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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문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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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계열의 일부 노동조합이 조직을 통합한 '초기업 노조'가 출범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은 이날 1회 조합원 총회를 열고 내부적인 출범 선언 및 규약 개정 등을 진행했다. 이들 노조는 다음달 정식 출범하고 정식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초기업 노조는 조직 대상의 범위가 사업장으로 한정되지 않은 노조를 뜻한다. 참여를 검토 중인 노조는 삼성전자 DX(디바이스경험) 노조를 비롯해 삼성..
삼성전자는 31일 개최된 2023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관련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서버 SSD 수요에 적극 대응하면서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이에 따라 올해 1분기 메모리 사업은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업계 전반으로 보면 메모리 생산 전반의 비트그로스(bit growth·비트 단위로 환산한 생산량 증가율)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고객의 재..
삼성전자는 31일 개최된 2023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지난해 4분기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각각 5300만대, 700만대 출하됐다"며 "스마트폰 평균판매단가(ASP)는 258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1분기 스마트폰 출하량과 ASP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태블릿은 출하량 감소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한 "4분기 디스플레이 소형 패널 매출 비중이 90% 후반을 기록했고, 소형 패널 판매량도..
삼성전자는 31일 개최된 2023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HBM 빗(Bit) 판매량 매분기 기록 경신을 하고 있다"며 "4분기는 전분기 대비 40% 이상 성장했고, 전년 동기 대비 3.5배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HBM3은 3분기 첫 양산했고, 4분기에 고객 풀을 확장했다"며 "HBM3, HBM3E까지 고객 비중 늘어 올해 상반기 전체 HBM의 절반을 차지하고 하반기 90%까지 차지할 전망"이라고 했다..
삼성전자는 31일 개최된 2023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메모리 재고 정상화, 생산조정 기조는 변화없다"며 "4분기 생산 하락 영향으로 당사 재고가 빠른 속도로 감소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D램 중심으로 재고 수준 상당부분 감소했다"며 "제품별 세부 재고 수준 차이가 있기에 미래 상황, 재고 수준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반기에도 선별적인 생산 조정이 있을 예정"이라고 했다. 또한 "낸드 수요 시장 환경에..
삼성전자가 3년간 발생하는 잉여현금흐름의 50%를 환원하고 연간 9조8000억원의 배당금을 지급하는 주주환원 정책을 2026년까지 3년 더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삼성전자는 31일 2024년부터 2026년까지의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업황 악화에 따른 실적 부진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향후 3년간 주주환원 정책을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발생..
삼성전자가 올해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제품별 회복 속도 차이에 따라 전사적으로 상저하고(上低下高)의 실적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다만 올해 메모리 시황과 IT 수요 회복이 기대돼, AI 반도체에 적극 대응하고 AI 탑재 제품 시장 선점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프리미엄 리더십과 첨단공정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기술 준비도 병행한다. 3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메모리 부문에서 첨단공정 기반의 프리미엄 제품..
삼성전자가 4분기 D램 흑자전환에 성공하는 등 메모리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되면서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16.07% 증가한 2조8247억원을 기록했다. 디스플레이 호실적도 지속되면서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16.07% 증가한 2조8247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로는 34.4% 감소했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0.56% 증가한 67..
LS일렉트릭이 북미 전력시장의 투자 증가 등의 영향으로 연간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S일렉트릭은 30일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3249억원으로 전년보다 73.2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매출은 4조2305억원으로 전년 대비 25.27% 증가했다. 순이익은 2080억원으로 128.03% 늘었다.4분기 실적 또한 분기 기준 역대 두번째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LS일렉트릭..
최근 홍해 사태 발생 후 기업의 10곳 중 7곳이 물류 애로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는 30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홍해·파나마 물류 리스크 진단 및 대응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최근 후티 반군의 민간 선박 공격과 파나마 지역의 가뭄으로 세계 양대 운하(수에즈·파나마 운하) 통항 차질이 발생, 수출입 물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기업들의 애로를 해소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
삼성전자가 '스마트싱스'를 상업용 디스플레이로 확대해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초연결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전시 장소인 피라 바르셀로나에 1728㎡(약 522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스마트싱스가 적용된 상업용 디스플레이 △2024년형 전자칠판 △105형 스마트 사이니지 △투명..
LG전자가 미래 먹거리 중 하나로 점찍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국내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LG전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 창업도약패키지에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중기부 주도 하에 업력 3~7년의 도약기인 유망 스타트업에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달 30일부터 모집을 시작한다. LG전자는 만성질환 관리, 시니어 홈케어, 원격의료, 질환 모니터링 등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우수..
삼성전자가 29일 사업부별 초과이익성과급(OPI) 지급률을 확정해 공지했다. 스마트폰과 TV 등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의 OPI 지급률은 네트워크사업부를 제외하고 전년 보다 올랐고,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은 역대급 실적 악화에 성과급이 따로 없다.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모바일경험(MX) 사업부의 OPI 지급률이 연봉의 50%로 사업부 중에서 가장 높게 책정됐다. 플래그십 스마트폰 판매 호조로 작..
SK하이닉스의 최초의 여성 연구위원인 오해순 신임 부사장이 올해 낸드도 반등이 본격화 될 것이며,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29일 SK하이닉스 뉴스룸에 따르면 오 부사장은 "D램은 이미 지난해 업턴으로 전환했고, 올해는 낸드 차례"라며 "적층 한계를 극복할 요소 기술을 확보하며 동시에 차세대 고부가가치 제품을 적기에 개발하는 것이 올해 중요한 미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무엇보다 수익성 제고를 위해 개..
LS그룹의 산업기계·첨단부품 전문기업 LS엠트론이 북미 시장 공략 가속화를 위해 콤팩트 트랙터 '뉴 MT2·MT2E 시리즈'를 북미에서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새로운 패밀리 룩을 적용한 뉴 MT2·MT2E 시리즈(25·32·42마력)는 프리미엄(MT2) 시리즈와 이코노미(MT2E) 시리즈로 구성된다. 좁은 공간에서의 작업 편의성을 높여 소규모 경작과 가드닝에 적합한 제품이다. 간단한 조작으로 전·후진 전환을 손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