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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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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광명시, 생활폐기물 처리의 경계를 허물다…전국 최초 ‘상생소각’ 순항
[데스크 칼럼] 불타는 한반도
"경륜공원에 이렇게 멋진 체육시설이…광명시민은 좋겠네"
"낡은 소파 어떻게 버리냐고? 광명에선 전화 한 통이면 끝!"
통영·가평·동해 놀러가는 과천시민은 무조건 할인
멕시코의 첫 여성 대통령인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취임식을 갖고 6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셰인바움 대통령은 이날 오전 멕시코시티에 있는 연방 하원 의사당에서 헌법상 대통령직 이양을 의미하는 어깨띠를 넘겨받는 의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셰인바움 대통령은 "국민의 이익을 우선시하고 가난한 사람을 먼저 돌본다는 우리 인본주의 전통을 이어갈 것"이라며 "멕시코는 이제 변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대규모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 이스라엘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약속했다. 1일(현지시간) AP,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허리케인 '헬린' 대응 관련 브리핑에 참석, "(이스라엘을 향한 이란의) 공격은 격퇴됐으며 효과를 거두지도 못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것은 이스라엘 군 및 미군 능력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말했다. 이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일(현지시간) 자국을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이란에 보복하겠다고 공언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예루살렘에서 열린 안보회의에 참석해 "이란이 오늘밤 큰 실수를 저질렀고 그 대가를 치를 것"이라며 "누가 우리를 공격하든, 우리는 그들을 (보복)공격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란은 이날 저녁 이스라엘을 겨냥해 약 180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이란의 정..
일본 집권여당의 새 수장 자리에 오른 이시바 시게루 자민당 신임 총재가 1일 제102대 일본 총리로 공식 선출됐다.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시바 총리는 이날 오후 중의원(하원) 임시회의에서 열린 총리 선출 투표와 참의원(상원) 본회의 투표를 거쳐 새 총리로 지명됐다. 그는 이날 오후 나루히토 일왕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새 내각을 정식으로 띄운다. 아베 신조 전 총리와 맞섰던 자민당 비주류인 이시바..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의 일부 주주들이 자율주행의 미래에 대해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언급한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이 미국 연방법원에 의해 기각됐다고 로이터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소송 원고인 테슬라 주주들은 지난해 2월 머스크 CEO가 테슬라의 첨단 주행 보조 소프트웨어 'FSD'(Full Self-Driving, 완전자율주행)를 홍보하며 "운전자가 차 안..
브라질 대법원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소유한 소셜미디어 기업 엑스(X·옛 트위터)의 현지 서비스 재개를 허용하기에 앞서 500만 달러가 넘는 벌금을 추가로 부과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브라질 대법원은 이날 엑스가 브라질에서 서비스를 재개하기 전 2830만 헤알(약 68억300만원)가량의 금액을 벌금으로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부과됐으나 미납했던..
일본 집권여당의 새 수장 자리에 오른 이시바 시게루 자민당 총재가 스가 요시히데 전 총리를 부총재로 내정하는 등 조기총선에 대비한 진용 갖추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교도통신, 마이니치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시바 총재는 다음달 1일 소집되는 임시국회에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뒤를 잇는 제 102대 일본 총리로 공식 지명된 후 곧바로 새 내각 각료와 주요 당직자(당 4역)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우선..
러시아군이 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북동부 접경지역 도시 수미의 병원을 드론으로 공격해 이곳에서 구호품을 전달하던 대법관을 비롯해 1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오전 러시아군의 드론 공격으로 수미의 세인트판텔레이몬 병원에서 10명이 사망하고 최소 22명이 다쳤다고 우크라이나 당국자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측에 따르면 사망자 가운데는 간호사와 경찰관 등이 포함됐다. 우크라이나 검찰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유럽과 남미 간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어렵게 만들고 있는 프랑스 등 일부 국가에 대한 압박에 나섰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룰라 대통령은 이날 유엔총회 참석차 찾은 미국 뉴욕에서 현지 취재진에 "우리는 유럽연합(EU)과 메르코수르(MERCOSUR·남미공동시장) 간 FTA 협상에 서명할 준비가 돼 있다"며 "이제 협상 마무리는 EU에 달려 있다"고..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와 이스라엘 간 미사일 공방이 이어지며 레바논 남부에서의 지상전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AP통신은 25일(현지시간) 헤르지 할레비 이스라엘 참모총장이 이스라엘군 북부사령부 산하 7기갑여단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날까지 사흘 연속 이뤄진 '북쪽의 화살' 작전과 관련해 "이는 여러분이 진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헤즈볼라를 약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북쪽의 화살'은 레..
일본 해상자위대 호위함이 사상 처음으로 대만해협을 통과했다. 26일 NHK,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해상자위대 호위함 '사자나미'함은 전날 오전 동중국해로부터 대만해협을 항해하기 시작해 10여시간 뒤인 같은 날 밤 해협을 빠져나갔다. 이번 작전과 관련해 요미우리는 "중국 정보수집기의 지난달 영공 침범 등에 대한 (일본 정부의) 대항 조치"라며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검토를 벌여 호위함 파견을 지..
전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전환 바람에도 불구하고 탄소배출의 주범인 화석연료 석유의 소비는 오히려 2050년까지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24일(현지시간) 발표한 '2024년 세계석유전망' 보고서를 통해 세계 석유수요가 2050년까지 일 평균 1억2010만 배럴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2023년말 대비 18%나 늘어난 수치다. 4년 후인 2028년까지 중기 전망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임기 마지막 유엔 연설을 통해 우크라이나와 중동 등에서 벌어지고 있는 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국제사회가 좀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에 참석해 연설자로 나선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는 우크라이나가 이 전쟁에서 이기고 자유를 보존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할 것인가 아니면 침략이 재개되고 한 국가가 파괴되도록 외면할 것인가"라며 "..
일본제철이 전략적 제휴 계약 등에 따라 취득·보유해 왔던 한국 포스코홀딩스 주식을 전량 매각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4일 보도했다. 닛케이에 따르면 일본제철이 포스코홀딩스 주식을 모두 처분키로 한 것은 자산 압축에 따른 자본 효율 향상을 꾀하려는 목적에서다. 일본제철이 보유 중인 포스코홀딩스 주식은 모두 289만4712주로, 전날 종가로 계산하면 1188억엔(한화 약 1조1000억원) 수준이다. 다만..
퇴임을 일주일 가량 앞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3일(현지시간) 마지막 해외순방국인 미국에서 우크라이나 최고 훈장을 수여 받았다. 요미우리신문은 24일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기시다 총리가 유엔본부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양국간 안보 기밀정보 교환을 가능하게 하는 정보보호협정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요미우리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협정 체결 후 "일본은 계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