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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의중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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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유흥식 추기경, 이재명 대통령 참석 미사서 "평화 포기할 수 없다"
3.1독립선언 33인 불교대표인 독립운동가 백용성조사 탄신 160주년을 기념해 이달 13일(음력 5월 8일) '한반도 평화와 국민통합을 기원하는 만인대법회'가 개최된다. 10일 정토회에 따르면 이번 '평화와 통합 미래로 800년'을 내세운 '한반도 평화와 국민 통합을 기원하는 만인대법회'는 사단법인 백용성조사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정토회가 주관한 행사다. 전북 장수군 죽림정사 옆 물빛공원에서 열린 옥외행사에는 전국..
여의도순복음교회 산하 굿피플이 베트남 소수민족 학생들에게 행복한 기숙사를 선물하기 위한 캠페인에 나선다. 국제구호개발 NGO(비정부기구) 굿피플은 동물 캐릭터 '꽃카'로 유명한 일러스트 크리에이터 영이의 숲과 함께 베트남 몽족 학생들이 따뜻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행복한 기숙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베트남 북부 라오까이성에 위치한 산차이 마을에는 베트남 소수민족 몽족이 거주하고..
"우리 사회는 여전히 귀(貴)하고 천(賤)함을 따지는 봉건사회(의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나 모든 일을 한울님의 일이라고 보면 귀천의 관념이 바뀌고 스스로의 일에 긍지를 갖게 된다. 우리가 생각을 어떻게 바꾸냐에 따라 세상이 바뀐다. 생각을 전환해서 세상을 변화하는 게 종교의 일이다." 현암 윤석산(77) 천도교 신임 교령은 7일 서울 종로구 천도교 중앙총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천도교가 우리 민족에게..
"신촌 봉원사와 인연은 꽤 깊다. 이번에 한국에 온 것도 영산재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영산재는 우리 후손들에게 알리고 전하고 싶은 문화다."(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온 김용학씨) 한국불교태고종 신촌 봉원사가 6일 현충일을 맞아 제36회 영산재를 개최했다. 이날 영산재에 참석하기 위해 LA에서 온 김씨는 봉원사 영산재를 이같이 평가했다. 영산재는 석가모니 부처님이 영취산에서 설법하시던 영산회상을 상징화해서 재현한 종교..
영산재 재단과 함께 마련된 영가 위패단. 태고종 신촌 봉원사는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전쟁종식 기원과 국민 안녕을 위한 제36회 영산재를 봉행했다./사진=황의중 기자
현충일인 6일 태고종 신촌 봉원사에서 열린 영산재에서 증명법사 스님들이 재의 증명을 위해 준제진언(准提眞言·옴 자레주레준제 사바하 부림) 수인(手印)을 취하고 있다./사진=황의중 기자
6일 현충일을 맞아 열린 태고종 신촌 봉원사 영산재 '식당작법(食堂作法)' 모습. '식당작법'은 총림(叢林·강원·율원·선원을 모두 갖춘 큰절)의 스님들이 대법회 때 준비한 공양을 받고, 그 보답으로 법공양을 베푸는 대규모 공양의식을 가리킨다. 일상적인 공양과 달리 공양시의 의식문이 범음·범패로 행해진다./사진=황의중 기자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과 문화체육관광부 전병극 제1차관이 신촌 봉원사에서 열린 특설무대에서 식당작법에 따라 발우공양을 하고 있다. 태고종 소속 사찰 봉원사는 6일 현충일 맞아 총무원장 상진스님과 전 차관을 모시고 제36회 영산재를 봉행했다./사진=황의중 기자
1970년대 한국 민중신학자들에게 영향을 준 위르겐 몰트만(Jurgen Moltmann) 박사가 3일(현지시간) 독일 튀빙겐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98세. 5일 처치 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1926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난 고인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징집됐다가 영국군 포로가 됐다. 벨기에 포로수용소에서 성경을 접하고 신앙을 갖게 됐고, 종전 후 독일로 돌아가 1952∼1957년 목회 활동을 한 뒤 본대학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5일 제17교구본사 김제 금산사 주지에 화평스님을 임명했다. 임명식에 이어 화평스님은 종단 핵심 종책인 '천년을 세우다' 불사 기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진우스님은 "종단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금산사에서도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것이라 기대한다"며 "지역 포교를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화평스님은 "공심을 기반으로 대중과 소통하며 지역..
"한 노병과 만남이 여기까지 왔다. 6·25 참전용사의 연세는 평균 90대 중반으로 국내에는 3만8000명, 미국에 2만5000명 정도 남아계신다. 언제나 빚진 자의 마음으로 한 분이라도 살아계실 때까지는 멈추지 않을 겁니다." 2007년부터 매년 국내·외 6·25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를 개최한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가 올해 18년째 보은행사를 갖는다. 소강석 담임목사는 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한마음선원 거사 신행 단체인 법형제회가 한데 모여 신심을 다지는 수련회를 연다. 한마음선원 법형제회는 6월8~9일 경기도 양평군 소재 블룸비스타에서 '2024 법형제회 수련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세계가 전체는 하나로, 하나는 전체로 이어지는 무한한 연기의 세계라는 진리를 담아 '공체(共體), 전체가 연결되는 한뿌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수련회는 한마음선원 본원 23개의 신행회 250여 명의 회원이 참..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하 문화사업단)은 미국 데이비슨 칼리지 불교 교법팀(Asssociate Chaplain of Buddhist Program) 관계자 11명(학생 9명, 교법사 1명, 교수 1명)을 대상으로 6박 7일간의 템플스테이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템플스테이는 데이비슨 칼리지 불교 교법팀에서 기획한 '한국 불교 순례 프로그램(Buddhist Pilgrimage to South Korea)'의 일환이..
대한불교조계종 태백 장명사는 오는 10일 장명사 명부전 앞에서 탄광사고로 순직한 광부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한 위령재를 봉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위령재는 장성광업소 폐광 전에 장성광업소의 주최로 봉행하는 마지막 위령재다. 장성광업소가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기 위한 정부 조치로 2024년 6월에 폐광을 앞두면서 1945년 장성광업소 개광(開鑛)부터 한국 광산산업의 역사와 애환을 함께해왔던 역사적인 문화유산인 불교식..
근현대 비구니 선지식들의 삶과 수행을 조명하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한마음선원 산하 대행선연구원은 오는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8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근현대 비구니의 삶과 수행-자료발굴과 기록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비구니 선지식인 수인·수옥·장일스님과 '한마음 주인공 관법'으로 중생교화에 힘쓴 대행선사의 삶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