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1박2일 사장단 회의… 롯데 '선택과 집중' 새판 짠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전례 없이 1박 2일 일정의 사장단 회의를 소집한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전략 조율을 넘어 그룹 위기의 본질을 응시하고 해법을 짜기 위한 고심의 시간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그룹은 롯데케미칼 등 주력 계열사들의 연이은 실적 부진과 신용등급 하락, 유동성 위기가 겹친 지금, 기로에 서 있다. 무엇을 버리고 무엇에 집중할 것인지, 생존을 위한 냉혹한 선택과 집중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1박 2일의 릴레이 회의 끝에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