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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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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 아파트 분양시장 누적 청약자가 18만명을 돌파해 전년동기대비 1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우리은행 자산관리컨설팅센터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전국 아파트 분양시장 1·2순위 청약자(총 청약자)는 18만1991명으로 전년동기대비 9만9433명이 증가했다. 올해 들어 아파트 분양단지 중 1만명 이상 청약한 사업지만 5개가 나오면서 전년동기보다 청약이 치열했다. 지방 미분양 적체와 프로젝트 파..
수도권 아파트 경매시장에서 3억원대 소형 저가 물건을 중심으로 응찰자들이 몰리면서 낙찰가가 과열양상을 보이고있다. 17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인천 아파트 경매에서 응찰자가 많았던 물건 10건 중 7건이 3억원대에 낙찰됐다. 매매시세를 감안하면 3억원대라도 낙찰가가 낮은 수준은 아니다. 경기 고양 일산동구 백마3단지 금호한양 전용 41㎡형 13층은 응찰자가 무려 51명이 몰렸다. 지난..
한국에서 동남아로 가는 하늘길에서 대기하거나 지연되는 일이 줄어들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한국이 지난 15일, 동남아 지역 항공교통흐름관리 협력체(AMNAC)에 정식 가입했다고 17일 밝혔다. AMNAC는 Asia Pacific Cross Border Multi Nodal ATFM Collaboration의 줄임말로 동남아 지역을 운항하는 항공기에 대한 교통흐름을 관리·조정하는 국가 간 협력체다. 2014년 출범했..
정부가 지역인재 발굴 육성을 위해 2024년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연다고 17일 밝혓다. 국토교통부는 3월 20일 ~ 5월 14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및 지역기관, 민간기업, 지역대학 등이 함께하는 채용설명회를 총 8회 개최할 계획이다. 채용설명회는 지역의 우수 인재들에게 채용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확대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지자체가 2012년부터 매년 개최했다. 지난해부터 대면 설명회를 재개..
국토교통부가 오는 30일로 예정된 GTX-A 수서~동탄 구간의 개통을 앞두고 3월 19일 ~ 22일 일반국민 200여 명과 국토교통부 직원 70여 명이 참여하는 국민참여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운영사 주관으로 2차례 시행했던 이용자 현장점검에 이어 국가철도공단 주관으로 참가자 규모를 대폭 확대하여 시행하는 것이다. 참가자는 공개모집 방식으로 선발됐다. 국민참여 안전점검에서는 일반 국민에게..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후분양, 분양원가 공개 등 시민을 위한 정책으로 품질 높은 아파트를 공급하기 위해 분양가 산정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SH공사측은 "2006년 9월 오세훈 서울시장 재임 당시 80% 공정 시점 후분양제도를 도입했고, 이를 2022년 90% 시점 후분양제로 확대했다" 면서 "후분양제는 아파트를 직접 확인한 뒤 청약할 수 있어 수분양자에게 정확한 정보와 선택권을 제공할 수 있어 후..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지수가 지난 1월 상승으로 바뀌었다. 16일 한국부동산원 공동주택 실거래가지수에 따르면 1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지수는 0.45% 올랐다. 지난해 9월(0.94%) 이후 처음으로 지수가 상승했다. 서울에서 비교적 아파트 매매 가격이 저렴한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등 강북 지역 중심으로 거래가 늘면서 실거래가 지수를 끌어올렸다. 1월 노도강이 있는 동북권은 1.33% 상승해 서울 5대 권역 중..
재건축 아파트 수주전이 시들해졌다. 공사비 급증으로 서울 강남 재건축 단지에서도 건설사들이 입찰을 꺼리고 있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12차와 신반포 27차 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시공사 선정에 다시 돌입했다. 두 조합 모두 오는 21일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를 열고 오는 5월 7일 입찰을 마감한다. 신반포 12차 재건축 조합은 입찰 참여 확약서를 제출한 업체에 한해 입찰 자격이 주어진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한강변 곤돌라 설치를 위한 사업 대상지 검토에 착수했다. 14일 SH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교통 개선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한강변 곤돌라 도입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지난달 29일 발주했다. 용역 기간은 용역 계약 착수일로부터 9개월이며, 용역 예산은 4억9453만7000원이다. SH공사는 용역을 통해 한강변 이동 편의를 위한 곤돌라 사업 대상지와 노선 검토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앞으로 서울에서 나오는 재개발·재건축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이 1년에 2번에서 수시 모집으로 바뀐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공임대주택 입주시기 계선 계획'을 산하기관인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에 보내고 구체적인 수립안을 요청했다. 그동안 공공임대주택은 매년 6월과 12월 2회씩 입주자를 모집했다. 이에 따라 임대주택 입주자들이 신축아파트 입주 시기와 다르게 입주하는 등의 애로사항..
SGC이테크건설이 경남 창원에서 재개발 아파트 시공권을 따냈다. SGC이테크건설은 경남 창원 진해구 경화동 일원 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SGC이테크건설이 창원에서 시공권을 확보한 것은 2016년 이후 8년만이다. '브라운스톤 더리브(가칭)'는 연면적 22만4047.35㎡ , 지하 2층 ~ 지상 15층, 28개동, 총 1415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SGC이테크건설과 이수건설이 컨소시움을 구성해..
서울 용산구 아세아아파트가 36층, 999단지 규모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제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용산 지구단위계획 및 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정 가결로 아파트 건물 높이는 기존 33층 이하에서 36층 이하로 올라갔다. 용적률은 340%이하에서 382%이하로 확대된다. 아세아아파트는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과 지하철 4호..
GTX-A노선(수서~동탄) 개통을 앞두고 경기 화성시에서 전세 끼고 아파트를 사는 이른바 '갭투자' 사례가 빈번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투자 목적이 아닌 내 집 마련 중심으로 갭투자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동탄신도시가 속한 경기 화성시는 지난해 4월부터 최근 1년간 기준 전국 시군구에서 갭투자가 매매거래가 가장 많은 곳이었다. 전체 매매거래 8248건 중 5..
서울 재건축 신통기획 사업지 곳곳에서 공공기여(기부채납)를 놓고 잡음이 일고 있다. 노인요양시설 설치 및 임대주택 비율 등을 놓고 재건축 주민과 서울시가 갈등을 빚기 일쑤다. 일부 단지에서는 신통기획을 철회하고 조합이 자체적으로 재건축을 추진하는 경우도 나왔다. 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아파트는 신통기획 철회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시범아파트 건물 전면에는 '초고층 강요하는 신통기획 철회한다!'..
'준서울'로 불리는 경기 광명뉴타운에서 총선 이후 8000여가구에 육박하는 아파트 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광명에선 최근 1년여간 이미 1만7000가구가 넘는 물량이 공급돼 조기 '완판'(100% 분양 계약)은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2일 정비업계와 부동산R114 등에 따르면 광명뉴타운 남쪽에 자리한 9R·11R·12R 재개발구역에서 이르면 오는 4월 부터 7845가구가 순차적으로 공급된다. 이들 구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