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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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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29일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내신 기자간담회에서 일본이 조선인 강제노력이 있었던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기로 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정 장관은 이날 일본의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추진 움직임과 관련한 입장을 묻는 질의에 “이러한 일본 내 움직임(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답했다. 정 장관은 세계유산위원회가 일본 측에 제기한..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29일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내신기자 간담회에서 종전선언 문안과 관련해 “한·미 간 사실상 합의가 돼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정부 고위 외교당국자가 종전선언 협의에 대해 사실상 문안이 마무리됐다고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 장관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종전선언과 관련해서는 한·미 간 이미 중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다”면서도 “북한과의 협의를 어떻게 진행시킬지에 대해서는 여러 검토 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9일 열린 2일차 당 전원회의에서 농촌 진흥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9일 노동당 제8기 제4차 전원회의의 2일차 진행 소식을 전하며 “총비서 동지께서 첫날 회의에서 역사적인 결론 ‘2022년도 당과 국가의 사업 방향에 대하여’를 하신 데 이어 2일 회의에서 사회주의 농촌 발전에서 중대한 변혁적 의의를 가지는 역사적인 보고를 하셨다”고 밝혔다. 통신은 “총비서 동..
정의용 “베이징올림픽 계기로 남북관계 개선 어려워져” (속보)
정의용 “종전선언 문안, 한·미 간 사실상 합의한 상황” (속보)
내년에 중앙·지방정부 공무원 보수가 1.4% 오른다. 선별진료소 등 현장 실무직 공무원들의 수당은 일부 오르지만, 정무직과 고위공무원단은 경제 상황을 감안해 인상분을 반납한다. 인사혁신처는 28일 이 같은 내용의 공무원 보수규정 및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지방 공무원의 보수·수당 규정도 이날 개정 의결됐다. 개정안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에게도 일괄 적용되고 다..
외교부는 일본이 일제 강점기 조선인 강제 노역 현장인 사도(佐渡)광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천을 위해 후보로 선정한 것과 관련해 “매우 개탄스러우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은 28일 논평에서 “(2015년 세계유산에 등재된) 유네스코 일본 근대산업시설 관련 세계유산위원회의 결정과 일본 스스로 약속한 후속 조치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며 “또 다른 한국인 강..
방위사업청은 28일 경남 진해 해군기지에서 3200t급 한국형 구축함(KDX-I) ‘을지문덕함’을 성능개량해 해군에 인도했다고 밝혔다. 한국형 구축함인 을지문덕함의 수중 표적 탐지·추적 능력이 향상됐다는 평가다. 한국형 구축함(KDX-I) 성능개량 사업은 지난 2016년 9월부터 해역함대 지휘함으로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형 구축함 3척의 노후된 전투체계 및 센서 등을 성능개량하는 사업이다. 2020년 9월..
국가유공자들이 자신의 국립묘지 안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생전 안장 심의제’ 신청 연령이 다음해부터 현행 80세 이상에서 75세 이상으로 낮아진다. 국가보훈처는 28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국립묘지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7월 시행된 생전 안장 심의제는 지금까지 1850여명의 유공자가 이 제도를 통해 사후 국립묘지 안장 여부에 대한..
부모가 모두 사망한 국가유공자 자녀에 대한 보상금 지급연령이 만 24세로 늘어난다. 국가보훈처는 28일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국가유공자 자녀의 보상금 지급연령 기준이 기존 미성년에서 만 25세 미만으로 바뀐다.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대학 진학 등을 이유로 경제활동을 할 수 없었던 국가유공자·보훈보상대상자 자녀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합동참모본부는 북한군이 현재 동계훈련 중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추가로 설명할 만한 특이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김준락 합참 공보실장은 28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노동당 전원회의 개막 보도 관련 북한군 동향 관련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이어 김 실장은 “우리 군은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북한 노동당 제8기 제4차 전원회의를 전날 개막했다고 밝혔다.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북한 노동당 제8기 제4차 전원회의에 참가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전원회의 개막 소식을 28일 전했다. 김 위원장이 참석해 ‘정치국 위임’에 의거, 사회를 맡았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전원회의에서 2021년도 주요 당 및 국가정책집행 정형(실태)을 총화(결산)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을 승리의 다음 단계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전략전술적 방침과..
방위사업청은 27일 국방우주력 건설을 통한 자주국방 보장을 위한 ‘군 위성통신체계-Ⅱ’ 지상 단말 양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1~2025년 간 사업비 총 8885억원이 투입된다. 방사청은 이날 계약체결로 본격적인 관련 사업을 시작했다. 방사청은 현재 운용 중인 군 위성통신체계(ANASIS) 수명 주기가 도래하면서 생존성과 보안성이 강화된 군 위성통신체계-Ⅱ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LIG넥스원과 한..
통일부는 북한이 이번 주 중 열 것으로 예상되는 당 전원회의에서 대화와 협력 기조의 대외정책이 나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종주 통일부 대변인은 27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전원회의가 금주 중 개최 동향이 확인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부는 올해 말과 내년 초가, 남북관계가 대화와 협력의 복원을 통해 평화의 국면으로 갈지 또는 교착의 국면이 장기화할지를 결정 짓는 중요한 시간이라고 인식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국방부는 공군 고(故) 이예람 중사의 성추행 사망사건에 대해 군검찰이 피의사실 확인을 위해 통신을 조회 한 것은 적법한 절차에 따른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국방부 검찰단은 공군 이 중사 성추행 사망사건 관련 피의자의 피의사실 확인을 위해 군사법원에서 적법하게 영장을 발부받아 특정기간 피의자와 연락한 번호를 확인했다”며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통신사에 가입자 정보를 확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