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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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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환기업,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 견본주택 개관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中 의료미용 대회 참석
D-10 미중 정상회담, 처지 극과 극의 두 스트롱맨
보이스피싱과의 전쟁 선포 中, 46개국과도 공조
시진핑 中 주석 세계 다극화 역류 불가능 강조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의미하는 쩌우추취(走出去) 바람이 최근 들어 중국 재계에 마치 폭풍처럼 휘몰아치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중국 경제의 특징을 대변하는 뉴노멀(새로운 표준)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미국을 위협할 정도로 급부상한 중국 경제의 기조는 금세기 초까지만 해도 외자의 대규모 도입을 통한 성장 전략이 대세라고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후부터 서서히 변하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완전히 정..
역사서로서는 최초로 3·1운동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일제 탄압과 식민지 현실, 강제병합의 부당성에 대해 대한민국임시정부가 1919년 체계적으로 정리한 '한일관계사료집'이 확보됐다. 국가보훈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은 임시정부가 1919년 국제연맹회의에서 대한민국 독립의 역사적 당위성과 일본의 식민통치 실상을 알리기 위해 편찬한 한일관계사료집을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으로부터 기증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국외소재문화..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22일 오전 바터얼(巴特爾) 중국 하이난(海南)성 상무부성장과 한중 지방정부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회담을 가졌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전언에 따르면 이날 회담은 하이커우(海口)시 소재 장둥(江東)신구 소재 힐튼호텔 영빈관에서 조찬과 함께 진행됐다. 협회에서는 권 회장과 김두관 전 행정안전부 장관, 박상희 농어촌희망재단 이사장 등 협회 고문과 천슈펑(陳秀峰) 화성그룹..
중국의 내년도 대학 졸업생이 올해보다 무려 48만 명이나 많은 1270만 명으로 사상 최대 규모의 역대급이 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취업을 못해 헤매는 고학력 중국 청년들의 고난의 행군이 내년에도 지속될 것이라는 얘기가 될 것 같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이 21일 교육부의 전날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내년도 중국의 각급 대학 졸업 예정자들의 수는 정말 예사롭지 않다고..
중국 정부가 '대만 유사시 일본의 무력 개입 가능성'을 시사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게 관련 발언을 철회할 것을 재차 강력 요구했다. 발언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관계 회복은 불가능하다는 얘기가 될 수 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1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일본 측이 중일 간 전략적 상호호혜 관계 발전과 건설적이고 안정적인 관계 구축을 진정으로 바란다면 중일 4개 정..
병무청이 국회에서 논의되는 '선천적 복수국적자에 대한 국적자동상실제도 도입'과 관련해 병역의무 이행의 공평성 측면에서 신중하게 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적자동상실제를 도입할 경우 일부가 이를 적극 활용해 병역을 면탈하는 통로로 악용할 수 있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다수 국민의 병역의식과 국가에 대한 신뢰를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병무청은 2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국회에서 열리는 더..
용인특례시와 화성특례시가 양 도시 간 교통편의 증진,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도시 및 산업 연계형 교통망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상일 용인시장과 정명근 화성시장은 21일 오후 고양시청 백석별관에서 '용인~화성간 연계교통 상생발전 공동선언식'을 열고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이 시장과 정 시장은 용인의 남사·이동읍에 조성 중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수도권 남부에 있는 반도체 클러..
제6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기간에 자체 할인 참여업체에서 수원페이로 결제하면 10%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지역 상권을 찾아가는 새빛세일페스타'를 슬로건으로 하는 제6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에는 소상공인,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대규모점포 등이 참여해 자체 세일·사은 행사를 한다. 개막 행사는 22일 오후 1~5시 송죽솔대 골목형 상점가 일원에서 개최된다. 11월 22일부터 30일까지 수원페이 충전금으로 자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과밀억제권역 지방정부 공동대응의 핵심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상생'이라고 강조했다. 21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전날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협의회 정기회의에서 "수원시는 소멸위기지역인 봉화군과 협력해 봉화군에서 '청량산 수원캠핑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수원시와 봉화군의 상생협력 사례처럼 수도권이 성장해야 비수도권도 살 수 있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이 일본에 '하나의 중국 원칙은 변함이 없다'는 해명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면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대만 개입' 발언을 철회할 것을 다시 한 번 강력하게 요구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일본 정부의 대만 문제에 대한 입장이 정말로 변하지 않았다면 일본 지도자는 이른 바 '존립 위기 사태'를 대만 문제와 연관시켜서는 안 됐다"면서 "말과 행동이 달라지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기흥구 소재 아파트 주민들을 만나 주요 지역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20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전날 기흥구청 다목적홀에서 지역 34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44명과 '입주대표의회의 소통콘서트'를 열고 단지별 문제나 불편을 개선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앞서 용인시는 이날 소통콘서트를 앞두고 입주자 대표들로부터 총 28건의 건의사항을 받았다. 분야별로 보면 △공동주택(1..
용인특례시는 기흥역에서 동탄2신도시와 오산을 연결하는 분당선 연장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간다. 용인시는 분당선 연장 사업과 관련해 예비타당성 조사(예타) 실시 등 사업에 진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계속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최근 국토부가 국회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나온 '분당선 연장사업 적극 검토'라는 부대의견을 받아들이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분당선 연장은 용인..
중국 금융계에 은행을 비롯한 금융 기관들의 파산 도미노 현상이 거세게 불고 있다. 지난 수년 동안의 상황에 비춰볼 때 당분간 이 바람이 지속될 가능성도 상당히 높아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전 중국에는 약 4100여 개의 크고 작은 금융 기관들이 영업을 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불과 4∼5년 전까지만 해도 이들의 상황은 나름 상당히 괜찮았다. 조금 심하..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한국과 중국 하이난(海南)성 간의 교류협력 방문단을 구성해 20일~22일 현지를 방문할 예정으로 있다. 이는 최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중 열린 한중 정상회담 이후 진행되는 첫 고위급 공공교류 행사이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방문에는 김두관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박상희 농어촌희망재단 이사장(전 중소기업중앙회장..
중국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개입' 시사 발언에 격분,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다시 막는 보복 조치를 단행하면서 그의 발언이 중국인들의 공분을 샀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열린 정례 브리핑의 모두 발언을 통해 "내가 알기로 일본은 앞서 중국 수출 수산물의 모니터링 책임을 이행해 품질 안전을 보장한다는 약속을 했다"면서 "이는 일본 수산물 중국 수출의 선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