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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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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美 51전비 "백린 누출 오산 공군기지, 상황 완전 해제"
양산 사상 첫 42.5도...전국이 '가마솥 폭염'
수원특례시는 10일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대상을 소상공인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전통시장 인근에서만 감면이 적용됐지만, 앞으로는 수원시가 지정하는 모든 공영주차장에서 '소상공인증명서'를 제출한 사업자는 주차 요금을 50% 감면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증명서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발급받으면 된다. 이번 정책은 수원시의회 김미경 의원의 대표 발의로 일부 개정된 '수원시 주차장 조례'에 따른 것이다...
중국의 수많은 가정에 잔뜩 낀 부채 버블이 그야말로 폭발 일보직전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어느 순간 터질 경우 중국 정부 당국에서조차 감당하지 못할 정도의 대재앙이 도래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가정 부채는 대략 국내총생산(GDP)의 65% 정도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90조 위안(元·1728조 원) 전후라고 보면 된다. 중..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수원시에서 올해 처음 발견됐다. 수원시보건소는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 사업'으로 수원시 10개소에서 모기를 채집하는데, 지난 6월 23일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됐다. 지난해 처음 발견했던 7월 30일보다 한 달 이상 빨랐다. 발견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아 감염병 전파 위험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작은빨간집모기는 전국에 분포하고 8~9월에 가장 많이 나타나는 종으..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전국 초등학교 1~2학년 100개 학급에 광복의 의미를 체험하고,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학생용 교구(3종)와 교사용 수업자료가 보급된다. 국가보훈부는 11일 오전 10시부터 보훈부 학습용 홈페이지 나라사랑배움터에서 '광복 80주년, 미래를 밝히는 나라사랑 수업키트' 제공을 선착순 신청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신청은 수업을 희망하는 초등학교 담임 교사가 직접 해야..
순직해병 사건과 관련 항명 혐의에 대해 무죄를 받은 박정훈 해병대 대령이 재보직된다. 해병대는 10일 순직해병 특검의 항소 취하로 무죄가 확정된 박 대령을 11일부로 해병대 수사단장으로 재보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대령은 2023년 7월 해병대 수사단장으로 경북 예천군 내성천 일대에서 실종자 수색 중 발생한 해병대원 사망사고의 진상 규명 임무를 지휘했다. 박 대령은 당시 임무의 최종 결정권자였던 임성근 해병대 제..
일방적인 고율 관세 부과 발표로 동맹국들까지 압박하는미국의 핵심 동맹인 호주의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가 중국을 찾아 경제 협력 등 강화에 나선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9일 전언에 따르면 앨버니지 총리는 리창(李强) 총리의 초청으로 오는 12∼18일 중국을 공식 방문할 예정으로 있다. 무려 1주일 동안의 방문인 만큼 일정은 다양하다. 우선 리 총리와 회담을 가진 다음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
중국 경제의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하의 물가 하락) 우려가 도무지 불식되지 않고 있다. 이런 와중에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5개월 만에 상승했으나 생산자물가지수(PPI)는 23개월 만에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의 9일 발표에 따르면 6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0.1% 올랐다. 이는 일부 외신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0.1%보다 높은 것으로 당국의 소비 촉진 보조금 등이 영향을 끼쳤..
수원특례시가 태양광 발전 정산금(전력 판매 수익)을 압류해 지방세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 9일 수원시에 따르면 징수 대상은 '전기사업법'에 따라 발전사업 허가를 받고 한국전력공사와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한 태양광 발전사업자 중 지방세를 체납한 납세자다. 수원시는 국세청과 산업통상자원부 자료를 활용해 해당 사업자를 선별한 뒤, 한국전력공사에 정산금 존재 여부와 지급 계좌 정보를 조회한다. 정산금이 확인되면 '지..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각국에 대한 국방비 인상 요구에 대해 "국방비는 국내외 안보환경과 정부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리가 결정해 나갈 사안"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미국이 제공하는 '핵우산'은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이재명 정부의 국방부 장관 지명자인 안 후보자가 안보분야에서 받을 것은 받고 거부할 것은 거부하는 '실용안보'를 구축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안 후보자는 9일 국회..
국방부가 김동혁 국방부 검찰단장(육군 준장)의 직무정지를 위한 분리파견을 10일 조치할 예정이라고 9일밝혔다. 순직해병 특검은 이날 항명 혐의로 재판받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에 대한 항소를 취하했다. 김 단장은 순직해병 사건의 책임자였다. 특검은 김 단장이 해병대 수사단에서 순직해병 사건의 조사 기록을 경북경찰청으로 이첩한 것을 국방부 검찰단이 회수하는 과정에 관여하고, 박 전 단장을 표적 수사했다고..
SNT다이내믹스가 11일까지 경남 창원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25 방위산업 부품·소재 장비대전에서 육·해군용 유·무인(MUM-T) 전동화 미래 방산핵심부품을 선보인다. 또 70t급 다목적 AI기반 자율주행 군사용 IGV 플랫폼 등 차세대 방산기술을 공개한다. 이번 전시회는 2010년부터 격년으로 열리는 국내 방산부품 전문 전시회다. 올해 전시회는 처음 제정돼 전날 기념식이 열린 '제1회 방위산업의..
수원특례시가 급수율 100%를 달성했다. 수원시 상수도사업소가 지하수를 사용하던 마지막 상수도 사각지대인 망포동 청와아파트에 수돗물을 공급하기 시작하면서부터다. 9일 수원시에 따르면 1988년 준공된 청와아파트 37년 동안 지하수를 사용하는 전용 상수도 방식으로 운영됐다. 1995년 화성군(현 화성시) 태안읍에서 수원시로 편입된 후 수원시는 주민들에게 '상수도 전환'을 지속적으로 권유했지만, 주민들은 세입자 위주..
방위산업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의 판로개척과 민·관·군의 기술교류를 위한 2025 방위산업 부품·소재 장비 대전'(K-CEF 2025)이 11일까지 경남 창원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다. 제1회 방위산업의 날(7월 8일) 행사의 일환으로 방위사업청이 주관해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부품국산화 활성화와 중소·벤처기업 판로개척을 위해 마련됐다. 한화 3사,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13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역내 191개 초·중·고등학교 교장들과의 시즌2 간담회를 시작했다. 9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전날 시청 비전홀에서 처인구 초등학교 28개교 교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학교별 교육환경 개선을 비롯한 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올해 예정된 13차례 간담회의 첫 일정으로 2시간45분 동안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정숙경 용인교육지원청 교육국장, 처인구 지역 내..
지난 3월 서해상에서 2명, 5월 동해상에서 4명 등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표류해온 북한 주민 6명이 9일 동해상으로 송환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송환 시점에 북한 경비정이 인계 지점에 나와 있었으며 북한 선박은 자력으로 귀환했다"고 말했다. 북한 주민들을 태운 목선은 오전 8시 56분께 NLL을 넘었고, 오전 9시 24분께 예인용으로 추정되는 북측 대형 어선 1척 및 경비정 1척과 만나 북한으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