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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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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턱 넘은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제2의 ‘장윤기 사태’ 해법 있나
‘경찰 순환인사 반대’ 직협 공투위 “불통 지속시 경찰청 앞 삭발식”
경찰 ‘순환인사 확대’ 반발 격화…직협, 경찰청서 연석회의
‘93억원 부당이득’ 선행매매 기자·회계사 재판행
경찰 3대특검 특수본 8개월 만 해산…16건 송치·핵심 의혹은 특검 이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에 윤석열정부에 의한 인권의 후퇴가 일상이 되다 보니까 인권의 중요성이 심각하게 대두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당내 인권위원회 출범식에서 이 같이 말하면서 '윤석열차' 만평 논란 및 윤석열 대통령 비속어 논란 등을 겨냥한 듯 "만평을 그렸다는 이유로 학생이 탄압을 받거나, 있는 사실을 보도했다고 보도한 기자와 언론사를 핍박하거나 세무조사를 당해서 수 백 억의..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여당 소속 위원들의 사퇴 의사를 반려했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20일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국민의힘 소속 국정조사 특위 위원들을 불러 면담을 한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면담 직전 주 원내대표와 여당 국정조사특위 위원들은 이태원 참사 유가족 10여 명과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주 원내대표는 "국정조사 특위 위원들 사퇴 의사를 반려하고..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여당을 제외한 야 3당 단독으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참사를 둘러싼 여야 간의 공방전도 재차 달아오르고 있다.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국조특위 위원 사퇴 의사를 밝혔다. 신 의원은 "저로 인해 10·29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가 제대로 시작되기도 전에 본질이 흐려지고 정쟁의 명분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다"며 사의 표명 이유를 설명했..
주호영 "국조특위 위원 사퇴 반려…내일부터 국조 참여"(속보)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한 여야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용산 아바타'로 전락한 여당과 도돌이표 협상을 해봤자 대통령 거부로 한 발짝도 움직이지 못하는 교착 상황이 길어지면서 연일 부정적 민심만 높아지고 있다"고 국민의힘을 비난했다. 박 원내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여당은 지금 이 순간까지도 용산 눈치 보기에만 급급하다"며 이 같이 지적했다. 이어 그..
'이태원 참사' 당시 현장에 긴급 출동하던 '닥터카'에 탑승해 해당 차량의 현장 도착 지연을 유발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 자리를 내려놓는다"며 "저로 인해 10·29 이태원 국정조사가 제대로 시작되기도 전에 본질이 흐려지고 정쟁의 명분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내년도 예산안을 둘러싼 여야 협상이 교착 상태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여당인 국민의힘을 맹비난하고 나섰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진표 국회의장의 중재안을 수용하기로 한 당의 결정과 관련, "민주당은 민생예산을 위해 대승적 결단을 내렸다"고 자평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정부·여당은 대통령실 눈치만 살피면서 초부자 감세만 신줏단지처럼 끌어안고 있다"며 여당을 향해..
김진표 국회의장이 예산안 처리 추가 시한으로 못 박은 19일에도 여야는 각자의 주장을 굽히지 않으며 대치를 이어갔다. 여야가 주말 사이 대부분의 쟁점들에 대해선 의견 접근을 이룬 가운데, 법인세 최고세율 인하와 행정안전부 경찰국·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 예산 문제가 여전한 쟁점으로 남아 있는 상태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법인세 문제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한 결과 어느 정도 의견 접근을..
더불어민주당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의 복당 신청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민주당은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박성준 대변인이 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전했다. 박 대변인은 "박 전 원장의 복당이 허용됐다"며 "오늘 대승적·대통합 차원에서 (이재명) 당 대표가 박 전 원장의 복당을 수용하자는 의견에 대해 최고위원들이 수용하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복당 허용 이유에 대해 "민주당이 지..
연일 이어지는 협상에도 여야가 좀처럼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내년도 예산안 처리가 계속해서 미뤄지고 있다. 김진표 국회의장이 예산안 처리 시한을 19일로 못 박은 가운데 여야는 주말 사이에도 협의를 이어가며 합의안 마련에 고군분투하고 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오전 국회에서 만나 예산안 관련 협상을 벌였다. 세 사람은 전날에도 회동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진태발 금융위기'로 인한 돈맥경화가 지속되며 건설사 연쇄도산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정부에 대응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 대표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 같이 주장하면서 "금융시장의 위기가 실물시장으로 옮겨 붙어 민생을 위협하고 있으나 정부가 그에 걸맞은 종합적 대응책을 강구하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 금리 인상으로 인한 부동산 시장 침체..
주호영 "법인세 1%p 인하, 언발에 오줌누기…답변 어려워"(속보)
민주, '법인세 1%p 인하' 등 국회의장 예산 중재안 수용(속보)
뇌물 수수 혐의 등으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 요구서가 지난 14일 국회에 제출된 가운데, 민주당 내에서는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켜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분위기다. 체포동의안이 제출되면 이후 처음 개의하는 본회의에 보고해야 하고, 보고된 때로부터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에 표결에 부쳐져야 한다. 이 기간 내에 표결 절차가 불발되면 다음에 열리는 본회의에 상정해 표결..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김진표 국회의장을 향해 "국회의장은 국민에 약속한 대로 오늘 본회의에서는 반드시 예산안을 처리해주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오늘은 국회의장이 최종 통보한 예산안 처리 마지막 날"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한 해 정부 예산안은 민생을 위한 살림살이 계획"이라며 "민주당은 국민을 위해서라도 예산안 처리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