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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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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1560원 뚫은 원·달러 환율…언제쯤 진정될까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5월 취업자 4만명 감소…제조업·청년 고용 부진 심화
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얼어붙은 고용시장…청년 일자리 25만개 줄고 제조업도 '직격탄'
우리 국민의 하루 수면시간이 조사 이래 처음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0대를 포함한 전 연령층에서 수면시간이 감소했다.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증가하는 등 수면의 질이 전반적으로 악화되는 모습이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생활시간조사' 결과에 따르면 10세 이상 전 국민의 수면시간은 2019년 8시간 12분에서 지난해 8시간 4분로 감소했다. 수면시간이 줄어든 것은 1999년..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25일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통합 바이오가스 생산시설을 찾아 유기성 폐자원의 자원화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가축분뇨와 음식물 폐기물 등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바이오가스 생산 현장을 살펴보기 위한 자리다. 이를 통해 자원순환 및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이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며 하천 녹조 심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환경부가 관계기관과 함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오염원 차단 등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 환경부는 2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녹조 대응을 위한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주요 하천의 녹조 현황과 향후 대응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손옥주 물관리정책실장 주재로 국립환경과학원, 유역(지방)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부가 8월 개인투자용 국채를 140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 이달 처음으로 5년물 청약이 미달되면서 넉 달 연속 이어진 완판 행진에 제동이 걸렸지만, 정부는 발행 규모와 조건을 전월과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8월 개인투자용 국채를 5년물 900억원, 10년물 400억원, 20년물 100억원 등 총 1400억원 발행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금리는 7월 발행된 동일 연물 국고채 낙찰금리에..
수협중앙회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어업인들의 조속한 생업 복귀를 위해 신속한 복구 지원에 나섰다. 24일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충남 당진 일대를 방문해 복구상황을 점검하고, 피해를 입은 어업인들을 직접 만나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에는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함께해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양식장은 물론 지역 수산물 유통 중심지 피해 현장을 살피며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노 회장은 당진수..
수협중앙회가 연내 마련될 '해상풍력 특별법' 하위법령에 어업인 권익을 중점 반영하기 위한 대응에 본격 착수했다. 핵심 쟁점 대부분이 하위법령에 위임된 만큼, 실효성 있는 제도 설계를 위해 민관협의회 운영 및 이익공유제도 연구용역에 돌입했다. 24일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특별법에 어업인 의견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규정을 반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위법령 제정 과정에도 역량을 총력 결집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어업..
청년층의 고용 여건이 악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청년 취업자는 전년보다 15만명 줄었고 경제활동참가율도 0.8%포인트(p) 하락했다. 첫 일자리를 얻기까지 1년 가까이 걸리는 반면 근속 기간은 1년 6개월에 불과했다. 특히 열악한 근무환경이 청년들의 조기 이탈을 부추기고 있는 모습이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025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청년 취업자는..
해양수산부는 여름철 고수온에 의한 양식어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남 여수에서 조피볼락(우럭)을 대상으로 올해 첫 긴급방류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해수부는 '수산생물 안전을 위해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라'라는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전남 해역 등 고수온 피해가 우려되는 현장을 돌아보며 양식어류의 폐사 방지를 위해 긴급방류를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또한 사전에 다소 복잡한 긴급방류 절차를 3단계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북극항로라는 새로운 바닷길이 열리면 엄청난 변화가 생길 것"이라며 "해수부의 부산 이전이 그 변화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수부의 부산 이전이 단순한 물리적 이전을 넘어 해양 신성장 전략의 핵심 축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전 장관은 2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한반도 동남권에 해양수도권을 구축해 항만·해운·조선 등 해양산업 전반에..
오는 25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미 재무·통상수장 간 '2+2 협의'가 취소됐다. 미국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의 긴급 일정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획재정부는 24일 "미국과 예정됐던 25일 '2+2 협상'은 미국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의 긴급한 일정으로 인해 개최하지 못하게 됐다"며 "미국 측은 조속한 시일내 개최하자고 제의했고, 한미 양측은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일정을 잡을 계획"이라고 밝혔..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24일 "해수부 부산 이전을 계기로 행정·산업·금융 기능을 한데 모아, 해양수산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전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북극항로 시대를 준비하는 해양 전진기지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전 장관은 해수부 이전에 대해 "해양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에 새로운 성장 엔진을 장착하는 국가 전략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
한국해양진흥공사는 북극항로 개척을 위한 금융·정보 지원체계의 제도적 기반 마련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최근 신정부의 핵심 해운물류 정책으로 부상한 북극항로 개척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이고 체계적 대응의 일환이다. 해진공에 따르면 최근 수에즈운하 병목 현상과 홍해 해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심화되면서, 글로벌 해상물류 공급망의 불안정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후 온난화에 따른 해빙 현상과..
연안여객선 운항관리업무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로 이관된 지 10년을 맞이했다. 이 기간 중대 인명사고 '제로(0)'라는 의미 있는 성과가 공식 확인되는 등 연안여객선은 편리하고 안전한 해상 대중교통으로 자리매김했다. KOMSA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연안여객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OMSA는 23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연안여객선 운항관리업무 공공이관 10주년 기념식'..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23일 "기후변화에 대응해 수산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국가적인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바다 수온 상승으로 한류성 어종에 대한 생산량 급감 현상이 점차 뚜렷해지고, 양식 수산물 피해로 공급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수협중앙회가 전국 수협 산지 위판장의 2025년 상반기(1~6월)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난류성 어종인 고등어 생산량은 크게 증가한 반면 한류성인..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5%에서 0.8%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건설투자가 감소하고 수출이 둔화된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 등으로 내수는 하반기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2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ADB는 이날 발표한 '2025년 7월 아시아 경제전망'에서 한국의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0.8%로 전망했다. 기존 1.5%에서 0.7%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