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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문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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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한파가 이어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해 2분기 실적 전망이 어둡다. 하지만 두 회사의 연초 대비 시가총액은 각각 96조원, 23조원씩 증가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하반기 실적 반등에 대한 확신이 높아지면서 주가를 견인한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다. 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 추정액은 21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4..
애플이 연례 개발자 회의(WWDC 2023)에서 혼합현실(MR) 헤드셋 '리얼리티 프로(가칭)'을 공개할 전망이다. 애플은 5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 위치한 본사 '애플파크'에서 WWDC를 개최한다. MR 헤드셋과 신형 맥 제품, 새 운영체제 'iOS 17' 등을 소개할 전망이다. 출시되는 MR 헤드셋은 2014년 첫 공개되고 이듬해 출시된 애플 워치 이후 최대 규모의 하드웨어 공개이다..
SK하이닉스가 일반 소비자용 포터블 SSD 제품 '비틀 X31'을 국내 시장에 처음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X31은 SK하이닉스의 첫 외장형 SSD로, 10Gbps(초당 10기가비트)의 동작 속도와 효과적인 발열 관리 성능을 구현했다. 휴대용 저장 장치인 포터블 SSD는 최근 시장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다. 빠른 읽기, 쓰기 성능 뿐 아니라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신뢰성과 휴대성이 중요해지면서, X..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데이팅 앱 문화를 새로운 문화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다. 틴더는 (데이팅 앱 문화에 대해) 미래에 어떤 길을 닦아주고, 어떤 문화를 조성해야 할지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 연장에는 전반적인 안전에 대해서 고민한다."(로리 코졸 틴더 T&S 수석 부사장) 1일 소셜 매칭 앱 틴더의 T&S(트러스트앤세이프티) 팀을 총괄하는 코리 코졸 수석 부사장은 삼성동 아셈타워에서 열린 미디어 라..
삼성전자는 중국 상해 디즈니랜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갤럭시 S23 울트라로 촬영한 단편 영화 공개 후 열흘 만에 2.5억 뷰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0일 공개된 이 영화의 제목은 '환상적인 밤의 랩소디'이며, 갤럭시 S23 울트라로 전체 장면이 촬영됐다. 영화는 갤럭시 S23 울트라의 2억 화소 초고화질 카메라와 '나이토그래피' 기능을 적극 활용해 촬영됐다. 어두운 장면에서도 캐릭터의 세부적인 움직임부터..
삼성전자가 첨단 반도체 생태계 구축 및 확산을 위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31일(미국시간) 오픈소스 비영리단체 리눅스재단이 발족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 'RISE(RISC-V Software Ecosystem, 라이즈)'의 운영 이사회 멤버로 활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RISE는 오픈소스(개방형) 반도체 설계자산(IP)인 'RISC-V(리스크 파이브)'를 활용한..
LG전자가 인공지능(AI) 반도체 개발에 나선다. 중앙처리장치(CPU)계 거장이라 불리는 짐 켈러와 협력한다. 31일 캐나다 AI 반도체 회사 텐스토렌트는 LG전자와 AI 및 칩렛 기반 반도체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텐스토렌트는 2016년 설립된 회사로, 반도체 설계 분야 입지적 인물인 짐 켈러가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다. 그는 AMD에서 젠(Zen) 아키텍처를 개발해 회사 성장에 결정적 역할을 했으며, 이후..
LS전선이 관계사 LS알스코를 통해 수소연료전지(SOFC) 부품 사업을 추진한다. LS알스코가 블룸SK퓨얼셀에 오는 6월부터 탈황장치 모듈을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SOFC의 연료인 액화천연가스(LNG)에서 유해물질인 황화합물을 제거하는 장치이다. LS알스코는 SK에코플랜트와 미국 블룸에너지의 합작법인인 블룸SK퓨얼셀이 SOFC 부품을 국산화 하는 과정에서 1차 협력사로 선정되었다. LS알스코는 전력변환장치, 전..
삼성이 서울 호텔신라 영빈관에서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에 참석한 8개국의 대표단과의 오찬에서 주요 사업현황과 CSR 활동을 소개하고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자리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 박학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사장, 박승희 삼성전자 CR담당 사장, 조상호 삼성전자 동남아총괄장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태평양도서국에서는 △마크 브라운 쿡제도 총리 △달튼 타겔라기..
"삼성 임직원들의 도움 덕분에 우리 아이가 큰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씩씩하게 항암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감사하다.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다." 31일 삼성전자가 수원사업장에서 진행한 '2023 나눔의 날' 행사에 후원 학생 어머니가 눈물을 흘리며 임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후원 학생 어머니는 자녀가 희귀암 진단을 받고 치료비가 절실한 상황에 삼성전자 나눔의 날 후원을 통해 치료를..
삼성전자는 31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달 간 진행된 '나눔의 달' 캠페인을 결산하는 '2023 나눔의 날' 행사를 가졌다. 임직원의 관심과 참여에 힘입어 5월 한달 간 삼성전자 사업장에 설치된 35대의 나눔키오스크와 캠페인 기간 중 특별 개설된 '온라인 나눔키오스크'를 통해 월 평균 모금액(8500만원)을 훨씬 뛰어넘는 총 2억3000만원이 모였다. 모금액은 긴급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LG전자가 원하는 곳 어디든 이동하며 즐길 수 있는 포터블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Go'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LG 스탠바이미 Go는 고객이 TV 시청을 즐기는 공간의 경험을 확장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스크린이다. 거실, 침실 등 기존 실내 공간 뿐만 아니라 공원, 캠핑장 등 야외에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고 싶은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이동 편의성을 강화했다. 화면과 스탠드, 스피커 등을 모두 탑재..
한국과 중국의 통상 분야 장관급 인사가 미국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를 계기로 만나 반도체 공급망 문제 등을 논의했다. 27일 중국 상무부 위챗(중국판 카카오톡) 공식 채널에 따르면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왕원타오 중국 상무부장은 26일(현지시간)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APEC 무역장관 회의 계기에 만나 산업망과 공급망 안정 수호 등에 대해 논의했다. 중국 상무부는 "양측은 반도..
27일 전국에서 1만779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7796명 늘어 누적 3164만6973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만7933명)보다 137명 적다. 1주일 전인 지난 20일(1만7873명)보다는 77명 적다. 지난 21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간 평균 확진자수는 1만7532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37명..
멕시코 정부가 '좀비 마약' 펜타닐 억제를 위해 중국뿐만 아니라 한국 정부와도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정례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펜타닐의 유입을 막으려는 노력의 하나로 중국과 협정을 하려고 한다"며 "한국과도 합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국가들과 화물 출구(항구)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