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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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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턱 넘은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제2의 ‘장윤기 사태’ 해법 있나
‘경찰 순환인사 반대’ 직협 공투위 “불통 지속시 경찰청 앞 삭발식”
경찰 ‘순환인사 확대’ 반발 격화…직협, 경찰청서 연석회의
‘93억원 부당이득’ 선행매매 기자·회계사 재판행
경찰 3대특검 특수본 8개월 만 해산…16건 송치·핵심 의혹은 특검 이첩
더불어민주당 2021년 전당대회 당시 불법 정치자금이 오간 의혹이 불거지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민주당이 당혹감 속에 자체 진상조사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당내에서도 엄중 조치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여당에서는 의혹과 관련해 민주당을 향한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당초 '돈 봉투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에 정치적인 의도가 있다고 의심하던 민주당은 의혹과 관련된 녹취들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세월호 참사 9주기를 맞은 16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은 국가의 제1의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시간이 흐르며 희미해지는 기억도 있지만 오히려 또렷해지는 아픔도 있다"며 "304개의 세계가 무너진 그날, 결코 잊을 수도 잊어서도 안 될 4월 16일"이라고 적었다. 이어 "9년이 지났음에도 유가족 분들께 전할 적합한 위로의 말씀을 찾기..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미국 정보기관의 한국 정부 도청 논란과 관련해 "(미국 측이) 만날 때마다 유감을 표명했다"며 "어떤 경우에도 양국 신뢰를 굳건히 하는 계기로 삼자는 인식이 확고하게 일치한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 최종 조율을 위해 3박 5일간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한 김 차장은 1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관련 논란이 오는 26일 한·미..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강원도 강릉 산불 피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 수습을 위한 당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윤 원내대표는 15일 이재민들의 대피소인 강릉아이스아레나를 찾아 이재민을 면담해 위로한 뒤 산불 피해 현장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과 수습 대책을 논의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산불피해대책상황실에서 상황 보고를 받고 "강릉시나 강원도 차원에서 해결하기 곤란한 문제가 있으면 필요한 조치들을 언제든지 말씀해주시면..
정의당이 주도하는 정치그룹 '정치유니온 세 번째 권력'이 출범식을 열고 출범을 알렸다. 출범식에는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와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 참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세 번째 권력' 출범식에는 이 전 대표와 박 전 위원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세 번째 권력'은 재창당을 선언한 정의당이 차기 총선을 앞두고 청년층을 중심으로 외연을 확장하기 위해 만든 정치그..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실 의전비서관에 김승희 선임행정관(의전비서관 직무대리)을 정식 임명한 것에 대해 "의전비서관실을 제2부속실화 한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15일 국회 브리핑에서 "김 의전비서관은 김건희 여사의 대학원 동기로 소위 '김건희 라인'으로 분류되는 인사"라며 "이상한 인사 파문의 끝은 김 여사 최측근의 승진이었다"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과 동선..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021년 전당대회 당시 불법 정치자금이 오간 의혹과 관련해 자체 진상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15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부 논의를 마친 뒤 다음 주 쯤 당내 기구를 통해 '돈 봉투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차기 총선을 1년 여 앞둔 시점에서 해당 의혹과 관련한 사법 리스크가 당 전반으로 번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건물 일부를 초등학생 통학로로 만든 건물주의 소식을 전하며 "돈보다 안전이 먼저라는 건물주 분들의 따뜻한 마음씨가 상식이 되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민주당이 더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월세를 더 받을 수 있음에도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위해 건물 한가운데를 기꺼이 내어주신 모습에 연대와 공존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새삼 실감한다"며 "한 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보궐선거 지원 유세를 위해 방문한 장소에서 총리를 겨냥한 테러 시도가 발생했다. NHK와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15일 오전 11시 30분께 일본 와카야마(和歌山)현 사이카자키 항구에서 기시다 총리가 현장 시찰을 마치고 연설을 시작하기 직전에 큰 폭발음이 났다.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한 남성이 은색 통으로 보이는 물건을 던진 후 하얀 연기와 함께 큰 폭발음이 났고, 현장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13일 국회 본회의 재표결에서 부결됐다. 이날 양곡법 개정안은 본회의 무기명 투표 결과 재석 의원 290명 중 찬성 177표, 반대 112표, 무효 1표로 부결됐다. 헌법 53조에 따르면 국회로 돌아온 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려면 재적 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표가 필요하다. 법안은 초과 생산된 쌀의 정부 매입을 의무화하는 내용..
야당 주도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본회의로 직회부된 간호법 제정안의 본회의 상정이 연기됐다. 13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간호법 제정안을 추가 안건으로 상정할 것을 요구하는 의사일정 변경동의안을 제출했으나 이는 표결에 부쳐지지 않았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와 협의를 벌인 끝에 "지금 이 문제로 정부와 관련 단체 간의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여야 간..
'野 직회부' 간호법 제정안, 본회의 상정 보류(속보)
'尹 거부권 행사' 양곡관리법 개정안, 본회의 재투표서 부결(속보)
'尹 거부권 행사' 양곡관리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속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진술을 통해서 객관적 진실을 왜곡·조작하는 검찰의 행태가 일상"이라며 검찰을 비난했다. 이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검찰 수사를 정치 탄압으로 몰아간다는 지적에 "이 정부의 특장기가 압수수색"이라며 "이런 점들을 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MBC·SBS에서 (성남)시장실 CCTV가 작동하는 장면 보도를 다 했는데, 검찰이 그 점을 모를 리가 없을 텐데 시장실 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