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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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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불타는 한반도
군포·광명시, 생활폐기물 처리의 경계를 허물다…전국 최초 ‘상생소각’ 순항
"낡은 소파 어떻게 버리냐고? 광명에선 전화 한 통이면 끝!"
"경륜공원에 이렇게 멋진 체육시설이…광명시민은 좋겠네"
통영·가평·동해 놀러가는 과천시민은 무조건 할인
튀르키예(터키)가 그동안 반대해온 스웨덴과 핀란드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문제에 대한 최종 담판에 나선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튀르키예 대통령실은 26일(현지시간)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마그달레나 안데르손 스웨덴 총리,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이 오는 28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회담을 갖고 스웨덴·핀란드의 나토 가입 문제를 논의한다고 밝혔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가해진 서방국가들의 경제 제재에 따른 악영향이 전혀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나섰다. 로이터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열린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 경제 포럼에 참석해 “서방국가들의 경제제재에도 러시아를 가로막는 ‘철의 장막’은 존재하지 않는다”며 “구소련 시절 때처럼 세계로부터 고립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러..
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이사회가 자국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한 것에 반발해 주요 핵시설 감시 카메라 운영을 중단하는 실력 행사에 나섰다.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9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이란이 자국 내 핵시설에서 27대의 IAEA 감시 카메라를 제거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공개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이들 카메라는 2015년 체결한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에 따라 설치한..
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로 인해 독일내 식료품 가격이 기록적인 속도로 상승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러시아산 가스 금수조치가 현실화될 경우 더욱 심각한 식료품 비용 상승은 물론 공급 자체에도 문제가 생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독일 공영방송 ARD는 5일(현지시간) 농업 및 식품 산업 전반에서 식량 및 사료 생산 공급과 유통 문제가 확대되면서 독일내 대부분의 식료품 가격이 유래없는 속도로 급상승하고 있으며 러..
미국과 유럽연합(EU)의 경제제재와 부분 금수조치로 러시아 산유량이 일정부분 영향을 받고 있는 가운데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 일부가 러시아의 생산협정(산유량 합의) 배제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1일(현지시간) 복수의 OPEC 관계자들의 언급을 인용해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러시아가 OPEC 생산협정에서 배제되면 사우디 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전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규제가 완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규모 인파가 이동하고 모이는 여름 휴가철을 계기로 원숭이두창의 전파 속도가 더 빨라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dpa 통신에 따르면 한스 클루주 세계보건기구(WHO) 유럽사무소 소장은 3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국제 여행 및 축제 규제를 해제하는 가운데 원숭이두창이 빠르게 확산했다”며 “여름철 유럽..
세계보건기구(WHO) 유럽사무소 소장이 유럽 지역에서 원숭이두창 확산 가속화를 우려했다고 AFP 통신이 21일 전했다. 한스 클루주 WHO 유럽 사무소 소장은 전날 성명에서 “유럽 지역에서 대규모 모임, 축제, 파티가 있는 여름철로 접어들고 있어 (원숭이두창) 감염 확산이 빨라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고 밝혔다. 원숭이두창은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치사율은 변종에 따라 1∼10%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호흡기를 통해..
미국 정부가 대러시아 경제제재 범위를 확장해 러시아산 원유를 사들이는 국가에 대해서도 제재에 나설 수 있음을 시사했다. 로이터 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제니퍼 그랜홈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19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러시아 석유구입과 관련해 미국 정부의 세컨더리 보이콧(제3자 제재)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논의에서 배제된 게 아니라는 점은 확실하다”고 답했다. 제재 대상과 거래하는 제3자에게도 위반의 책임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핀란드와 스웨덴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신청에 대한 지지 의사를 다시 한번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오전 백악관에서 사울리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 마그달레나 안데르손 스웨덴 총리와 3자 정상회담을 한 뒤 가진 공동 연설에서 두 나라가 나토 가입을 위한 모든 요구사항을 충족한다면서 강력한 지지 의사를 재차 밝혔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두 나라가 나토 가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여파가 아직도 끝나지 않은 가운데 또다른 감염병이 급속도로 확산될 조짐을 보여 전 세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이 18일(현지시간) 1990년대 중반 콩고 등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 발견됐던 희소 감염병 ‘원숭이두창’(monkeypox)이 유럽 등 일부 국가에서도 확산할 조짐을 보여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에서는 이달 들어..
러시아 정부가 미국 등 서방 세계가 자국 국채의 채무불이행(디폴트)을 강제할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로이터 통신은 11일 안톤 실루아노프 러시아 재무장관이 자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투자자들이 원리금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필요한 조처를 했기 때문에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실루아노프 장관은 “신의 성실하게 해외 채권자들에게 돈을 갚고자 노력했다”며 “그런데도 서방 국가들이 인위적..
1차 투표에서 당선자를 결정하지 못하고 결선투표까지 치러졌던 코스타리카 대선에서 중도우파 성향의 경제학자 출신 후보자가 전직 대통령을 누르고 최종 승리했다.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시간) 치러진 코스타리카 대선 결선투표에서 로드리고 차베스 사회민주진보당(PPSD) 후보가 호세 마리아 피게레스 국가해방당(PLN) 후보를 물리치고 새로운 대통령에 당선됐다. 피게레스 후보는 개표가 97% 진행된..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한 제재 이후 에너지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유럽연합(EU)을 지원하기 위해 자국산 액화천연가스(LNG) 수출을 확대한다. 로이터통신은 24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벨기에 브뤼셀을 방문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EU 정상들에게 올해 미국산 LNG 150억㎥ 이상 추가 공급을 약속했다고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과 E..
미국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한 북한에 대한 제재에 나섰다. 또 북한 ICBM 개발에 관여한 러시아 개인·기관에게도 제재조치를 내렸다. 미국 국무부는 24일(현지시간) 북한의 ICBM 개발을 주도하는 제2자연과학원(현 국방과학원) 국제업무 담당국을 비롯해 북한 국적자 1명과 러시아 기관 2곳 및 러시아 국적자 1명을 제재했다고 발표했다. 북한이 핵실험·ICBM 시험발사 유예(모라토리엄) 선언을 한 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서로 총칼을 맞댄 후 처음으로 군 포로를 맞교환했다. AFP통신 등 외신은 24일(현지시간) 이리나 베레시추크 우크라이나 부총리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 지시에 따라 전쟁 포로 교환이 이뤄졌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양측의 포로 교환은 지난달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전쟁이 시작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맞바꾼 포로는 각 10명씩인 것으로 전해졌다. 베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