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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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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가경쟁력 6계단 상승…IMD 평가 21위 '역대 두 번째'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공정위, 배민·쿠팡 동의의결 기각…배달앱 제재심의 본격화
하반기 LNG·LPG 할당관세 0% 적용…공공요금·운송비 부담 줄인다
서울에 거주하는 30대 직장인 A씨는 이달 관리비 고지서를 받고 깜짝 놀랐다. 작년보다 사용량은 줄었는데 난방비 요금은 30% 넘게 올랐기 때문이다. A씨는 "지난해보다 사용량이 줄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달 도시가스비가 9만2760원으로 전년(6만9060원)보다 크게 올랐다"며 "뉴스로만 접했던 가스요금 인상을 이번에 실감했다"고 하소연했다. 최근 올겨울 들어 최강의 한파가 찾아왔지만 급격히 불어난 난방비 고지서..
해양수산부는 국가중요어업유산의 사후관리와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지원하는 국가중요어업유산 활용관리 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국가중요어업유산이란 어촌지역의 환경, 사회, 풍습 등에 적응하면서 오랫동안 형성시켜 온 유·무형의 어업자원 중 보전할 가치가 있는 자원으로 해수부 장관이 지정한다. 2015년 '제주 해녀어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2개가 지정됐다. 해수부는 그동안 신규 지정된 국가..
◇국장급 전보 △해양정책관 이시원 △해사안전국장 홍종욱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장 홍래형 △국립해양조사원장 이철조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변재영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황종현
올해 고용 한파가 예상되는 가운데 공공기관의 정규직 신규 채용 규모도 작년보다 줄어들 전망이다. 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기관 혁신에 따른 정원 구조조정 여파 등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늘리기 쉽지 않은 탓이다. 공공부문의 신규 채용이 감소하면서 양질의 일자리에 목마른 청년들의 취업 문도 더욱 좁아질 것으로 보인다. 24일 기획재정부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등에 따르면 올해 공기업·준정부기관·기타 공공..
연휴 이후 첫 출근일인 25일에도 전국적으로 강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3∼-9도, 낮 최고기온은 -7∼1도로 예보돼 평년(최저기온 -12~-1도, 최고기온 0~7도)보다 10~15도 낮은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온은 25일 오후부터 차차 올라 26일 평년 수준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중부지방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 제주도는 낮까지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
해양수산부는 올해 안에 상환기일이 도래하는 주요 수산정책자금의 원금 상환을 1년 유예한다고 24일 밝혔다. 해수부는 2022년부터 지속된 고유가에 이어, 금리와 전기요금의 인상 등 어가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어 어가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상환유예 조치를 2023년말까지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자금은 양식시설현대화자금 352억원, 수산업경영인육성자금 619억원, 어촌정착지원자금 67억원 등..
설 연휴 마지막날인 24일 화요일 서울의 체감온도가 영하 25.5도까지 내려가는 등 전국적으로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는 기온이 영하 20도 내외, 나머지 중부지방은 영하 15도에서 영하 10도 사이, 남부지방은 영하 10도에서 영하 5도 사이까지 떨어졌다. 특히 서울은 기온과 체감온도가 각각 영하 16.4도와 영하 25.5도까지 내려갔다. 종..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3일 "1분기를 서서히 지나면 아마 4%대 물가 상승률을 보게 될 것이고 하반기에는 3%대 물가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YTN에서 "공공요금 인상이 대기하고 있고 물가 상방 압력이 여전히 높다"면서도 "앞으로 시간이 가면서 서서히 물가는 안정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부동산 대출 규제와 관련해선 "지난 몇 년간 지나치게 징벌적으로 규제했던,..
◇국장급 전보 △기획조정관 전성복 △시장구조개선정책관 육성권 △기업집단국장 김정기 ◇과장급 전보 △유통거래과장 류용래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노태근
작년 4분기 한우와 육우의 사육 마릿수가 전년보다 10만 마리 넘게 늘었다. 큰 소의 산지 가격 하락에 출하가 줄면서 2세 이상 사육 마릿수가 증가한 영향이다. 통계청은 20일 공개한 '2022년 4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 기준 사육되는 한·육우는 369만4000마리로 전년 동기 대비 10만4000마리(2.9%) 증가했다. 통계청은 큰 소의 산지 가격이 떨어지면서 출하가 감소하자..
◇국장급 전보 △방역정책국장 안용덕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서해동 ◇국장급 파견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교육훈련 박정훈 △국방대학교 교육훈련 최정록 ◇과장급 파견 △세종연구소 교육훈련 김전호 △카이스트 교육훈련 서봉열
작년 4분기 상조업체 2곳이 문을 닫았다. 상조업체가 사업을 종료하면 소비자가 예치기관으로부터 선수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문제가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0일 공개한 2022년 4분기 상조업체(선불식 할부거래업자)의 주요 정보 변경 사항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상조업체는 72개로 작년 3분기보다 2개 감소했다. 케이비라이프가 적격 요건을 갖추지 못해 작년 10월 등록이 취소됐다. 등..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올해부터 보다 외국인 투자자 친화적이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한국 자본시장 투자 환경을 개선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차총회가 열린 스위스 다보스에서 해외투자자들을 만나 외국인 주식투자자 등록 의무 폐지, 외환시장 개장 연장, 신(新)외환법 추진,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추진..
정부가 2031년까지 우리 기업의 국내 스마트항만 기술시장 점유율을 90%까지 끌어올리고 세계 시장에서는 10%를 달성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항만기술산업규모를 지금의 8배 수준인 3조9000억원 규모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스마트항만 기술산업 육성 및 시장 확대 전략'을 19일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했다. 스마트항만 기술산업은 부두, 운영인력과 함..
해양수산부는 올해 처음으로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대상지 65곳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어촌 300곳에 앞으로 5년간 3조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어촌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어촌 경제플랫폼 조성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 등 3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우선 해수부는 어촌 경제플랫폼 조성 사업을 통해 국가어항 등 수산업 기반 중심지역에 기반시설 재정 지원과 함께 민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