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건강 챙긴다"…한수원, 6개 병원에 방사선 비상진료장비 지원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전 주변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일반 환자 진료에도 사용할 수 있는 장비를 선정 원전본부와 협약을 맺은 6개 병원(기장병원, 동국대 경주병원, 영광기독병원, 영광종합병원, 울산대병원, 울진군 의료원)에 방사선 비상진료장비를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한수원은 2008년부터 원전본부 주변에 위치한 의료기관과 '원전본부 방사선 비상진료 협약병원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방사능 오염 환자 격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