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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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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1129일만에 미수습자 9명 중 한명인 단원고 학생 허다윤 양의 신원이 확인됐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19일, 사흘 전인 지난 16일 오전 8시 30분경 3층 객실 중앙부 우현(3-6 구역)에서 수습한 치아와 치열 등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법치의학 감정을 실시한 결과, 단원고 허다윤 학생과 일치한다고 밝혔다. 이는 법의관(법치의학)이 수습된 치아와 치열에 대해 육안 및 방사선..
정부가 출자기관을 통해 얻은 올해 배당금 규모가 1조5000억원대를 넘어섰다. 출자기관의 배당성향도 지난해보다 높아졌다. 기획재정부는 19일 23개 정부 출자기관의 올해 배당금이 주주총회 등의 승인을 거쳐 1조5562억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 출자기관 36개 중 당기순손실 발생 기관 등 13곳을 제외한 수치로, 지난해 1조2213억원 대비 27.4% 증가한 것이다. 배당을 확정한 23개 기관..
금연확산을 위한 정부의 흡연 경고그림 부착 조치에도 불구하고 담배 판매량이 두 달 연속 증가했다. 1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4월 담배 판매량은 3억500만갑으로 전월보다 2300만갑 늘었다. 지난해 12월 담뱃갑 흡연 경고그림 부착 조치 이후 감소세를 보이던 판매량이 3월 증가세로 전환한 후 두 달 연속 늘어난 것이다. 이에 기재부 측은 새해 금연 결심으로 감소한 판매량이 2분기 들어 증가하는 추세가 올..
“부부의 날에는 장미를 선물하세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화훼사업센터는 19일 부부의 날을 앞두고 평소에 표현하지 못했던 고마움과 사랑의 마음을 꽃에 담아 나눌 것을 권했다. 매년 5월 21일은 가정의 달 5월에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를 담은 부부의 날이다. 지난 1995년 경남 창원지역교회의 권재도 목사 부부가 부부의 화합과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자는 취지에서 실시한 것이 시초로 알려지..
정승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19일 충남 부사호와 서산A지구를 방문해 가뭄극복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농어촌공사는 관정, 지하수 개발 등을 통해 추가 수자원을 확보하고 임시취입보를 설치하는 등 경기·충남 등 일부지역의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내년도 예산편성지침이 문재인정부의 1호 국정과제인 일자리창출을 위한 지원 내용을 적극 반영하는 방향으로 바뀌었다. 이달 말까지 각 부처가 기획재정부에 제출해야 하는 예산요구서에 공공부문 일자리, 스타트업·창업 생태계 조성, 청년·신중년(5060세대)·노인 일자리 등의 창출을 위한 사업 내용과 이에 따른 고용효과도 명시토록 했다. 기재부는 19일 새정부 정책과제 반영 및 지출 구조조정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을..
올해 1분기 해외직접투자액 규모가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기획재정부가 18일 발표한 ‘1분기 해외직접투자 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해외직접투자액은 전년동기대비 30.2% 늘어난 107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다. 이처럼 올해 1분기 해외직접투자가 크게 늘어난 것은 도매 및 소매업, 출판·영상·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에 대한 투자가 눈에 띄는 증가를 보인데..
정승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18일 충북 보은군 소재 비룡저수지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정 사장이 평소 강조해온 현장 소통 경영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이 자리에서 정 사장은 농어촌공사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걱정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환경부는 18일 지하수를 이용하는 농촌지역 취약계층 주민들의 물 복지 향상을 위해 ‘2017년도 안심지하수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심지하수 사업’은 농촌지역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지하수의 수질검사를 무료로 해주는 사업으로, 수질기준을 초과할 경우 지하수 관정에 정수장치를 달아준다. 농촌지역은 지하수 관정 개발 이후 관리가 소홀한 상태로 장기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지하수가 오염되기 쉽다. 환경부가 2..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는 짬뽕·짜장 등 중화풍 라면의 나트륨 함량이 1일 권장섭취량의 최대 97%에 달할 정도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열량도 높아 한번에 2개 이상 섭취할 경우 비만 등을 유발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일부 제품의 경우 영양성분 표시사항이 실제와 다르게 표기돼 있고, 판매가격도 제품에 따라 2배 가까이 차이가 났다. 녹색소비자연대는 1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농심·삼양식품·..
충남과 제주가 1분기 광공업생산과 소비(소매판매), 고용 부문 지표에서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서울은 서비스업생산을 제외한 대부분 지표에서 실망스런 성적을 거뒀다. 18일 통계청이 발표한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지역별 광공업생산은 충남이 전년동기대비 12.9% 늘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충북(12.6%)과 광주(8.5%)로 그 뒤를 이었다. 충남 등 세 지역의 광공업생산 증가는 전자부품과..
국내에서 번식 중인 멸종위기 야생동물 I급인 ‘저어새’의 유전적 건강성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18일 이 같은 내용의 저어새 집단 간 유전자 다양성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저어새는 전세계적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주걱 모양의 길고 검은 부리가 특징인 조류이며, 현재 우리나라, 러시아, 중국 등 동아시아 지역에서만 3900여 마리가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전체 번식 개체군의..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등 각계 인사 20여명으로 구성된 ‘임팩트금융추진위원회’가 설립된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사회와 환경 등의 문제를 혁신하는 기업이나 프로젝트에 자금을 유통해주는 ‘임팩트금융’을 추진하는 ‘임팩트금융추진위원회’ 발족식이 오는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테에서 열린다. 임팩트금융추진위는 임팩트금융을 실천할 금융기관 설립 추진을 위해 2000∼3000억원 규모로 자금을 조성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획재정부가 10조원 규모의 일자리창출용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위한 명분쌓기에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과제 1호인 일자리위원회 설치가 국무회의를 통과한 만큼 사실상 편성 작업에 돌입한 상태지만, 과거 비슷한 목적의 추경 때와는 달리 편성요건을 갖추지 못했다는 지적이 만만찮게 제기되고 있어서다. 정부는 16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유일호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경제부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개최..
농협이 최근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계란가격 안정을 위해 할인판매를 실시한다. 농협경제지주는 17일 계란가격 안정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계란 노마진 할인판매 행사’를 농협하나로유통 및 농협유통 60여개 매장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와 설 성수기와 겹치면서 올초 1판(30개) 기준 9543원까지 상승했던 계란값은 이후 농협 계통매장의 비축란 추가 공급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