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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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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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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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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의평가, 2주 앞으로…남은 기간 학습 전략은?

내달 6일 실시되는 9월 모의평가(모평)는 올해 대학수능능력시험(수능) 전 마지막 점검으로 매우 중요한 시험이다. 23일 입시전문가들은 2주 앞으로 다가온 9월 모평에 대해 수능 직전 시험으로 수능 방향을 알 수 있는 만큼 학습 전략을 꼼꼼히 짜야 한다고 조언했다. 먼저 현재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최우선으로 분석해야 한다. '어떤 과목이나 단원을 잘한다'는 막연한 판단보다는 지난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객관적인 평..

한국외대, 제2회 K-세미오시스 사진 공모전 개최

한국외국어대학교 세미오시스 연구센터 지역인문학센터 세미오버스(Semioverse)는 인문학 대중화의 일환으로 작년에 이어 제2회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한국적 이미지: 문(門) - 드나듦의 공간"이다. '문'은 공간과 공간을 이어주는 통로이자 매개체이며 두 공간 사이의 경계이기도 하다. 또한 '문'은 우리를 받아들이기도 하고, 때로는 가로막기도 한다. 한국외대 세미오시스 연구센터 서종석 센터장..

세종대, ‘세종 아빠 입시학교, 엄마 진로학교’ 개최

세종대학교는 지난 16일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진로진학 아카데미 '세종 아빠 입시학교, 엄마 진로학교'를 진행했다. 23일 세종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고등학교 1, 2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대입전형 및 진로 진학 설계 정보를 제공해 대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입에 관심 있는 학부모 155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입학처장 환영사 △'미래사회의 변화..

교권침해, 민원대응 시스템화…학생인권조례 대신 교육공동체 조례로

교육부가 교권 회복과 보호를 위해 학생인권조례 대신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교육 3주체의 권리와 책임을 담은 '교육공동체 권리와 의무에 관한 조례 예시안'을 마련한다. 또 학교장 중심으로 각종 학교 민원을 처리하는 학교 민원 대응팀을 2학기부터 시범 운영한다. 23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교권 회복 및 보호 강화 종합방안'을 발표했다. 교육부의 이번 방안은 지난..

서울시교육청 9급 공무원 401명 합격

서울시교육청 9급 공무원에 총 401명이 최종 합격했다. 최연소 합격자는 21세, 최고령 합격자는 53세로 나타났다. 22일 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도 서울특별시교육청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401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최종 합격자는 1차 필기시험과 2차 면접시험을 통해 선발됐다. 직렬별 합격 인원은 △교육행정 284명 △시설관리 42명 △사서 26명 △시설 26명(..

서울시교육청, 이번주 서이초 교사 공무상 재해 절차 진행

서울시교육청이 이르면 이번 주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서이초 교사의 공무상 재해 절차를 진행한다. 또한 전날 개학한 서이초가 2학기에 안정적으로 교육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주 1회 정기 모니터링을 하는 등 지원을 강화한다. 시교육청은 22일 이같이 밝히고 교권회복과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시교육청은 교육부와 함께 지난 4일 합동조사단 조사 결과를 발표했으나 고인의 업무용 컴퓨..

고려대 '기부왕' 유휘성 전 조흥건설 대표에 명예경영학박사 학위 수여

고려대학교는 21일 총 84억원의 기금을 기부한 '기부왕' 유휘성 전 조흥건설 대표(상학 58)에게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고려대는 유 전 대표가 1958년 고려대 상학과 입학 후 생계가 어려운 와중에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학업을 마치며 조흥건설을 창립한 이후 33년간 건축업, 토목·자재 생산업, 부동산 임대업 등 다양한 사업 분야를 아우르는 경영을 통해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고 설명했다..

