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알맹이 없는 시정" 시집행부에 직격탄
경기 용인시의회는 지난 23일 제212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에 나선 의원들이 시의 소통 부재와 보여주기식 일회성 행사로 인한 예산낭비 문제 등을 지적하며 정찬민 시장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질문에 나선 시의원들은 “사람들의 용인, 청렴용인, 젊은 용인, 태교도시 용인, 여성특별시 용인, 엄마특별시 용인 등 용인지역 곳곳에 뜻 모를 구호를 도배했다”며 “슬로건만 있고 알맹이는 없는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