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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9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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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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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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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30년 되는 1기신도시 "노후화 가속, 도시기능 정비해야"

입주 30년이 되어가는 수도권 1기 신도시의 급속한 노후화에 대비하고 도시 전반의 기능 향상 관점에서 새로운 정비 수단을 모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8일 “수도권 1기 신도시 현황과 발전 방향 모색” 보고서를 통해 수도권 1기 신도시는 우리나라 도시 개발의 대명사가 되어 이후 개발의 주요 모델이 되었으나, 시대 변화에 따라 사회적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분당 신도시 입주가..

LH, 시세의 80~90% 공공전세주택 입주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8일 정부의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에 따라 신규 도입된 공공전세주택의 최초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공전세주택은 공공주택사업자가 도심 내 면적이 넓고 생활환경이 쾌적한 다세대·다가구 및 오피스텔 등 신축주택을 매입해 중산층 가구에게 한시적(2021~2022년)으로 공급하는 주택을 말한다. 공공전세주택은 최근 분양주택의 주거 트렌드(고품질 자재·인테리어, 빌트인 옵션, 주차·편..

효성중공업, '해링턴 타워 서초' 오는 9일 견본주택 개관

효성중공업은 오는 9일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445-1, 2 일대에서 해링턴 타워 서초 오피스텔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해링턴 타워 서초는 지하 7층~지상 16층 1개 동, 전용면적 18~49㎡ 총 285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18㎡ 75실 △42㎡A 120실 △42㎡B 15실 △44㎡ 30실 △46㎡ 15실 △48㎡ 15실 △49㎡ 15실 등이다. 오피스텔의 분양일정..

충청권, 4월 대규모 단지 1만 4000여 가구 분양 '봇물'

봄 분양 성수기인 이달 충청권에서 1만4000여 가구가 쏟아질 예정이다. 비규제 지역인 아산을 비롯해 천안, 대전 등에 대단지 물량이 공급된다. 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달 충청권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는 10개 단지, 총 1만3861가구(임대 제외)다. 올해 충청권 전체 분양 물량(5만6042가구)의 약 25%에 달하는 수준이며, 월별 중 가장 많은 물량이다. 지난해 4월 2172가구가 공급됐던 것과 비교하면..

<인사>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본부장 선임 △자산관리본부장 유숭종 ◇부서장 전보 △인사처장 정태선 △금융기획실장 이호철 △금융심사처장 강신균

SH공사, '서울-모스크바 주택·도시 포럼' 발족…스마트시티 등 협력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한국과 러시아 간 주택·도시 관련 지식, 노하우를 연결하는 ‘서울-모스크바 주택·도시 포럼’을 발족한다고 6일 밝혔다. SH공사는 이를 위해 지난 5일 포럼 발족식을 열고, 향후 주택건설, 도시계획, 재개발, 도시재생, 스마트시티 등에 대한 한-러 전문가들의 경험 및 지식을 공유하고, 양국간 협력관계 확대를 위해 활동할 것을 약속했다. 포럼 위원장으로는 우윤근 전 러시아 대사가 선출됐으..

GS건설, '신천센트럴자이' 단지 내 상가 이달 공급 예정

GS건설이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193-1번지 일원에 위치한 ‘신천센트럴자이 단지 내 상가’를 이달 중 공급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신천센트럴자이 단지 내 상가는 단지를 따라 스트리트형 2개동과 단독형 2개동 총 4개 동에 걸쳐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 2019년 분양한 신천센트럴자이는 총 553가구 규모로 이 가구의 주거 수요를 고정적으로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반경 1km는 주거밀집지역으로 약 1만5..

LH, 노인돌봄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으로 고령자 주거지원 실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일부터 ‘노인돌봄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노인돌봄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은 행정안전부 사업으로, 저소득층 어르신 대상 △보건의료(ICT 방문진료 등) △요양(수시방문형 재가서비스 등) △주거지원(주택개조 등) △생활지원(이동 등)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대상 지역은 경기 화성시와 강원 춘천시이며, 행정안전부 및 보건복지부, 건강보험공..

SH공사, 14개사업지구 2차 전수조사 결과 "투기의심·직원 가족 없어"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직원 및 직원 가족의 토지 등 보상 여부에 대한 2차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토지 등 투기 의심직원과 가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5일 밝혔다. SH공사는 지난 3월 11일 1차 전수 조사에 이어, 2차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이날 공개했다. SH공사는 2차 조사 결과, 직원가족 1명이 고덕강일지구에서 토지를 보상받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확인 결과 해당 직원이 입사(2018년12..

GDP 마이너스 성장... 해법은 '공공건설투자 확대'

코로나19 바이러스 영향이 지속되면서 지난해 세계 경제가 위기를 맞은 가운데, 우리나라 역시 하반기 경제성장률(GDP)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 올 상반기 공공 건설투자로 확대로 극복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5일 ‘코로나19 시국, 공공 건설투자로 극복 가능’이란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제언했다.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우리나라 GDP는 하반기에 침체가 심화돼 전년 대비 1.0..

LH, 올해 임대주택 13만 가구 공급 박차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주거복지업무 추진목표를 ‘국민이 체감하는 든든한 주거생활 안전망 구축’으로 설정하고, 국민 주거 안정 기여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LH는 △9만9000가구 임대주택 공급 △12월 전세형 공공임대주택 청약 접수 실시 △1만 가구 노후임대주택 리모델링 등으로 주거 불안정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올해는 주거복지로드맵 등 정부 주거복지정책을 더욱 속도감 있게..

GS건설, 경기 화성 동화지구 '봉담자이 라피네' 이달 분양

GS건설은 이달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동화지구 A-3블록에 들어서는 ‘봉담자이 라피네’를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봉담자이 라피네는 지상 최고 25층의 아파트 8개 동, 총 750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59㎡(48가구) ▲84㎡(671가구) ▲100㎡(24가구) ▲109㎡(7가구/펜트하우스)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 주변은 동화지구(2420가구)를 중심으로 이미 조성이 완료된 와우지구(8282 가구), 봉담1지구..

서울시, 공공 빈집+민간 노후주택 '소규모 통합 정비사업' 추진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방치된 빈집을 매입해 임대주택이나 생활SOC로 공급하는 ‘빈집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와 노후주택을 스스로 개량·건설하는 ‘자율주택정비사업’을 접목한 새로운 방식의 소규모 정비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도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 같은 방식은 SH공사가 소유한 빈집과 연접한 민간의 노후주택을 합쳐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새 건물을 짓는 ‘빈집활용 민관결합형 자율주택정비사..

[기자의눈]부동산 성난 민심, 성실한 서민 위한 주거복지 목표로 삼아야

4·7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정부·여당이 화난 민심 수습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특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직원의 3기 신도시 투기의혹에 대한 비판 여론이 비등해지면서 ‘부동산 부패청산’에 대한 단호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이 성난 민심의 본질은 정확히 현 정부의 부동산 실책에 대한 실망이 누적된 것이라고 봐야 한다. 싸늘해진 민심에 결국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6일 “국민들께 큰 심려를 끼쳐드려..

소형 아파트 공급 감소…'주거형 오피스텔' 주목

올해부터 소형 아파트의 입주 물량이 줄어들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이 대안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전용면적 84㎡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은 소형 아파트와 유사한 평면 구조를 갖추고 있어 1인 가구는 물론 신혼부부, 어린 자녀를 둔 3인 가구 등에게 주목받고 있다. 1일 부동산114 자료 기준으로 전국적으로 입주하는 전용 60㎡ 이하 소형 아파트는 9만9416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12만5331가구와 비교하면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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