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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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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될놈될' 지방선거
AI·IoT로 어르신 건강 챙긴다…광명시, 비대면 건강관리사업 운영
외롭고 고민 많은 광명 청년들 '라임'으로 모여라
"항암치료 받느라 힘드시죠?"…과천시,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
"지역사회 변화, 주민 스스로 만든다"…광명시, '동상일몽' 사업 추진
정부가 지난달 말 산업경쟁력 강화방안 발표를 통해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추가지원 방침을 밝히면서 지난 1년여 동안 추진해왔던 조선업 구조조정은 사실상 물건너갔다는 분위기가 팽배합니다. 그간 정부는 뼈를 깎는 자구노력을 전제로 살릴 기업과 퇴출시킬 기업을 구분하겠다는 구조조정 원칙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습니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9월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자기 책임을 다하지 않은 부실..
기획재정부는 1일 내년 1월 개통해 서비스를 시작하는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의 브랜드 명칭을 ‘e-나라도움’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지난 9월 5일부터 19일까지 브랜드공모전을 통해 총 1481건의 후보작이 접수됐고, 심사위원회 심사와 국민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수상작 6건이 선정했다. 이번에 대상으로 선정된 브랜드명 e-나라도움은 보조금의 모든 처리과정을 인터넷(e) 시스템으로 투명하게 공개·관리..
현대상선 등 3개 계열사를 분리한 현대그룹이 대기업집단에서 제외됐다. 공정거래위원회가 1일 발표한 ‘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 현황’에 따르면 대기업집단은 10월말 현재 27개로 전월보다 1개 줄었다. 대기업집단 소속 회사수는 1128개로 전월대비 13개 감소했다. 대기업집단에서 제외된 곳은 현대그룹이다. 현대상선과 해영선박, 현대해양서비스의 계열제외 등으로 연도 중 지정제외 요건이 충족돼 지난달 20일..
제네럴모터스(GM)가 실시한 자동차 부품 입찰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투찰 가격을 담합한 일본 업체들이 100억원이 넘는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일 GM이 발주한 자동차용 콤프레서 입찰에서 가격담합 행위를 한 미츠비시중공업과 덴소코퍼레이션에 시정명령과 함께 각각 74억800만원, 37억400만원씩 총 111억12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들 두 업체는 2009년 6월 GM이 전 세..
SK텔레콤, KT, LG U+ 등 이동통신 3사의 ‘무제한’ 과장광고로 피해를 소비자에 대한 보상 서비스가 이달부터 제공된다. 또한 문자의 경우 ‘무제한’ 제공한다고 표시했던 광고 표현도 ‘기본제공’으로 바뀐다. 일부 이동통신사의 경우 음성·문자 사용한도 초과를 이유로 과금된 요금이 이달 청구되는 10월분 요금에서 전액 차감하는 방식으로 환불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이동통신 3사의 무제..
전기요금 인하 효과 소멸 등의 영향으로 소비자물가가 2개월 연속 1%대 상승률을 이어갔다. 특히 생활물가 상승률은 27개월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10월 소비자물가지수는 농산물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전기요금 인하효과 소멸, 석유류 하락폭 축소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1.3% 상승했다. 지난 4월 1.0%를 상승률을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농축수산물 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추진하던 한식 세계화 사업이 미르재단으로 이관됐고, 이 과정에서 당시 aT 사장이었던 김재수 장관이 일정 부분 역할을 했다는 야당 주장에 농림축산식품부가 적극 해명에 나섰다. 31일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 등에 따르면 미르재단은 지난해 11월 프랑스 명문 요리학교인 에콜페랑디와 aT가 추진 중이던 한식수업 개설과 관련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시 말해..
강도 높은 자구노력을 바탕으로 조선산업 구조조정을 추진키로 했던 정부의 방침이 결국 용두사미에 그칠 것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이미 4조원 이상의 자금이 투입됐음에도 여전히 부실에 허덕이고 있는데다 독자적 생존이 어렵다는 외국계 컨설팅회사의 보고서까지 나왔음에도 대우조선해양을 존속시키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정부가 31일 조선3사의 건조능력 축소, 2020년까지 250척 이상 선박 발주 등의 내용을..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허위 자료를 제출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 조치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1일 ㈜쓰리비, HST, 현대SNS 등 6개 미편입 계열사를 누락한 지정자료를 허위 제출한 현대그룹의 동일인인 현 회장을 검찰에 고발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6개사는 현 회장의 자매 및 그 배우자 등 혈족과 인척, 친족들이 지배력을 행사하는 사실상의 현대그룹 계열사임에도 2012년부터 2015년까지 공정위에 상..
◇국장급 인사 △장관비서관(부총리 비서실장) 최상대 △정책기획관 이계문 △국제금융협력국장 김윤경 △대외경제국장 진승호
9월 내수 시장이 갤럭시노트7 판매 중단, 폭염효과 소멸 등의 영향으로 판매가 줄어든 통신·가전제품을 중심으로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10월 소비는 청탁금지법 시행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코리아 세일 페스타 등 정책효과와 현대자동차 파업 종료 등 긍정적 요인으로 인해 반등할 것으로 전망됐다. 31일 통계청이 발표한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9월 소매판매는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 휴대폰·가전제품..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은 31일 “조선업을 개조·수리·설계·유지보수 등 고부가 서비스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는 ‘선박산업’으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 차관은 이날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합동브리핑에 참석해 “선박 건조 일변도였던 조선업의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를 경쟁력 있는 분야 중심으로 재편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최 차관은 “현재 세계 조선시장의 극심한 침체..
최근 정국 운영의 최대 변수로 떠오른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가 국회의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최씨가 개입된 미르·K스포츠재단 관련 예산의 삭감 방침을 천명하고 실행에 나섬에 따라 누더기예산이 될 것이란 우려마저 나오고 있다. 여기에 박근혜 대통령의 직접적인 언급에서 비롯된 개헌 추진 여부, 누리과정 예산을 둘러싼 정부·지방 교육청..
올해 3분기 9개 상조업체가 폐업 및 등록취소·말소 등으로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8일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상조업체) 주요 정보 변경사항을 발표하고 지난달 기준 등록 상조업체 수는 총 197개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올해 3분기 중 상호·대표이사·자본금·소재지 등 등록사항이 바뀐 업체는 총 27개사로 총 33건의 변경사항이 발생했다. 이들 업체 중 궁전실버뱅크 1개사가 폐업했고, 이희정웨딩..
이준원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28~29일 1박2일 일정으로 태풍 및 조선업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남 거제 지역과 부산광역시를 방문한다. 우선 이 차관은 28일 이번 일정 첫 행선지로 거제지역 체험마을인 ‘둔덕시골마을’을 찾는다. 현재 거제 지역은 조선업 경기가 좋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으로, 이 차관은 이곳에서 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도 격려한다. 또한 이 차관은 29일 해외관광객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