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지진피해 지원금 신청접수 2만건 돌파 '순조'
경북 포항시는 지난해 9월 21일부터 시작된 지진 진상조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피해자인정 및 지원금 신청접수 건수가 지난해 말 기준으로 2만 건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총 접수건수는 2만385건이며 유형별로 인명피해 472건, 주택피해 1만7910건, 소상공인 1097건, 중소기업 66건, 농축산시설 18건, 종교시설 99건, 가재도구 등 기타는 723건이다. 전체 피해접수의 약 87%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