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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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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년제 일반·교육대학에 입학한 학생들 중 일반고에서 진학한 비율이 전체 74.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73.6%) 대비 1.1%p 증가했다. 차등적인 교육적 보상이 필요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통합전형 기회균형선발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 수는 전체 9.3%로 법적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음 '2025년 6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
인공지능(AI) 기술의 비약적 발전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 속에서 대학 교육의 방향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기존의 지식 전달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문제 해결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교육 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27일 경북 경주 라한셀렉트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 하계 대학총장 세미나'에서 강연에 나선 발표자들은 모두 AI 시대의 대학 교육의 방향과 혁신 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를 진..
교육부가 민간자격증을 '늘봄학교 강사 자격증'인 것처럼 허위·과장 광고한 혐의로 리박스쿨 등 3개 기관 대표를 경찰에 수사의뢰했다. 교육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리박스쿨 관련 민간 자격 현장 점검 결과 및 조치 사항'을 발표했다. 앞서 교육부와 각 시도교육청은 리박스쿨과 관련 기관들이 늘봄학교 프로그램에 관여한 정황이 알려진 이후 늘봄 프로그램과 리박스쿨 연관성에 대해 전수 점검을 실시해왔다. 점검 결과..
양오봉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회장(전북대 총장)이 "AI 시대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에 대한 정부 투자가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회장은 26일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열린 '2025 하계 대학총장 세미나' 기자간담회에서 "AI 교육을 이끌 인력과 인프라가 대학에 집중돼 있는 만큼 고등교육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양 회장은 "AI 시대의 교육의 방향이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내가 선택하지 않은 것들, 태어나면서 주어진 것들로 차별 또는 역차별을 받지 않게 입체적으로, 경도되지 않은 시선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강 후보자는 26일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에 첫 출근한 자리에서 "우리 사회의 편견과 갈등이 대한민국의 성장 추동력을 발목 잡지 않도록 그것들을 조정하고 때로는 결단을 하겠다"며 "그 조정과 결단에 대한 책임은 오롯..
주요 대학들의 총장들이 모여 인공지능(AI) 시대 고등교육의 미래와 새 정부의 교육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6일부터 27일까지 경상북도 경주시 라한셀렉트에서 '하계 대학 총장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대교협 회원 대학 125개교의 총장과 교육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디지털 대전환 시대, 미래 인재와 대학 혁신'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
교육부 정책자문위원회에 여론조작 정황과 역사적 해석 편향 논란으로 해촉된 손효숙 리박스쿨 대표 외에도, 손 대표와 직·간접적으로 연계된 보수 성향 인사들이 다수 포함돼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자문위원 임명 당시 검증 절차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교육부는 향후 자문위 구성 방식 개선을 검토 중이나 해당 인사들에 대한 추천 경위 조사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 25일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교육부 정책자문위원..
고교학점제가 올해 고등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전면 시행된 가운데 교육부가 학생들의 2026학년도 과목 선택 결정을 돕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전문 상담을 실시한다. 교육부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이 내년에 이수할 과목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진로·학업 설계 집중 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담은 다음달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함께학교'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상담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국립소방연구원이 조직개편을 통해 소방활동 현장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사고 재발 방지책을 찾아내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한다. 연구원은 다음달 1일자로 기존 연구기획지원과 및 화재안전·대응기술·소방정책연구실 등 1과 3실 체제를 연구지원과·대응기술연구과·화재예방연구과·안전정책연구과 및 기획조정팀·화재원인분석팀 등 4과 2팀 체계로 개편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유연하고 실용적인 정부 구현'이라는 국정과제..
서울기독대학교와 서울장신대학교, 칼빈대학교가 한국대학평가원(대학평가원)의 대학기관 평가에서 '조건부인증' 판정을 받았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병설 대학평가원은 오는 25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대학기관평가인증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인증(조건부인증)을 획득한 대학에 인증패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올해 평가는 총 5개 평가영역과 30개 평가준거를 기준으로 이뤄져 충족 정도에 따라 인증, 조..
주요 대학 총장들이 올해 전면 도입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의 예산 확보와 정책 지속 가능성에 우려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최근 실시한 '2025 KCUE 대학 총장 설문(Ⅱ)-라이즈 특집' 분석 결과에 따르면 대학 총장들은 라이즈 제도의 가장 큰 우려 사항으로 '예산의 안정적 확보 가능성'과 '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꼽았다. 정권 과도기 속에서 새롭..
교육부가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수업을 거부했던 일부 의대생들의 복귀 기회 요구를 일축했다. 구연희 교육부 대변인은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전날 일부 의대생들이 대한의료정책학교 주최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의 대담에서 이런 의견을 낸 것과 관련해 "학사 유연화는 없다"고 밝혔다. 윤석열 정부 시기 의정 갈등으로 수업을 거부하고 복귀하지 않은 학생들에 대해 각 대학이 학칙에 따라 유급 또..
이재명 대통령이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지명했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에서 여성가족부를 포함한 11개 부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선을 발표했다. 강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제21대에 이어 제22대 총선에서도 서울 강서갑에서 당선된 재선 의원이다.국회에서는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와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강 후보자는 2016년 민주..
노사발전재단이 태국을 찾아 태국 노동부와 외국인근로자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재단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2박 4일간 태국 방콕을 방문 중인 방문단이 태국 노동부 등 현지 유관기관과 외국인근로자 취업교육 내실화 및 정착지원 강화를 위한 고위급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방문단은 이번 일정 중 태국 노동부 장관실·고용국을 비롯해 사전 취업 교육기관, 건강 검진 기관, 한국어능력..
수도권과 강원도에 호우 특보가 발효되면서, 행정안전부(행안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섰다. 행안부는 20일 수도권, 강원도에 호우 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오후 2시 30분 부로 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30㎜ 내외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특히 이날 밤부터 오는 21일 오후 사이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