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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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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이 최근 삼표피앤씨와 성과공유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한 저탄소 초고강도 콘크리트 말뚝이 환경부로부터 환경성적표지 저탄소 인증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환경성적표지 제도는 환경부가 친환경성을 높이기위해 제품 및 서비스의 전과정에 대한 환경영향을 계량적으로 표시하는 제도다. 탄소발생량을 3.3% 이상 감축한 제품 및 서비스에 저탄소 인증을 부여한다. 공동주택에 저탄소 인증 자재를 사용하게 되면 건..
한국부동산원은 10일 부동산원 서울사무소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건전한 부동산 시장 조성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세사기 피해방지 공동대응 △허위매물 모니터링 및 전자계약 활성화 △부동산 가격정보 공유 △부동산 산업 연구·교육 교류 등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부동산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허위매물 모니터링, 임대차 신고제도, 부동산거래 전자계약..
GS건설은 오는 12월 경기 광명 철산동에서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는 철산주공 8·9단지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0층 23개동 총 3804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59·84·114㎡ 1631가구를 일반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서울 시내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주요 업무지구..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HUG 주택도시금융연구원이 발간하는 주택도시금융연구가 한국연구재단(KCI)의 2022년 신규 등재후보학술지로 뽑혔다고 10일 밝혔다. 주택도시금융연구는 주택·도시·금융을 아우르는 종합 학술지로 지난 2016년 3월에 창간돼 현재까지 연간 2회씩 발간되고 있다. 그동안 HUG 실무에서 축적된 다양한 노하우는 물론, 새로운 정보와 아이디어를 담은 관련 논문을 대외에 제공하고 있다. 창간 이후..
서울 아파트값이 이번주 역대 최대폭으로 하락했다. 집값 추가 하락 우려 및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되면서 매수심리가 크게 위축된 탓으로 보인다. 1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0.34%) 대비 0.38% 하락했다. 이는 부동산원이 관련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12년 5월 이래 최대 낙폭이다. 자치구별로는 노원(-0.55%)·도봉구(-0.56%)의 하락폭이 0.5%대로 컸다. 강남권에서는..
미아 4-1구역이 최고 22층, 1000가구 숲세권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미아4-1구역의 신속통합기획안(신통기획)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2009년 주택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주민 갈등으로 13년 동안 정체돼 온 정비사업이 신통기획을 통해 속도를 내게 됐다. 신통기획은 민간이 주도하는 재개발·재건축 초기 단계부터 서울시가 주민과 사업성과 공공성이 적절히 결합된 정비계획안을 마련해 신속하게 사업..
서울 관약구 지하철 2호선 신림역에 위치한 양지병원이 최고 12층으로 증축된다. 서울시는 9일 제1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신림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 양지병원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에는 기존 2개동으로 이루어진 양지병원의 구관을 철거하고 1개동으로 증축(약 1만3890㎡)하는 계획과 대상지 이면부 교통흐름 개선을 위한..
서울 광진구 자양동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일대에 시민들을 위한 공공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9일 제1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광진구 자양동 72-1번지 일대 자양지구 지구단위계획 및 자양11 특별계획구역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뚝섬유원지역 인근으로, 주변에 뚝섬한강공원 등이 자리해있다. 강변북로와 청담대교를 통한 교통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자양지구 지구단위계획..
서울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단지 일대가 5만3000여 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9일 제1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목동지구 택지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이 수정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일대 436만8463㎡(양천구 목동서로38∼목동동로1)에 최고 35층, 총 5만3000여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현재 목동 1∼14단지가 총 2만600..
정부가 지난 9월 말 수도권 외곽과 지방의 대부분을 규제지역에서 해제한 이후 아파트 청약시장에서 지역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신규 분양 단지의 분양가와 입지가 흥행을 좌우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8일 조정대상지역에서 비규제지역으로 바뀐 지역에서 7개 단지가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에 따르면 지역별로 청약 성적에서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 경기 파주시에선 청약 경쟁이 치열했지만, 대전·..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지구에 3억원대 아파트가 공급될 전망이다. 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고덕강일지구에 건물만 분양하는 토지임대부 방식으로 연내 사전예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예상분양가는 전용 59㎡ 기준 3억5000만원선이다. SH공사는 나눔형(시세 70% 이하 분양, 시세차익 70% 보장) 공공분양으로 고덕강일지구 3단지 500가구를 지을 계획이다. 김 사장은 새롭게 들어서..
대규모 재건축 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안(案)을 확정받은 서울 여의도 시범아파트가 경매로 나왔다. 9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시범아파트 전용면적 118㎡형이 오는 16일 남부지방법원에서 경매 진행될 예정이다. 감정가는 20억1600만원으로 시세보다 낮게 책정됐다. 이 아파트의 현재 매도 호가(집주인이 팔려고 부르는 가격)는 23억5000만~24억원 선이다. 여의도가 토지거래허가..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이 지난달 독거노인 가정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용인과 대구 두 곳에서 진행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을 위해 도배 및 장판 교체, 겨울 방한용품 전달, 주거 공간 정리 등을 진행했다. 롯데건설은 2012년부터 시설개선 사회공헌 활동인 러브하우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 활동은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깨끗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전기배..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부산에서 노후 사회복지시설 개보수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부산 부산진구에 위치한 개금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됐다. HUG 직원들은 시설 내 세탁실 등 노후 된 공간을 청소하고 주변 텃밭을 정리하는 등 개보수 공사 보조 작업을 수행했다. 노후 사회복지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은 HUG가 2009년부터 올해까지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부산 사회복지..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지구에서 3억원대 아파트가 나온다. 인근 아파트 전셋값보다도 저렴한 수준이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고덕강일2지구 3단지에서 건물만 분양하는 토지임대부 방식으로 아파트를 내놓을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르면 올해 안에 약 500가구 규모의 이 아파트에 대한 사전예약을 받을 예정이다. 이른바 '반값아파트'로 불리는 이 단지의 예상 분양가는 전용면적 59㎡ 기준 3억5000만원 수준이다.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