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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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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격리자 생활 지원, 의료기관 손실 보상 등을 위해 예비비 7259억원을 투입한다. 정부는 10일 국무회의를 열고 코로나19 관련 긴급 소요지원을 위한 목적 예비비 지출안을 의결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18일과 25일, 이달 3일 등 세 차례에 걸쳐 총 1862억원의 예비비를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예비비는 정부의 방역조치 이행에 따른 의료기관 등의 손실 보상에..
정부세종청사에서 4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당 확진자는 해양수산부 소속 직원이다. 10일 해수부에 따르면 정부세종청사 5-1동 4층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해수부 소속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직원에 대한 정확한 감염 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이에 해수부는 해당 직원이 근무하던 정부세종청사 5-1동 4층 전체를 대상으로 긴급 방역에 들어갔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시장안정조치로 3개월간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요건을 완화하고 거래금지 기간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11일부터 변경된 요건에 따라 거래를 제한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재부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관계장관회의에서 시장안정조치로서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제도를 일시적으로 강화하기로 했다”며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스크 생산업체들의 MB필터 수입 확대와 면 마스크 활용의 필요성 제기 등에 공감한다는 뜻을 밝혔다. 홍 부총리는 9일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마스크 생산기업 케이엠의 생산공장을 찾아 마스크 및 MB(멜트 블로운) 필터 생산기업 5곳의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업체들은 원자재 수급, 생산설비 확충, 마스크 관련 규제 등과 관련한 어려움이 있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부이사관 승진 △해사안전정책과장 정태성 △항만정책과장 김명진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올해 우리나라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9%에서 1.4%로 하향 조정했다. 지난달 16일 2.1%에서 1.9%로 낮춘 데 이은 추가 조정이다. 무디스는 9일 발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보고서에서 “한국은 코로나19의 심각한 확산세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광범위하고 장기적인 불황’이 발생할 경우 올해 한국..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과 병행해 주요 경제현안들이 묻히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전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대응과 경제 활성화 대책을 모두 챙겨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100조원 투자 프로젝트, 40대 일자리 대책, 8대 범정부 태스크포스(TF), 한걸음 모델 등 2020년 경제정책방향에서 제시한 정..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잇따라 현장을 누비고 있다.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현장의 고충을 직접 피부로 느껴 공정거래위원회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은 신속하게 처리하겠다는 의도다. 조 위원장은 9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마스크 제조업체 상공양행을 찾아 “마스크의 제조-유통-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에서 어떠한 불공정 행위도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대형 수산과학조사선 ‘탐구23호’가 오는 10일 경남 사천에서 첫 선을 보인다고 9일 밝혔다. 탐구23호는 1670t급 대형 조사선으로 현재 활동 중인 수산과학조사선 중 가장 크다. 딥비전(Deep Vision), 해양데이터 운영시스템 등 27가지 첨단 조사장비를 탑재해 탐구22호에 비해 조사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 탐구23호에는 승무원과 수산자원조사 연구원 등 40명이 승선할 수 있으며, 배타..
정부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마스크 매점매석을 자진 신고하면 처벌을 유예하기로 했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 본격 시행 합동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김 차관은 “스스로 신고한 사업자는 처벌을 유예하고 신원과 익명성을 보호할 것”이라며 “신고물량은 조달청이 적정가격으로 매입하고, 해당 내용은 세무 검증 목적으로 국세청에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국들이 공적 마스크를 장당 1100원에 받아 1500원에 판매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약국 1곳당 하루 평균 공급치인 250장을 모두 판매한다면 10만원의 마진을 남는 셈이다. 정부는 9일 ‘공적마스크 공급권·가격구조 관련 보도참고자료’에서 조달청의 마스크 제조업체와 공적 마스크 계약단가는 900∼1000원, 정부가 약국 유통채널로 선정한 의약품 제조업체 지오영과 백제약품의 약국 공급가는 1100원이라고 밝혔..
◇국장급 전출 △산림청 산림교육원장 양주필 ◇국장급 전보 △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부장 안용덕 △농림축산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장 김종철
정부가 최근 마스크 생산 중단을 발표한 ‘이덴트’와 관련해 협상을 통해 원만히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6일 마스크 공적물량 확보를 위한 계약 진행상황에 대해 자료를 내고 “이덴트와 잘 협의해 적정한 가격으로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원만히 해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덴트는 전날 홈페이지에 입장문을 내고 “단가가 싼 중국산 원단 필터를 사용하지 않아 생산단가를 중국산과 비교할 수 없는데도 조달청에..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쿠팡을 포함한 모든 온라인쇼핑몰들이 (입점 판매업체들에 대한) 자체 규율을 통해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 위원장은 6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온라인 유통상황을 점검을 위해 방문한 온라인쇼핑몰 쿠팡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조 위원장은 마스크·손소독제 등 보건·위생상품과 생필품의 판매 상황을 점검하고, 입점 판매업체들의 부당행위에 대한 쿠팡의 자체 규율조..
◇국장급 승진 △감사관 이시원 ◇과장급 전보 △해운정책과장 김현태 △국제협력총괄과장 서정호 △어촌양식정책과장 명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