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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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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용산공예관 내 여름학기 정규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용산공예관 공방에서 작품 활동중인 옻칠·금속·종이·칠보·섬유·도자 공예에 정통한 명장 16명이 전통공예 전승을 위해 나선다. 교육 내용은 △옻칠(옻칠 소반·건칠 조형(산) 만들기) △금속(금부조각 은가락지·순은 문자·주얼리) △종이(민화·고색한지 가구 및 한지소품) △칠보(풍경 만들기·유선칠보·소품 만들기·빛깔구이) △섬유(전통자수·망수 및..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에서 고객을 응대하는 역 직원과 지하철보안관 3600명을 대상으로 '자기보호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자기보호 안전교육은 승객으로부터 폭언·폭행 등 피해로부터 직원의 신체를 보호하고 고객 대상으로 정당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대응책으로 마련됐다. 그간 국내에서는 경찰·교도관 등 공권력을 행사하는 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민원담당 공무원, 병원 관계자 등 대민업무가 잦은 단체에서 교육을 주로 수강해 왔으나..
서울 송파구가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도심 속 피서지 '성내천 물놀이장'을 개장했다고 25일 밝혔다. 성내천 물놀이장은 2004년 총길이 160m, 폭 3~5m로 깨끗한 수질의 지하철 용출수 2000톤을 활용해 수심 30~80㎝로 조성됐다. 이곳은 개장 이후 매년 20만 명이 찾는 여름 대표 물놀이 명소다. 올해 구는 재미를 선사하고자 트릭아트존과 워터슬라이드를 새롭게 설치했다. 트릭아트존은 음영과 원근을 이용해 입..
"서울은 이미 국제적으로 아주 '힙'한 도시다. 2023 서울 에디션 인 도쿄(2023 SEOUL EDITION in TOKYO)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멈췄던 한일 교류가 활발해졌으면 좋겠다." 일본 출장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24일 도쿄에서 열린 2023 서울 에디션 인 도쿄 행사에 참석해 한국 음식과 콘텐츠를 즐기는 일본의 젊은 세대에게 서울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올해 2..
서울 성동구가 전세사기 피해 접수부터 무료 법률·심리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전세사기 피해 지원센터'를 운영한다. 구는 지난 1일부터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특별법상 피해지원 희망 임차인을 지원하는 전세사기 피해 지원센터를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전세사기 피해자 여부 결정은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 부여 등 법정 요건을 갖춰야 하며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의..
서울시가 제로웨이스트 서울 실현을 위해 폐핸드타월의 재활용 활성화를 추진한다. 시는 26일 서소문1청사에서 유한킴벌리와 폐핸드타월의 재활용 활성화와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식에는 이인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과 손승우 유한킴벌리 지속가능경영부문장이 참석한다. 종이 핸드타월의 연간 국내 생산량은 매년 4~7% 증가하고 있지만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버려져 전량 소각되거나 매립된다. 그러나..
서울시가 치매관리사업을 활성화하고 현재 약 23만명이 활동 중인 기억친구와 기억친구리더의 따뜻한 활동을 알리기 위해 '1000만 시민 기억친구 영상(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시는 2015년부터 1000만 시민 기억친구 프로젝트를 실시해 치매환자와 가족을 도와주는 '기억친구'와 '기억친구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지난달 기준 기억친구는 22만8866명이며 기억친구리더는 9071명으로 총 23만 7937명이 활동 중..
서울 관악구가 불법 촬영 근절을 위해 '불법촬영기기 탐지기 대여 서비스'를 공인중개사에서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디지털 성범죄의 사전 예방을 위해 관내 6개 공인중개사 사무소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 주민센터에서 대여했던 불법촬영기기 탐지기를 공인중개사 운영 시간 내(평일 오후 및 주말)에 방문해도 대여가 가능하다. 협약 공인중개사 사무소는 △삼도..
◇ 4급 전입 △문화경제국장 정은천 ◇4급 승진 △용산구의회 정재희 ◇5급 전보 △민원여권과장 김태호 △관광체육과장 구재헌 △복지정책과장 윤경숙 △교통행정과장 정애숙 △남영동장 김효정 △보광동장 한기수 ◇5급 승진예정자(직무대리) △자치행정과장 황진숙 △문화진흥과장 권은경 △사회복지과장 신순분 △어르신청소년과장 김정숙 △건설관리과장 이헌재 △보건위생과장 최태화 △후암동장 조원남 △용산2가동장 최명희 △이촌제2동장 신흥규
서울 서초구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보훈문화를 장려하기 위한 '1일 生生 보훈체험' 현장학습을 운영한다. 구는 23일 신동초등학교 학생 50여 명이 전문해설사와 함께 전쟁기념관과 백범김구기념관을 견학한다. 전쟁기념관에서는 △전쟁에 사용됐던 장갑차, 항공기 등 대형 군장비가 전시된 야외전시장 △우리나라의 전쟁 역사가 한 눈에 소개된 전쟁역사실 △6·25 전쟁에 대해 상세히 알아볼 수 있는 6·25 전쟁실 등을 관람하고..
서울교통공사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풍수해 예방에 나선다. 공사는 지난해 지하철 수도권 폭우 사태로 인해 피해가 발생했던 부분을 개선하고 차수 장비들을 미리 점검하는 등 재난 체계를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공사는 지하철 역사로 빗물이 유입되는 피해 발생을 막기 위해 지난해 물이 들어온 이수역을 포함한 13개 역사를 여름철 특별관리 역사로 지정해 집중 관리한다. 공사는 폭우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서울시설공단이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동행 우편함'을 설치했다. 공단은 성북구 북정마을 100여 개의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동행 우편함' 달아주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동행우편함 설치는 공단 상수도 검침 담당 직원들의 아이디어로 추진됐다. 담당 직원들의 '취약가구 대부분 우편 수취함이 없이 우편물 훼손·분실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우편 수취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을 반영해 이번 행사가 개최됐..
조성명 강남구청장(왼쪽)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관광정보센터에서 열린 강남메디컬투어센터 개관식에서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정재훈 기자 @hoon79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관광정보센터에서 열린 강남메디컬투어센터 개관식에서 시설을 돌아보며 시설 관계자로부터 직접 상담을 받아보고 있다.
"새롭게 바뀐 강남메디컬투어센터에서 해외 의료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종합 메디컬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22일 압구정동 강남관광정보센터 1층에 새롭게 리뉴얼된 강남메디컬투어센터 개관식에서 시설 곳곳을 꼼꼼히 돌아보고 시설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강남구는 2019년 13만여 명의 해외 의료관광객을 유치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서 2021년 해외 의료관광객이 2만 3000여 명으로 급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