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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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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은 29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세월호 사고 당시 전남도지사를 지낸 이낙연 총리에게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김성재 총리실 공보실장은 이날 이메일브리핑을 통해 “이 총리는 세월호 참사가 있었던 2014년 4월 전남도지사 신분이 아니라, 전남지사 경선에 출마한 후보 신분이었다”고 밝혔다. 이날 총리실의 세월호 사고 당시 이 총리 신분에 대한 해명은 지난..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최근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지방선거 성남시장 후보 출마설에 대해 부인했다. 윤 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처음부터 (성남시장 선거에) 나간다는 생각을 해본 적 없다”며 “(선거에) 안 나간다고 분명히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윤 수석은 지난해 말부터 일찌감치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나타냈으나, 최근 일부 여론조사 기관을 통해 유력한 성남시장 후보 중 한명으로..
내달 9일 개막하는 평창 겨울올림픽에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또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마크 펜스 미국 부통령 등 21개국 정상급 외빈 26명이 평창올림픽 계기에 한국을 방문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올림픽 기간 중 14개국 정상급 인사와 오·만찬을 함께 하거나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29일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올림픽에 총 92개국에서 2943명 규모의 선..
청와대 “문 대통령, 올림픽 기간 중 14개국 정상급 인사와 오·만찬 및 회담”(속보)
청와대 “아베 日 총리 등 16개국 정상급 외빈, 평창올림픽 개막식 참석”(속보)
청와대 “평창 참석 선수단 규모 2943명…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최대”(속보)
청와대 “21개국 정상급 외빈 26명, 평창올림픽 참석”(속보)
청와대가 개막을 열흘여 앞둔 평창 겨울올림픽 개최 준비를 위한 막바지 점검에 나서고 있다. 지난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지난 세 차례 남북회담에서의 합의사항 등을 점검한데 이어, 이번주에는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각 부처 장·차관 워크숍을 통해 대회 준비상황에 대한 최종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청와대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평창올림픽 개막식 참석을 통보해옴에 따라 올림픽 기간..
지난 한주간(1월 22일~26일) 청와대에서 있었던 주요 뉴스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하는 코너입니다. ◇‘나경원, 파면해달라’ 봇물 터진 청와대 국민청원 “평창올림픽 위원회를 맡고 있는 나경원 의원이 평창올림픽이 평양올림픽이 될지도 모른다며 IOC와 IPC에 단일팀 반대 서안을 보내고 한반도기 입장을 반대한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어처구니가 없네요. 나경원 의원, (올림픽)위원직을 이렇게..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정부가 안전한 나라를 다짐하고 있는데도 참사가 거듭되고 있어 참으로 참담하고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경남 밀양 화재현장인 밀양 세종병원을 방문해 “(이번 화재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과 밀양시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번 화재사고는 지난 제천 화재사고과는 달리 소방대원들이 비교적 빨리 출동하고 초기대응에..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2018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4강에 진출한 정현 선수에게 축전을 보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축전을 통해 “정현 선수는 한국 스포츠에 또 하나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고, 국민들에게 큰 자부심과 기쁨을 주었다”며 “너무나 장하고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부상으로 결승 진출이 좌절된 것에 대해서는 앞으로 더 큰 희망을 주기를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정 선수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24일 “나와 내 가족의 구체적인 행복을 설계해줄 단위를 중앙정부가 아니라 지방에 확실히 내려 거기에 걸맞는 행정서비스를 하자는 게 자치분권의 취지”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공개된 청와대 자체 방송 프로그램 ‘친절한 청와대’에 출연해 문재인정부가 추진 중인 자치분권의 개념과 취지, 당위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장관은 “지난 50년간 중앙정부가 기획하고 돈을 마련하..
대한민국 출생아 감소추세가 24개월째 이어지면서 ‘출산절벽’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어 우리 사회 전체에 특단의 대책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지난해 전체 출생아 수가 연간 기준으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출생아는 2만700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보다 무려 11.2%(3400명)나 줄었다. 월간 기준으로는 해당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00년 1월 이..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국공립 유치원과 어린이집 이용 아동비율을 임기 내에 40%까지 높이겠다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도봉구 소재 한그루어린이집을 방문해 학부모·보육교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국공립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이용할 아동 비율을 높여 적어도 제 임기 중 40%로 높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며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한 덕..
미성년자 성폭행범에 대한 형량을 올려달라는 국민청원이 24일 오전 2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3일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에 청원이 올라온 지 21일만이다. 당시 청원인은 최근 경남 창원에서 발생한 50대 대기업 직장인의 6세 유치원생 성폭행 사건을 거론하며 “형량을 제대로 줘야 자꾸 이런 미개한 사건이 안 일어난다”고 청원 취지를 밝혔다. 이 청원인은 “술 먹고 생각 안날 정도로 자기 조절이 안 되면 형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