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올해는 미술한류 원년…대전관 건립 예정"
“국립현대미술관은 서울, 과천, 덕수궁, 청주 4관에 이어 대전관을 추가 건립해 5관 체제로 확장하고 전 국민 미술문화향유시대를 열겠습니다.”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은 6일 서울관에서 열린 2022~2024년 비전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대전관은 1932년 건립된 국가등록문화재 ‘대전 충청남도청 구 본관’을 활용해 조성한다. 규모는 연면적 2만6000여㎡, 지상 3층·지하 2층이다. 투입 예산은 454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