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공동체 힘으로 부상하는 마을기업 주목
차별화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높은 수익을 올리는 경기 용인시 공동체 마을기업이 부상하고 있다. 봄부터 가을까지 모내기나 쑥버무리, 황토염색, 감자·고구마 캐기, 옥수수 따기, 미꾸라지 잡기 등을 체험하려는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처인구 학일마을이 대표적 사례다. 용인시는 4일 학일마을 같은 마을기업들이 공동체의 단합된 힘으로 일자리 창출과 주민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일마을의 경우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