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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문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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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피해방지 노력·소명 미반영"… 법적대응 예고한 쿠팡
글로벌 K-뷰티 열풍에 힘입어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 한국콜마가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업계 1위인 한국콜마는 K-뷰티 트렌드 확산과 선케어 제품의 지속적인 호조, 인디브랜드 성장 등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자릿수 성장을 달성했다. 한국콜마는 올 2분기 연결 매출액 73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735억원으로 2.4% 증가했으며, 영업이..
GS리테일이 편의점업계 전반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주력 사업의 견조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편의점과 슈퍼마켓이 성장을 견인한 가운데 개발사업과 자회사 부문에서도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지며 실적 향상에 기여했다. GS리테일은 올해 2분기 매출액 2조98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845억원으로 1.7% 늘어나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롯데쇼핑이 어려운 국내 소비환경에서도 해외사업과 백화점 부문의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0.6% 증가했다. 베트남 하노이 신규 점포가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해외사업 성장을 견인했고, 백화점 사업은 비용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을 잡았다. 롯데쇼핑은 상반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1709억원) 대비 10.5% 증가한 1889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상반기 매출은 6조8065억원..
△김수웅 씨 별세, 김형권·영훈(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준호 씨 부친상=7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 발인 9일 오후 1시 40분. ☎ 02-3012-2000
"인수 종료 전에 속도 내 오픈했다가, 탈이 날까봐 걱정됐어요." 티메프 사태 이후 1년 만에 재개장을 선언했던 티몬이 불과 3일 만에 개장 일정을 잠정 연기했습니다. 대대적인 오픈 소식에 이어 곧바로 연기한다는 소식에 업계 안팎에서는 '왜?'라는 의문이 남았는데요, 이 때 티몬 관계자는 이와 같이 솔직한 고백을 했습니다. 사실 티몬 입장에서는 하루라도 빨리 문을 열고 싶었을 겁니다. 오아시스마켓에서 인수 이후..
CJ온스타일(CJ ENM 커머스 부문)이 2분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CJ온스타일은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3858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1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2% 감소했다. 영상 쇼핑 기반의 신규 콘텐츠 IP 인기와 빠른 배송 경쟁력 강화가 실적 개선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했다. 유튜브, 틱톡 등 외부 채널에서의 숏폼 콘텐츠 확산에 따라 모바일..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차별화된 PB 상품 강화에도 전반적인 객수 하락을 겪으며 올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4% 감소했다. BGF리테일은 7일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9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다만 매출액은 4조3066억원으로 3.6% 증가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6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 감소했고, 매출은 2조2901억원으로..
신세계면세점이 일본 프리미엄 주류 라인업을 강화해 모객에 나선다. 지난 4월부터 단독 입점한 사케 브랜드 '닷사이'가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두면서 일본의 프리미엄 위스키를 추가적으로 단독 입점시켰다. 신세계면세점은 세계적인 위스키 브랜드 산토리의 18년 숙성 프리미엄 위스키 '야마자키 18년 미즈나라'와 '하쿠슈 18년 피티드 몰트'를 국내 면세업계 최초로 독점 론칭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위스키 론칭은 신..
알리익스프레스가 운영하는 청년 인재 육성 프로그램 '알리드림' 장학생들이 중국 항저우 알리바바 본사를 직접 탐방하며 글로벌 테크 기업의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했다고 7일 밝혔다. IT·AI 분야 진로를 꿈꾸는 국내 우수 대학생들로 구성된 장학생들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번달 1일까지 4박 5일 일정을 통해 알리바바 캠퍼스 견학부터 AI 기반 커머스 혁신 사례 학습, 현지 임직원과의 멘토링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
현대홈쇼핑이 2분기 저마진 상품 편성을 축소하고 고마진 상품을 확대하며 마진률 개선에 집중하면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다만 현대L&C와 한섬 등 자회사의 실적 부진으로 연결 실적은 전년 동기 보다 부진한 성적을 냈다. 현대홈쇼핑은 연결 기준 2분기 매출액은 9238억원으로 전년 동기(9510억원) 대비 2.9% 감소했다고 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302억원으로 전년 동기(335억원) 대비 9.9% 감소했다. 당기..
쿠팡이 연매출 50조원 달성을 가시권에 두고 있다. 지난해 연매출 40조원 돌파의 여세를 몰아 올 상반기에만 23조원을 벌어들이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현재 성장 궤도가 지속될 경우 연내 50조원 고지에 순조롭게 안착할 가능성이 높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엔 국내에서 검증한 '쿠팡 혁신'을 해외로 확산시키며 글로벌 플랫폼으로 변모하고 있기 때문이다. 쿠팡은 6일(한국시간) 2분기 매출이 11조9763억원(85억2400만달러)으로 전년 동..
현대백화점이 면세점과 지누스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2분기 대폭 개선된 영업이익을 거뒀다. 주력 백화점 사업은 리뉴얼 영향으로 소폭 감소했지만, 자회사들의 호조가 전체 실적을 크게 끌어올렸다. 현대백화점은 6일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86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428억원) 대비 102.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증권사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804억원을 상회한다. 매출은 1조803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238..
쿠팡이 상반기 23조3639억원의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한 배경에는 국내에서 검증된 초고속 배송 모델을 해외로 성공적으로 이식한 전략이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한국에서는 고객들이 당일·새벽배송에 완전히 중독되면서 주문량이 40% 폭증했고, 지난해 본격 진출한 대만에서는 폭발적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김범석 쿠팡Inc 의장은 6일(한국시간)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2분기에만 로켓배송에 50만개 신규..
쿠팡이 올해 상반기 23조3639억원의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글로벌 이커머스 강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연속으로 분기 최대 매출을 경신한 가운데, 대만 로켓배송과 명품 이커머스 파페치 등 해외 성장사업이 견인차 역할을 했다. 업계에서는 쿠팡이 하반기에도 현재 성장세를 유지한다면 연간 매출 50조원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쿠팡은 6일(한국시간) 2분기 매출이 11조97..
정부가 올 3분기 내 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인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정책이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국내 관광산업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과거 '유커'로 불리며 국내 면세점과 호텔업계의 주요 매출원이었던 중국인 단체관광객들의 본격적인 방한이 재개될 경우 관련 업계의 실적 회복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중국인 방한객 확대를 위해 3분기 중 중국 단체 관광객 대상 한시적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