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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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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보호종료를 앞둔 예비 자립준비청년들의 자산형성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예비 자립준비청년 120명에게 저금을 할 수 있는 장학금과 저축액의 두배를 추가로 지급하는 '디딤씨앗통장'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디딤씨앗통장은 매월 5만원씩 4년간 저금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급하고, 시와 정부가 저축액의 2배인 월 10만원을 매칭해 4년간 자립 종잣돈 750만원을 모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예비 자립준비청년은..
서울시가 폐비닐·봉제원단·폐현수막 등 모든 폐기물의 자원화를 목표로 '자원순환경제도시'로의 전환에 나선다. 2026년까지 코로나19 이후 폭발적으로 늘어나 폐플라스틱 발생량을 10% 줄이고, 재활용률은 10%포인트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2025년부터는 일회용컵 사용 시 보증금 300원을 부과하는 '일회용컵 보증금제'를 시행하고, 한강공원은 '일회용 배달용기 반입 금지구역'으로 운영한다. 시는 7일 이 같은 내용의..
서울 광진구가 다양한 구직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광진구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구는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의 만남의 장을 마련해 기업에게는 우수인력 채용의 기회를 주고 구직자에게는 취입기회와 다양한 구직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50개 기업이 참여해 진행한다. 이중 15개 기업은 현장에서 채용면접을 진행하고, 나머지 기업은 현황 게시대를 활용해 간접적으로 참여한다...
서울 관악구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관악사랑상품권 100억원을 발행한다. 이번 관악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은 7%로 차례상 준비 비용 증가 등 물가상승에 따른 구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 1만1500여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할인 구매 한도는 1인 기준 50만 원, 보유 한도는 150만 원으로 1만 원단위의 모바일로 제공된다. 구매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서울p..
호텔 객실에 들어가면 제일 먼저 새하얀 침구와 타올을 볼 수 있다. 관리가 잘된 새하얀 침구와 타올은 우리에게 포근한 휴식을 준다. 호텔업계에서는 이런 물건들을 객실 린넨이라고 칭한다. 국내호텔 대부분이 린넨을 직접 구매해 세탁공장에 세탁을 의뢰한 뒤 다시 배송받아 침구 정리를 하고 있지만, 최근 호텔에 필요한 린넨을 직접 구매한 뒤 세탁 후 필요한 물량을 매일 제공하는 서비스가 있다.예를 들면 10개의 서로 다른..
서울시가 내년부터 어린이집에 유치원·학교와 동일한 친환경 공공급식 식재료를 공급한다. 어린이들에게 질 좋은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식재료 공급 판로를 전국 산지 농가로 넓혀 먹거리 다양성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시는 6일 국정감사와 서울시의회 등에서 지적받은 도농상생 공공급식 사업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의 내용을 담은 '공공급식 체계 개편(안)'을 발표했다. 시는 2017년부터 서울 자치구와 산지 기초지방자치단체를..
서울 서초구가 보도상 전기시설물인 분전함에 청년 작가의 작품을 설치해 도심 속 갤러리를 조성했다. 구는 방배역~내방역간 700m 구간 총 26대의 분전함에 예술작품을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분전함은 한국전력공사에서 보도 위에 설치한 변압기, 배전함 등 지상배전기기다. 분전함은 전력공급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전기시설물이지만 주변환경과 미관을 해치는 부분이 발생했다. 이번 사업은 그간 구가 추진해 온 '청년갤러리 지원..
서울시가 우리나라 최초 수돗물을 생산·공급한지 115주년을 맞아 아리수 축제를 개최했다. 시는 1일 오후 수돗물 통수 115주년을 기념해 청계광장에서 축제를 진행했다. 이날 축제는 오세훈 서울시장,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서울시 홍보대사인 배우 박진희 씨 등이 참석했다. 아리수는 1908년 9월 1일 서울 뚝도수원지(현재 뚝도아리수정수센터)에서 우리나라 최초 완속 여과 방식으로 생산한 1만2500㎡의 수돗물을 사대..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SM엔터테인먼트 임직원 봉사자 9명과 함께 청년 90명을 대상으로 진로 멘토링 '청춘잡(Job)담(Talk)'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청춘잡담은 임직원 자원봉사자와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소그룹 매칭해 직무에 관한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2019년부터 진행된 청춘잡담은 기업과 공공기관 139곳, 임직원 봉사자 681명이 참여해 청년 2954명의 진로탐색과 미래설계를 도..
서울 관악구가 최근 연이어 발생한 강력 범죄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나섰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안정적인 생활안전 대책 추진을 위해 1일부터 생활안전 업무를 전담하는 365생활안전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365생활안전팀은 생활안전 종합계획 수립, 부서별 생활안전사업 추진사항 총괄, 각종 범죄예방사업 추진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강력범죄로부터 365일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삶..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잉거 앤더슨(Inger Andersen) 유엔환경계획(UNEP) 사무총장과 대기질 개선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유엔환경계획은 1972년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환경문제에 관한 국제협력 증진을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로, 기후변화·환경오염·생물다양성 등 환경에 관한 제반 활동을 종합적으로 조정·지휘하고 있다. 앤더슨 사무총장은 '2023 유엔기후변화협약 적응주간' 행..
서울시가 2026년 상반기까지 잠수교를 전면 보행하하기 위한 작업을 본격화한다. 시는 창의적인 디자인을 적용하기 위해 공모전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잠수교 전면 보행화 기획 디자인 공모' 작품접수를 마무리하고 오는 13일 8개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지난 2월 발표된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 방안'의 '선(先)디자인 후(後)사업계획' 방식에 따라 추진된다. 기획 디자인 공모를 통해 디자인·콘텐..
건축을 주제로 한 '제15회 서울건축문화제'가 개최된다. 서울시는 올해 건축상 수상작 전시를 비롯해 대학 건축과 연합 파빌리온 기획전시 등 건축과 관련된 전시, 투어,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한 서울건축문화제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건축문화제는 2009년부터 시작된 행사로 시내 우수 개별 건축물을 발굴하고 선도적 건축문화와 기술발전홍보 등 건축의 공공적 가치 실현, 건축문화 저변 확대에 목적이 있다...
서울시복지재단이 서울 청년통장 참가자들의 관계망 구축과 미래설계 지원을 위해 '청년통장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청년통장으로 갓생살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청년 커뮤니티 노수현 쿰 대표의 진행으로 시작된다. 토크콘서는 △1부, 청년통장 선배들의 사례공유 △2부, 김익한 전 명지대 교수의 주제 특강 △3부, 참가자 간 소감 나누기 등 소통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1부에서는 만기적립금으로 창업한..
서울 광진구가 가족들과 함께 영화를 보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2023 광진 가족 영화제'를 개최한다. 구는 가족과 친구, 이웃이 야외 잔디밭에서 문화생활을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광진 영화제는 오는 9일과 16일 어린이대공원 구의문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9일에는 미니언즈2와 알라딘, 16일에는 소울과 씽2게더를 상영한다. 상영작은 모두 전체관람가로 개인 돗자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