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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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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美 51전비 "백린 누출 오산 공군기지, 상황 완전 해제"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양산 사상 첫 42.5도...전국이 '가마솥 폭염'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이 15일(월) 강원도 고성의 육군 22사단, 동해의 해군 1함대사령부, 원주의 공군 8전투비행단을 각각 방문해 작전태세를 점검했다. 진 의장은 또 혹한(酷寒)의 기상 속에서도 임무수행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진 의장의 이번 방문은 육·해·공군 작전부대에서 동계 혹한의 상황 속에서 적 도발 가능성에 대비한 합동성 기반의 작전태세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진 의장은 22사단 GOP대대에서..
광복회는 15일 성명서를 내고 "일부 역사학계와 언론이 대통령의 질문을 왜곡·과장해 '유사역사 옹호'로 몰아가는 태도는 본질을 외면한 자기과시적 비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른바 환빠(환단고기를 연구하는 사람들을 지칭) 논쟁으로 희화화하며 문제 제기를 매도하는 일부 언론과 역사학계 일부의 태도는 오히려 그들이 편협하다는 것을 자인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광복회는 이날 성명서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동북아역사재단..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에버랜드가 산타와 루돌프가 뛰어노는 이색 공간으로 변신한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산타와 루돌프 복장을 착용하고 에버랜드에 방문한 고객에게 다양한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크리스마스 코스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로 크리스마스 마을이 된 에버랜드에서 방문객 스스로 산타와 루돌프가 되는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행사 기간 동안 머리띠, 모자부터 상..
통일부는 오는 16일 열릴 한미 간 대북정책 조율을 위한 정례협의에 불참키로 했다. 통일부는 남북대화, 남북 교류협력 등 대북정책 관력 사안에 대해서는 필요시 미측과 별도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통일부는 한미 간 대북정책 조율을 위한 정례협의에 불참하기로 결정한데 대해 "이번에 외교부가 진행하는 미측과 협의는 조인트 팩트시트 후속 협의에 대한 내용으로, 한미 간 외교 현안 협의에 대한 내용이기 때..
올해 동북아시아의 질서를 좌우한 곳은 북한이었다. 북한은 핵 능력을 바탕으로 군사적 억지와 정치적 긴장이 공존하는 동북아에서 입지를 강화했다. 한미일-북중러 구도를 공식화시키면서 안보정세를 유리한 형태로 만든 북한은 내년에도 동북아 정세의 핵심 변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내년에도 북한은 대남 '징벌적 강압' 기조를 유지하면서 한국을 주변화하는 등 한국의 대화 노력을 쉽게 허용하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정성윤..
상대를 완전 무시하면서도 상당한 고통을 주는, 이른바 '냉궁(冷宮) 외교'가 중국의 새 외교 전략으로 최근 주목을 모으고 있다. 앞으로는 기존의 공격적 '전랑(戰狼·늑대전사) 외교'를 대체하는 전략이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해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국력이 미국과 맞장을 떠도 괜찮을 수준에 한참 모자랄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중국의 기본 대외 전략은 아주 단순했다고 할 수 있..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이달 중순부터 가동 중인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가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하얀 눈빛이 반짝이는 알파인 빌리지에 마련된 스노우 버스터에서는 겨울 액티비티의 대명사인 눈썰매 체험 뿐만 아니라 스노우 플레이 그라운드, 스노우 야드 등 더 넓고 다양해진 눈놀이터가 마련돼 익사이팅한 겨울 추억을 선물한다. 에버랜드는 눈썰매를 기다려온 고객들이 더 빨리..
제주 4·3사건 당시 강경진압을 주도한 고(故)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 논란의 근거가 된 '을지무공훈장' 서훈에 대해 국방부가 취소를 검토한다. 국방부는 15일 "박 대령 국가유공자 지정의 근거가 되는 무공수훈에 대한 재검토는 관계기관 협의와 관련 법령 검토가 필요한 사항"이라며 "관련법과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가능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훈법에 따르..
세포치료제 제조기업 제론바이오㈜가 동남아시아 의료 시장에서 자사의 면역·줄기세포 치료 기술을 즉시 환자에게 적용하고, 다양한 임상 데이터를 확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 제론바이오는 최근 인도네이사 땅그랑 지역에서 250개 이상의 병상과 수술실, 외래 시설을 갖춘 250개 이상의 병상과 수술실, 외래 시설을 갖춘 만다야 로얄 병원 푸리 (Mandaya Royal Hospital Puri)를 운영하는 만다야(Man..
국방부는 15일 신임 대변인에 정빛나(38) 전 연합뉴스 기자를 임용했다고 밝혔다. 정 대변인은 2011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한반도부(현 외교안보부) 등을 거쳐 2022년 9월에는 브뤼셀특파원으로 활동하며 최근까지 유럽연합(EU) 및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 등을 취재했다. 국방부는 젊은 언론인 출신의 감각을 바탕으로 국민과 적극 소통하며 군의 신뢰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국..
HJ중공업이 국내 중소조선사로서는 처음으로 미국 해군 함정의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HJ중공업은 미 해군 보급체계사령부와 해상수송사령부 소속 4만1000t급 건화물 및 탄약 운반선 'USNS 어밀리아 에어하트'함의 중간 정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HJ중공업은 내년 1월부터 부산 영도조선소 안벽에서 본격적인 어밀리아 에어하트함 정비 작업에 착수한다. 함정은 선체와 주요 시스템 점검..
병무청은 오는 29일 오전10시부터 '2026년도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 신청을 받는다. 내년 19세가 되는 2007년생은 '19세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 또는 '20세 검사 후 입영' 제도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2007년생과 병역판정검사 연기 중인 사람은 병무청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에서 19세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을 통해 원하는 병역판정검사 일자와 장소를 선택..
최근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 추세 대응에 고심해온 중국 정부가 내년부터 전국 단위에서 출산 개인 부담을 없애는 방침을 정책으로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 등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전국의료보장공작회의에서는 의료보험기금 감당 능력에 근거해 산전 검사 의료 비용 보장 수준을 합리적으로 높일 뿐 아니라 내년 정책 범위 내 분만 개인 부담금을 기본적으로 없앨 것이라는 방침이..
중국의 국주로 불리는 마오타이(茅臺)를 생산하는 구이저우(貴州)마오타이가 대표 브랜드의 가격 대폭락 악재로 시가총액 만년 2위에 만족해야 할 대굴욕을 당하고 있다. 중국의 경기 부진에 따른 내수 시장 대침체의 결과로 보인다. 여러 정황에 비춰볼 때 당분간 굴욕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마오타이의 고급 브랜드는 한때 금에 못..
수원특례시가 사회초년생 청년과 어르신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무상대중교통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14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재준 시장은 지난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무상대중교통 도입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이 같은 '수원형 무상대중교통' 도입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정책토론회는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김채만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미래 대중교통 정책방향-쿠리치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