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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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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될놈될' 지방선거
AI·IoT로 어르신 건강 챙긴다…광명시, 비대면 건강관리사업 운영
외롭고 고민 많은 광명 청년들 '라임'으로 모여라
"항암치료 받느라 힘드시죠?"…과천시,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
"지역사회 변화, 주민 스스로 만든다"…광명시, '동상일몽' 사업 추진
정부가 가계부채 리스크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면서 최근 시장금리 상승의 영향을 받는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24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3차 경제현안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가계부채 동향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향에 대한 논의를 했다. 우선 8.25 가계부채대책의 후속조치로 집단대출·상호금융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여신심사가이..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3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와 면담을 갖고 미국 대선 이후 글로벌 경제 전망과 트럼프 당선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 한국 정부의 대응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유 부총리는 “한국 정부는 최근의 대내외 위험요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가운데, 구조조정·구조개혁 등 기 추진중인 경제정책을 일관성 있게 수행하고 있다”며 “추가경..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올해를 마무리하고 내년을 준비하는 시점에서 우리 경제와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경제팀이 중심을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 참석해 “미국 대선 이후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최근의 국내 정치상황으로 경제 주체의 심리위축도 우려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 9일 미국..
지난해 운수업 매출액이 3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다. 다만 전 세계적인 경기불황 여파로 항공과 수상 운송업 매출은 감소세를 보였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15년 기준 운수업 조사 잠정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운수업 매출액은 140조9000억원으로 전년보다 0.5%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육상운송업(59조6000억원)과 창고·운송관련 서비스업(22조4000억원)이 각각 전년대비 0.4%, 7.2% 늘어난..
독일계 글로벌 제약기업인 베링거 인겔하임 인터내셔널의 프랑스계 제약기업 사노피 동물의약품 사업부 인수합병에 제동이 걸렸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3일 베링거 인겔하임과 사노피간 기업결합 건을 심의한 결과 양돈용 써코바이러스 백신 등 제품의 국내 판매 관련 자산매각 등이 포함된 시정조치를 부과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자산매각 등을 전제로 한 조건부 승인을 한 것이다. 베링거 인겔하임은 지난 6월 사노피의 동물의..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가 추진해온 벤처육성, 서비스산업발전방안, 창조경제 등을 특정인(최순실)이 좌지우지했다는 오해가 있었으나 이런 부분은 소신있게 지켜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 서울청사와 세종청사간 영상회의를 통해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그간 기재부는 원칙과 소신에 따라 일을 해온 것이지 특정 정권이나 개인을 위해 일해온 것이 아니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경제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재정집행 실적이 10월 기준으로 최근 5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2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10월까지 재정집행률은 86.8%로 전년동월에 비해 1.3%포인트 상승했다. 본예산의 경우 올해 집행관리대상 사업에 배정된 예산의 연간계획 279조2000억원 중 10월말까지 242조3000억원을 집행했고, 10월 계획 237조9000억원(85.2%) 대비 4조4000억원(1.6%포인트)..
기획재정부는 23일 유럽부흥개발은행(EBRD)과 함께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EBRD 중소기업 경영컨설팅 프로그램 자문역·전문가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가 EBRD 중소기업지원펀드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EBRD 중소기업 경영컨설팅 프로그램의 한국인 자문역의 풀(pool)을 확충하고 시니어급 인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장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세미나..
앞으로 화장품을 인터넷쇼핑몰 등 온라인을 통해 판매하는 경우에도 모든 성분에 대한 정보가 제공된다. ‘공급자적합성확인대상’ 어린이제품에 대해서는 KC인증 필 유무 표시가 의무화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상품 등의 정보제공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내년 2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안은 온라인을 이용한 비대면 거래 과정에서 정보부족에 따른 소비자 피..
서울시가 발주한 상수도관 공사를 지역별로 나눠 시행하기로 사전 담합한 건설사 3곳이 2억원에 가까운 과징금 부과 처벌을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2일 서울시 지역수도사업소에서 발주한 노후 상수도관 비굴착갱생공사를 수행한 신기술공법 보유업체들이 영업지역을 분할하기로 합의한 행위를 적발하고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1억8600만원을 부과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상수도관 비굴착갱생공사는 땅을 파지 않고 노후..
지난해 경기침체 여파가 기업활동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체수 감소에 따른 영향으로 전체 기업의 매출액이 줄어든데다, 정규직인 상용근로자가 감소한 대신 임시·일용직 등 비정규직 종사자 수는 늘어 일자리의 질도 하락했다. 다만 매출액 감소에도 불구하고 운수업 등 일부를 제외한 모든 업종의 기업 순이익은 늘어 대조를 보였다.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2015년 기준 기업활동조사 결과’에..
정부가 해외 인프라 시장 진출 및 개발도상국과의 경제협력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특히 트럼프 당선자 등장 이후 새로운 기회요인이 부각될 미국 인프라 시장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정부는 22일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제3차 해외인프라 수주 및 투자지원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하고 신(新) 인프라 시장 진출 전략을 논의했다...
주행거리를 줄이거나 친환경 운전을 했을 경우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포인트를 제공하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가 내달부터 1년간 시범사업으로 실시된다. 환경부는 오는 23일 서울 중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KT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 실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현행 탄소포인트제를 자동차 수송 분야로 확대해 운전자가 전년보다 주행거리를 단축하거나 급가속·급제동..
정부의 확장적 재정정책 기조에도 불구하고 생산·소비·투자 등 각종 경기지표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일단 정부는 대내외변수에 따른 하방리스크 요인이 부정적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놓았지만, 한편에서는 쏟아부은 재정 규모만 커 보일 뿐 지출이 당초 목적에 맞게 이뤄지지 않은 게 주된 요인이라는 지적도 제기됐다. 2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9월말 현재 집행관리대상사업의 중앙부처(예산+기금) 기준..
동남아시아 경쟁당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공정거래법을 전수하기 위한 연수가 실시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1일부터 내달 10일까지 3주간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3개국 경쟁당국 실무 직원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공정거래법 전수를 위한 연수(인턴십 프로그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기업들의 진출이 활발한 아시아 국가들에 대해 우리나라 경쟁법 집행시스템을 전수해 현지 공정거래환경 조성에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