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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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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불타는 한반도
군포·광명시, 생활폐기물 처리의 경계를 허물다…전국 최초 ‘상생소각’ 순항
"낡은 소파 어떻게 버리냐고? 광명에선 전화 한 통이면 끝!"
"경륜공원에 이렇게 멋진 체육시설이…광명시민은 좋겠네"
통영·가평·동해 놀러가는 과천시민은 무조건 할인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자국산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를 철폐해달라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요청을 면전에서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요미우리신문은 27일, 기시다 총리가 전날 저녁 서울에서 리 총리와 양자회담을 갖고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방류에 따른 중국의 일본산 수산물 금수 철폐를 요청했지만 원하는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7월 총선 승리를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병역(징병제) 부활'이라는 카드를 꺼내들었다. 25일(현지시간) 가디언, 파이낸셜타임즈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수낵 총리는 이날 주요 정책과 관련해 "선거에 승리하면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18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1년간 군 복무를 하거나 경찰·의료기관 등에서 사회봉사 활동을 의무화하겠다"고 밝혔다. 영국에서는 1960년 징병제가 폐지됐지만 최근..
한국에서 개최되는 한중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이 일본에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와 관련해 원전 주변 토양조사 등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요미우리신문은 26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둘러싼 중일 전문가 협의에서 중국 측이 원전 주변 토양과 다핵종제거설비(ALPS)로 처리하기 전 오염수 수질에 대한 조사를 새롭게 실시할 것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국제원자력기구(IAE..
이스라엘이 유엔 최고법원의 거듭된 공격 중단 명령에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도시 라파에 대한 공격 강행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지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디언에 따르면 국가 간 분쟁을 중재하는 유엔기구인 국제사법재판소(ICJ)는 이날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이스라엘에 라파 공격작전을 즉각 중단하라는 세 번째 판결을 발표했다. 나와프 살람 ICJ 소장은 이날 판결문을 통해 "이스라엘은 유엔의 대량학살 협..
유럽중앙은행(ECB)이 다음달 6일 전 세계 중앙은행 중 가장 먼저 금리인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ECB 정책위원인 파비오 파네타 이탈리아은행 총재는 이날 이탈리아 북부 스트레사에서 열린 주요7개국(G7) 재무장관 회의가 끝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이 축소되면서 1차 금리인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주요 경제 분야에서 인플레이션..
토도키 히로유키 소니그룹 사장이 최근 불거진 미국의 대형 미디어기업 파라마운트 글로벌 인수 추진설과 관련해 명확하게 시인도 부인도 않는 애매모호한 입장을 표명했다. 23일 일본 공영 NHK에 따르면 토도키 사장은 이날 도쿄 본사에서 열린 소니그룹 연례 전략브리핑에서 참석해 파라마운트 글로벌에 인수를 제안하고 있다는 미국 언론 보도에 대해 "다양한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가는 것이 우리의 기본 입장"이라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인 북유럽의 노르웨이가 러시아인의 입국을 추가 제한키로 했다. 북극해를 끼고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노르웨이는 2022년 처음으로 러시아 관광비자를 제한하는 조치를 취한 바 있다. 로이터통신은 23일(현지시간) 노르웨이 법무부가 이날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따라 거의 모든 러시아 관광객의 입국을 차단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발표한 새 규정에 따르면 관..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한때 맹주로 있었던 자민당 내 4위 파벌 코치카이(宏池會·기시다파)가 다음달 7일 해산식을 갖고 공식 해체된다. 아사히신문은 23일 자민당 불법 정치자금 스캔들을 계기로 해체를 결정한 기시다파가 다음달 7일 도쿄 나가타쵸 코치카이 사무실에서 해산식을 개최하는 방향으로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아사히에 따르면 코치카이 사무총장인 네모토 타쿠미 전 후생노동성 장관은 지난 21일 기시다 총..
가자지구에서의 대량학살을 이유로 이스라엘과 외교관계를 끊었던 남미 콜롬비아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임시 행정수도인 라말라에 자국 대사관을 설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로이터통신은 22일(현지시간) 루이스 힐베르토 무리요 콜롬비아 외교장관이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구스타보 페트로 대통령이 라말라 주재 대사관 개설을 지시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무릴로 장관은 "페트로 대통령은 라말라에 콜롬비아 대사관을 개설하라는 명..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 16일 미국의 올해 경제성장 전망치를 2.1%에서 2.7%로 상향조정했다. 우크라이나·중동전쟁 등 높아진 불확실성에도 미국 경제가 탄탄대로를 걷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이와 관련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뉴욕대 교수를 비롯한 경제전문가들은 현재의 미국 경제 호황의 비결 중 하나로 유럽이나 아시아에 비해 유연한 고용정책을 꼽고 있다. 자유로운 해고를 보장하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더 깊이 개입하려는 서방국가의 도발과 위협에 대응한다는 명분을 앞세워 전술핵무기 훈련을 시작했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영국 일간 가디언지 등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러시아 남부군관구에서 비전략 핵무기 준비·사용을 위한 실전 훈련 1단계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푸틴 대통령은 지난 6일 전술핵무기 사용을 시험하기 위한 훈련을 준비할 것을 러시아 국방부에 명령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더 깊이 개입하려는 서방국가의 도발과 위협에 대응한다는 명분을 앞세워 전술핵무기 훈련을 시작했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영국 일간 가디언지 등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러시아 남부군관구에서 비전략 핵무기 준비·사용을 위한 실전 훈련 1단계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푸틴 대통령은 지난 6일 전술핵무기 사용을 시험하기 위한 훈련을 준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간 휴전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져있는 가운데 유엔 기구가 가자지구에서 펼쳐오던 구호활동도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는 21일(현지시간)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가 이스라엘군의 군사 작전으로 가자지구 남부도시 라파에서 펼쳐오던 식량 구호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가디언에 따르면 UNRWA은 이날 미국이 구호물품의 해상운송을 위해 가자지구 해안..
카림 칸 국제형사재판소(ICC) 검사장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강력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등에 대한 체포영장 청구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칸 검사장은 20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 인터뷰에서 "법 위에 있는 사람은 없다"며 국제법 집행의 형평성과 공정성을 강조했다. 네타냐후 총리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한 후 이스라엘은 물론 미국 등 서방국가들까지 가세해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불법 정치자금 관행 타파를 위한 정치자금 규정법 개정을 둘러싼 일본 정치권 공방이 이번주부터 본격화되고 있다. 도요게이자이(東洋經濟)는 21일 일본 정치권이 한 달여 남은 중의원 회기 내에 최대 쟁점 법안인 정치자금 규정법 개정 처리를 둘러싼 기싸움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궁지에 몰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당초 자민당은 중의원 회기 내 처리를 목표로 국회에 제출한 여당안을 토대로 22일부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