세종대, 김영찬 ㈜골프존 회장에 명예경영학박사학위 수여

세종대학교는 지난 18일 세종대 대양홀에서 제81회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특히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김영찬 ㈜골프존 회장이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21일 세종대는 김 회장에 대해 그동안 우리나라의 경제·경영계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이룬 지대한 업적과 남다른 공헌을 높이 평가해 명예경영학박사학위를 수여했다고 설명했다. 명예박사학위를 받은 김 회장은 ㈜골프존을 설립해 IT 기술과 골프가 융합된 시뮬레이션..

'킬러문항'팔고 교재 만든 교사 297명…겸직허가 위반 '파면' 등 엄정 징계

현직 교원 297명이 사교육 업체에 이른바 '킬러문항'(고난도 문항) 등 문제를 만들어 팔거나 학원 교재를 제작하는 등 영리 행위를 했다고 자진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최근 5년간 5억원에 달하는 금전을 대가로 받은 경우도 있었다. 교육부는 지난 8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사교육업체와 연계된 현직 교원의 영리행위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 결과, 일부 교원의 주요 대형학원 모의고사 문항 출제 등..

서이초 교사 사망 한 달, 집회 첫 참석한 조희연 “교권 회복" 강조

서울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이 한 달이 지난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다각도로 교육활동 보호 대책에 나서고 있다. 조희연 교육감은 지난 한 달 동안 서울시 교육 책임자로서 수 차례 고개를 숙이며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히고 현장 의견 수렴 역시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조 교육감은 지난 19일 열린 제5차 전국교사집회에 참석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이며 교사들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교권침해 행위, 학생부 기록…"예방효과" vs "소송 남발"

교육부가 교사의 정당한 생활지도 범위를 명시한 고시안을 지난 17일 발표한 가운데,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에 교권 침해 내용을 기록하는 대책이 또 다른 갈등을 낳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0일 국회 및 교육계 등에 따르면 교권 강화 대책들 가운데 법 개정이 필요한 내용들이 다수인데, 그 중 학생부 기재는 여야 입장차, 교원단체 간에도 이견이 나온다. 학교폭력(학폭)에 대한 처분을 학생부에 기..

교사 아동학대 신고한 교육부 직원 논란…교원단체 "철저한 진상규명"

교육부 5급 사무관이 자녀 교사에게 악성 민원을 제기하고 아동학대 신고를 해 직위해제 시킨 것이 논란이 되는 가운데, 교원단체들은 철저한 진상 규명과 함께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전국초등교사노조(초교조)는 11일 국회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갑질과 악성 민원을 가한 학부모가 교육부 사무관이라는 현실이 경악스럽다"며 "악성 민원과 아동학대 고소 남발로부터 교사를 지킬 대책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초교조에..

이주호 "어린이집 교사, 교권보호 소외되지 않도록 할 것"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1일 어린이집 교사들을 만나 "사회부총리로서 유보통합 과정에서 유치원 교사와 보육교사의 교육·보육 활동이 충분히 보호받을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어린이집 교사의 보육 활동 보호를 위한 간담회에서 "영유아 교육·보육 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보다 세심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부총리는 "이번에 (서이초..

교권 보호 입법화 위해 여야·교육부·교육감 '4자 협의체' 구성

교권 회복과 보호를 위한 입법에 나서기 위해 국회와 정부, 교육감들이 협의체를 구성한다. 교육부는 11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김철민 국회 교육위원장이 교권 보호 입법화 지원을 위한 '여·야·정·시도 교육감 4자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이 부총리, 김 위원장, 국회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이태규 의원, 더불어민주당 간사 김영호 의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임태희..

"아동학대 무고죄 도입해야…학생인권조례, 의무 담아 개정 필요"

교육부가 이달 말 교권 회복 및 보호 종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대대적인 의견수렴에 나선 가운데, 10일 전문가 및 교원 등이 참여하는 교육개혁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전문가들은 무고성 아동학대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하고,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무고는 가중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학생인권조례를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의무를 담은 조례로 개정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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