그 자체가 부조리한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4일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전날 있었던 윤 의원과 이 의원의 탈당과 관련해 "당이 먼저..

박광온 “尹정부 경제, 국민 안심시키지 못해… 포용적 성장 기조로 전환해야”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1년 동안 윤석열정부의 경제는 국민을 안심시키지 못했다"면서 정부의 경제 정책을 비판하고 나섰다. 박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 같이 말하면서 "불평등과 양극화 해소 방안이 없고 사회적 약자의 삶을 돕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하면서 어떻게 국민의 삶을 보호할 수 있겠나"고 따졌다. 그는 특히 정부의 감세 정책을 집중적으로 비판했다. 박..

‘돈 봉투 의혹’ 휩싸인 민주당, 워크숍 열어 쇄신책 논의키로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에 휩싸인 민주당이 소속 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쇄신 워크숍'을 열고 당 쇄신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소영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일 오후 개최된 의원총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이 원내대변인은 "1박 2일 정도의 워크숍을 포함한 다양한 논의 기회를 통해서 쇄신 방안을 도출해내기로 했다"면서 "앞으로 그런 과정들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워크숍 방식과..

민주당 ‘돈 봉투 의혹’ 윤관석·이성만 탈당 결정… ‘녹취 파문’ 태영호는 의혹 부인

더불어민주당에서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에 연루된 윤관석·이성만 의원이 탈당한 가운데 국민의힘 태영호 최고위원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실 공천 개입 의혹' 등을 전면 부인했다. 윤 의원과 이 의원은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면담하고 탈당 의사를 전달했다. 두 의원은 이날 오후 열린 의원총회에서 신상 발언을 통해 소속 의원들에게도 탈당 결정을 알렸다. 이..

박광온, 김진표 국회의장 예방… 金 “지지자만이 아닌 국민 전체 바라봐야”

김진표 국회의장이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향해 지지층에 국한되지 않고 국민 전체를 바라보는 정치를 할 것을 당부했다. 김 의장은 3일 취임 인사 차 국회의장실을 찾은 박 원내대표를 접견했다. 이날 회동에서 김 의장은 박 원내대표가 선출 당시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에 성공하며 결선 투표 절차 없이 당선된 것과 관련해 "민주당 의원들이 여러 가지 정치적으로 어려움이 있는데, 뜻을 모아준 것은 그만큼 이유가 있을..

민주당 ‘돈 봉투 의혹’ 윤관석·이성만, 자진 탈당 결정… “선당후사 마음으로 탈당”

더불어민주당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에 연루된 윤관석·이성만 의원이 민주당을 탈당하기로 결정했다. 윤 의원과 이 의원은 3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면담하고 이 같은 의사를 전했다. 윤 의원은 이날 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그동안 여러 일로 당에 많은 누를 끼치고 국민에 걱정을 드린 점에 대해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사실 관계에 대해 할 말이 많지만 사법적..

민주 '돈봉투 의혹' 윤관석·이성만, 탈당 결정 (속보)

민주 '돈봉투 의혹' 윤관석·이성만, 탈당 결정 (속보)

이재명 “尹정권 노조 탄압이 생명 앗아가… 대통령에 책임 있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앞두고 분신한 민주노총 건설노조 강원지부 간부 양모씨가 전날 사망한 것과 관련해 "윤석열정권의 노조 탄압이 결국 소중한 생명을 앗아갔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이 말하면서 "정권의 폭력적 탄압에 대한 마지막 저항수단으로 노동자가 죽음을 선택하는 이런 상황이 다시 발생한 데 대해서 한없는 분노를 느낀다"고..

[기자의 눈] ‘정치 염증’ 부추기는 여야의 ‘못하기 경쟁’

여야 거대 양당의 행태가 정치를 향한 유권자들의 염증을 부추기고 있다. 잘하기 경쟁이 아니라 마치 '못하기 경쟁', '표 떨어지기 경쟁'이라도 하듯 각당이 스스로 지지율을 깎아내리는 행보를 연일 이어가고 있다.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2021년 전당대회를 둘러싼 '돈 봉투 의혹'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의혹이 불거진 초기 당내에서 오히려 검찰의 정치적 의도를 의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어서 불법 자금..

여야 원내대표 첫 회동… 의회 정치 복원에 공감대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첫 회동을 가지고 여야가 선의의 경쟁을 하고 의회 정치를 복원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 지난달 28일 선출된 박 원내대표는 2일 취임 인사 차 윤 원내대표를 예방했다. 윤 원내대표는 박 원내대표에 축하 인사를 건네면서 "박 대표는 제가 오래 전 부터 인간적으로 존경하는 선배고 닮고 싶은 정치인 중 한 분"이라고 추켜세웠다. 그는 이어 정치가 민생과 국..

박광온 “담대한 변화·견고한 통합으로 국민 신뢰 회복”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담대한 변화와 견고한 통합으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대한민국의 긍지를 회복하겠다"고 다짐했다. 박 원내대표는 2일 처음으로 주재한 원내대책회의에서 "담대한 변화와 견고한 통합은 민주당을 향한 국민의 절실한 요구이자 민주당의 다짐"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올해 민주당의 목표와 방향은 확장적 통합"이라며 "확장하고 통합해 내년 총선에서 승리하겠다"고 했다. 그는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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