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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9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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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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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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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법 시행 앞두고 대형사고…건설업계 '초긴장'

HDC현대산업개발이 잇따른 건설현장 사고로 국민적 비판을 받는 가운데, 건설업계도 잔뜩 긴장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6월 광주 학동 재개발 철거 건물 붕괴 참사에 이어 지난 11일 또 광주에서 신축 아파트 외벽 붕괴 사고가 터져 ‘안전 불감증’에 걸린 게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중대재해기업처벌법(중대재해법) 시행이 보름 앞으로 다가오면서 주요 건설사들의 경각심이 더욱 고조되는 분위기다. 13일 업..

HDC현대산업개발 "불안정한 타워크레인 해체"

HDC현대산업개발은 광주 서구 화정동 신축 아파트 외벽 붕괴사고 현장의 추가 붕괴를 막고 실종자 수색을 지원하기 위해 타워크레인 해체와 외벽 안전관리 작업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산업개발은 “구조진단 결과를 토대로 현재 브레이싱(지지대)이 떨어진 상태인 타워크레인의 불안정한 부위를 해체해 추가 붕괴 위험을 예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지난 11일 신축 공사가 진행 중이던 화정아이파크 201동 23∼38층 구..

LH 김현준 사장 “철저한 건설현장 안전관리” 당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김현준 사장은 오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시흥장현지구 A-9BL 건설현장을 13일 방문했다. 특히 지난 11일 신축 공사가 진행 중이던 광주 화정 아파트의 외벽붕괴 사고가 발생하자, 건설현장 안전 점검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김 사장은 “건설현장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 사장은 전..

오세훈표 '모아주택' 도입···5년간 3만호 공급

서울시는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 개선을 위해 새로운 정비사업모델인 ‘모아주택’을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2026년까지 총 3만가구의 모아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게 서울시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모아주택 시범사업지인 강북구 번동을 찾아 서울시 ‘스피드 주택공급’ 공약 중 하나인 모아주택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모아주택은 이웃한 다가구·다세대주택 필지 소유자들이 개별 필지(대지면적 15..

대우건설, 올해 전국 '푸르지오' 3만 가구 공급

대우건설이 올해 전국 주요도시에서 총 3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이달 대구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를 시작으로 전국에 △아파트 1만 8985가구 △주상복합 6322가구 △오피스텔 4378실 △타운하우스 315가구 등 총 3만 가구의 주거상품을 공급한다. 지난 10년간 가장 많은 주택을 공급한 대우건설은 그동안 축적해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국 245여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한화건설이 임인년 새해 마수걸이 분양에 나선다. 한화건설은 13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백석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는 지하 4층 ~ 지상 28층, 15개 동, 전용면적 84~114㎡, 총 160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 84㎡ 이상의 중대형으로 구성되며 타입별로는 △84㎡A 5..

HDC현대산업개발, 전국 공사현장 65곳 작업 중지·안전 점검 시행

잇따른 건설현장 사고로 인해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고 있는 HDC그룹의 HDC현대산업개발이 13일부터 이틀간 전국 전체 건축·건설현장 65곳에 대해 일시 공사 중지를 시행하고 특별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6월 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 철거 작업 붕괴 사고에 이어 지난 11일 광주 화정 주상복합아파트 외벽붕괴 사고가 연이어 터지면서 기업 전체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이..

연이은 대형 사고에… 현대산업개발 '최대 위기' 직면

HDC현대산업개발이 잇따른 건설현장 사고로 인해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았다. 지난해 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 철거 작업 붕괴 사고에 이어 7개월 만에 또다시 광주 신축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대형 붕괴사고가 발생하면서 비난 여론에 휩싸였기 때문이다. ‘아파트의 명가’로 불리는 현대산업개발이 같은 지역에서 연이어 사고를 냈다는 점에서 이 회사의 안전 불감증이 심각한 수준을 넘어섰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현대산업개발이..

LH, 4차 사전청약 현장 '남양주왕숙' 점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김현준 사장이 12일 서울지역본부와 남양주 사전청약 현장접수처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LH는 올해 차질 없는 주택공급을 위해 현장경영을 강화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본사에 앞서 지역본부에서부터 신년 업무보고를 진행 중이다. 서울지역본부는 서울 도심 내 주택공급과 3기 신도시인 하남교산, 남양주왕숙 지구를 담당하고 있어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핵심 지역본부이다. 김 사장은 또..

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미아 스퀘어' 2월 분양

한화건설은 서울 강북구 삼양사거리역 근처 상업시설 ‘한화 포레나 미아 스퀘어’를 오는 2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한화 포레나 미아 스퀘어는 서울 강북구 미아동 삼양사거리 특별계획 3구역에 위치하는 ‘한화 포레나 미아’ 주상복합 단지 내 지하 1층~지상 2층에 조성된다. 상업시설 연면적은 약 1만4050㎡, 총 113실로 강북 미아 일대 최대 규모의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이다. 아파트는 향후 497가구가 공급..

HUG, 스마트업무환경 추진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1년 스마트업무환경 추진 유공 포상’에서 스마트워크센터 이용 활성화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HUG는 스마트워크센터 이용의 편의성을 향상하기 위한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 원격근무 관련 보안체계 확립, 유연근무제도 개선 등을 통해 스마트워크센터 이용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HUG는 교통 요충..

유병규 HDC현산 대표 "깊이 사죄…책임통감"

HDC현대산업개발 유병규 대표이사는 광주 화정동 주상복합아파트 외벽 붕괴 사고에 대해 “저희 HDC현대산업개발의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불행한 사고로 인하여 피해를 입으신 실종자분들과 가족분들, 광주 시민 여러분께 깊이 사죄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유 대표이사는 12일 오전 광주 화정동 사고현장 소방청 사고대책본부 인근에서 “있을 수 없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저희 HDC현대산업개발의 책임을 통감합니다”라며 이같이..

대우건설, 신임 대표이사로 백정완 전무 내정

대우건설은 신임 대표이사에 백정완 전무(현 주택건축사업본부장)를 내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백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중흥그룹의 대우건설 인수 절차가 마무리된 이후 이사회 의결을 거쳐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은 물론, 인수에 따른 조직 안정화를 위한 적임자로 백 신임 대표이사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백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1963년생으로 한..

서울시, '우리집·우리동네 정비사업 가이드' 발간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이 어느 곳에서 진행되는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우리집·우리동네 정비사업 가이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살고 있는 지역 여건에 맞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관련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대시민용 정비사업 안내서라고 설명했다. 시는 “‘서울시 스피드 주택공급’ 정책이 본격화되면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들이 관심은 높아지고..

LH 법정자본금 10조 증액… “공공임대 지속 공급 기반 마련”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법정자본금이 40조원에서 50조원으로 10조 원 늘면서 안정적인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LH는 법정자본금을 10조원 늘리는 한국토지주택공사법 개정안이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 법정자본금은 정부가 공기업에 출자하는 자본금 한계다. 공기업은 법정자본금 이상으로 자본금을 출자받을 수 없다. LH는 임대주택 관련 사업을 추진하면서 정부 출자금(자본금),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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