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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경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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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당선인 "시민 곁에서 답 찾겠다"…민선 9기 시정 구상 밝혀
포항, 제조 AI 실증 거점 확보…195억원 규모 국책사업 선정
한국수력원자력이 방사선 영향으로 작업 난도가 높은 원자력발전소의 특성에 따라 미국과의 협력을 통해 신규 정비기술개발 가속화에 나선다. 한수원은 2일과 4일 한수원 중앙연구원과 한전KPS 본사에서 미국 전력연구원(EPRI, Electric Power Research Institute)과 원전 안전성 증진을 위한 예방정비 기술개발 공동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EPRI 전문가와 한수원. 한전KPS 등 국내 원전..
경북 포항시가 지진 피해 주민들의 권익 보호와 실질적인 배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항소심 판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포항시는 4일 시청 중 회의실에서 '포항시 촉발지진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 판결 대응 전문가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항소심 판결 분석과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심에서 원고인 포항 시민들이 패소함에 따라 지진 피해 주민들의 권익 보호와 실질적인 배상 방안을 모색하기..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지난달 22일부터 31일까지 약 10일간 진행된 '2025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4일 포스코에 따르면 2010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포스코그룹 임직원이 하나 돼돼 나눔을 실천하는 특별봉사 주간으로, 임직원들은 16년 동안 한해도 빠짐없이 지역사회 봉사 등을 통해 아름다운 동행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 2025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총 30개국에서 진행..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가 농민들을 위해 도시락과 간식을 직접 배달하는 따뜻한 나눔의 정을 나누고 있다. 월성본부는 지난달 26일부터 6월 2일까지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서 끼니를 거르기 쉬운 동 경주 3개읍·면(감포읍·문무대왕면·양남면) 농민들을 위해 도시락과 간식을 직접 배달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정원호 본부장을 비롯한 허대영 대외협력처장과 직원들이 직접 모내기 현장을 찾아 약 400인의 점심 식사와 새..
경북 영천시가 전국 최초·경북 최대 규모 공동사업 공간 신축, 사업비 10억 원을 확보했다. 영천시와 영천지역자활센터가 4일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최한 '자활사업 활성화 인프라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이자 경북 최대 규모의 광역 공동사업 공간 신축 사업으로, 영천시가 자활근로사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활근로사업단의 운영 공간을 확대하고, 광역..
경북 경주시에서 K-농업기술의 융복합 연구 방향과 미래 발전 전략을 공유하는 2025 농업기술박람회가 5일부터 7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농촌진흥청이 주관으로 열리는 '대한민국 농업 히어로, 기술로 말하다! 미래로 답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농업과학기술 연구개발(R&D) 성과와 현장 보급 사례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는 박람회와 함께 열리는 전시·체험 행사에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경북 경주시가 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물품사기 시도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업체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4일 시에 따르면 지난 2일 한 남성이 자신을 '경주시청 주무관'이라고 소개하며 위조된 명함과 타인의 사진을 제시한 뒤, 지역 업체에 러닝머신과 책상·의자 등 운동기구와 사무 가구에 대한 구매 견적서를 요청했다. 이 남성은 경주시청 유선전화가 아닌 개인 휴대전화를 이용해 연락을 취했으며, 일부 업체는 이를 수상..
경북 경산시는 경북도와 합동으로 2025년 5월 법인 정기 세무조사를 실시해 취득세와 재산세 45억여 원의 누락세원을 추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서울 소재 대상법인 본사를 직접 방문해, 취득세 과세표준 신고 적정 여부와 과점주주 내역 등 지방세 전반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다. 20일간의 조사 결과 해당 법인이 감면 요건을 위반해 대기업에 건축물을 임대·운영하고 있는 사실과 건물 준공에 따른 취득세 신고..
포항시가 새 정부의 국정 기조에 맞춰 철강 위기 극복과 이차전지 산업 대응 등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제는 사회적 혼란과 경제적 위기를 조속히 수습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위기 대응의 절박함을 드러냈다. 이 시장은 "철강 산업과 이차전지 산업이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고, 골목상..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실시되고 있는 3일, 포항시청 10층에 마련된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투표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이시장은 상황실을 방문해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많은 시민들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포항체육관에 마련된 포항시 남구 개표소를 찾아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선거관리위원회 직원 등 관련 근무자들을 격려..
앞으로 경주엑스포 대공원을 찾는 관람객들은 세계적인 미디어 아트 거장 백남준의 대표작을 365일 감상할 수 있게 된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3일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여전히 감동을 주는 백남준의 대표작 '108번뇌'가 경주엑스포 기념관에서 상설 전시된다고 밝혔다. 1998년, 경북도 경주에서 세계 최초의 문화박람회로 개최된 '98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한국은 물론 전 세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수준 높은 예술작품과..
경북 영천시 금호읍이 타 지역에서 이주해 정착한 청년 창업가들에게 지역 로컬 브랜드를 소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금호장'을 운영한다. 3일 영천시에 따르면 경북도와 영천시, 경북테크노파크가 오는 4일부터 7월 13일까지 금호 전통시장과 어울림카페 와이너리에서 운영하는 '금호장' 팝업스토어는 금호장은 '금호 이웃사촌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팝업스토어로, 금호읍 지역 로컬 브랜드를 소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경북 포항시가 도심 주요 도로인 포스코대로를 시민 누구나 걷고 머물고 싶은 거리로 조성해 도시 활력 불어 넣는다는 계획이다. 시는 형산로타리에서 포항철길 숲까지 이어지는 약 2㎞ 구간의 포스코대로를 보행자 중심의 거리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도심의 핵심 축인 포스코대로는 포항철길 숲과 형산 권역을 연결하는 중요한 거리로, 시민들의 왕복 이동 거점이자 휴식 공간으로 큰 역할을..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3일 오전 10시,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를 위해 경주시 용강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이날 투표에는 배우자인 김은미 여사도 함께 참여해, 투표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주 시장은 투표를 마친 뒤 "투표는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이며, 민주주의의 출발점"이라며 "경주시민 모두가 소중한 한 표를 반드시 행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통령선거는 오전 6시부터 오..
경북 포항시는 푸드테크 산업 육성 정책이 본격적인 결실을 맺고 있다. 3일 포항시에 따르면 최근 지역 소재 푸드테크 스타트업 '딜라이트푸드'가 세계 최대 창업 경진대회 중 하나인 'MassChallenge Switzerland 2025'에서 최종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다. .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500여 개 혁신 스타트업이 참가했으며, 딜라이트푸드는 셀룰로오스 기반 식이섬유 구조 기술로 고기의 식감을 구현한 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