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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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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서울보다 5도는 낮다, 열대야 없는 숲속 피서지
김라경, 72년만에 부활한 美여자프로야구 개막전서 선발 호투
관광공사, 중화권·동남아 방한객 유치 '항공 협력' 확대
여자 에페 단체전 동메달 추가, 한국 펜싱 아시안게임 기대감
이다연, 마지막 홀 극적인 역전승…KLPGA 통산 10승 달성
국가대표 출신 신다인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생애 첫 우승을 수확했다. 신다인은 31일 경기도 용인의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82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연장 접전 끝에 유현조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날 라운드를 3타차 선두로 출발한 신다인은 1타를 줄이는 데 그쳤지만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유현조, 한빛나와 동률을 이뤄 연장전에 돌..
에버랜드의 경험혁신아카데미가 아이들에게 동물 이야기와 클래식 음악이 어우러진 색다른 경험과 배움을 선사하기 위해 음악회를 열었다. 31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클래식 사파리'는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전했다. 이번 음악회는 에버랜드 경험혁신아카데미가 운영중인 어린이 생태교육 프로그램 '이큐브스쿨'의 일환으로 세종예술아카데미와 함께 준비했다. 공연에서는 르로이 앤더슨의 춤추는 고양이,..
지난 시즌 부상과 팀내 입지 축소로 어려운 시간을 보낸 황희찬(울버햄프턴)이 새 시즌 첫 골을 터뜨리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황희찬은 30일(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프턴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에버턴과의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전반 21분 시즌 첫 득점포를 가동했다. 오른쪽 측면에서 전달된 크로스를 페널티지역 정면으로 빠르게 쇄도하며 에버턴의 골 그물을 흔들었다...
남자복식 세계 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삼성생명) 조가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김원호-서승재 조는 3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아디다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 남자 복식 준결승에서 27분 만에 완승을 거뒀다. 덴마크의 킴 아스트루프-안데르스 스카루프 라스무센(5위)을 2-0(21-12 21-3)으로 꺾었다. 2게임에서는 단 3실점만 허용하며 가볍게 경기를 마무리하는 압도..
'조선왕실 와인마개'가 2025 대한민국 관광공모전(기념품 부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한국관광공사는 27일 한국 대표 K-굿즈 관광기념품 25점을 선정해 발표했다. 조선왕실 와인마개는 경복궁 근정전 어좌 위 왕이 앉은 모습을 형상화한 제품으로 외국인 심사단의 호평을 받아 2025년에 신설된 '글로벌 인기상'도 함께 수상했다. 국무총리상은 경주의 전통주 제조법을 바탕으로 만든 '교동의 비주 대몽재 1779 전..
서울 공식 기념품 '서울굿즈'가 국내외 관광객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출시 1년 만에 서울을 대표하는 감성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서울굿즈를 기획·제작·판매하는 서울관광재단은 서울이 가진 이야기를 차별화된 방식으로 굿즈 속에 풀어내며 도시의 매력을 전 세계에 전달하고 있다. 27일 서울관광재단에 따르면 서울굿즈를 판매하는 서울마이소울샵은 지난해 6월 개장 이후 1년간 누적 방문객 18만 명을 돌파했다. 판매된 굿즈..
럭셔리 크루즈 전문 여행사 룰루투어(대표 정수연·김태진)가 올해 새롭게 출항하는 MSC '월드아메리카호'와 나이아가라폭포 관광을 결합한 특별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룰루투어가 출시한 이번 상품은 단순한 크루즈 여행을 넘어서는 프리미엄 복합 여행 패키지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5년 첫 출항하는 최신 럭셔리 선박 월드아메리카호를 기반으로, 크루즈 승하선 전후 2박 3일간의 나이아가라폭포 일정을 독자적으로 구..
옌스 카스트로프(22·묀헨글라트바흐)가 외국 태생 혼혈 축구선수로는 처음으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승선했다.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은 25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9월 A매치에 나설 2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카스트로프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황인범(페예노르트)·김진규(전북)·이재성(마인츠)·배준호(스토크시티) 등과 함께 미드필더에 이름을 올렸다. 카스트로프는 2003년 독일 뒤셀도르프 출생으로, 독일인..
토미 플리트우드(34·잉글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164번째 출전 대회에서 감격의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특히 단 30명만이 출전한, PGA 투어 시즌 최고 선수를 결정하는 대회이자 최다 상금이 걸린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최고의 명예와 함께 우승상금 1000만달러(약 139억원)를 거머쥐는 잭폿까지 터뜨렸다. 플리트우드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학 동문 간 화합과 협력의 장'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6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4강에서 전통의 강호와 신흥 강자의 대결이 펼쳐진다. 25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CC)에서 열리는 대회 남자부 4강 경기는 한양대와 홍익대, 고려대와 중앙대의 대결로 압축됐다. 한양대와 고려대는 이 대회 전통의 강호다. 홍익대와 중앙대는 이들의 아성에 도전한다. 한양대는 우승 1회, 준우승 5회에 빛나는 강팀이다. 201..
김민솔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15억원)에서 생애 첫 우승을 이뤘다. 김민솔은 24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6561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우승했다. 올해 2부 투어에서 주로 뛰는 김민솔은 추천 선수로 나와 우승 상금 2억7000만원을 가져갔다. KLPGA 투어에서 추천 또는 초청 선수 우승..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새 축구 인생을 시작한 손흥민(LAFC)이 '마수걸이 골'을 터뜨렸다. 데뷔 3경기 만에 그림같은 프리킥 골을 작렬하며 리그 평정에 나선 모습이다. 손흥민은 23일(현지시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FC 댈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6분 만에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뽑았다. 최전방 원톱 스트라이커로 출전한 손흥민은 페널티아크 부근 프리킥을 전매특허 오른발 감아차기로 차 골대 왼쪽 상단..
세금이든 물건값이든 많이 내고 싶은 사람은 없다. 값이 내렸다면 기분이 좋고 올랐다면 기분이 상하는 것도 인지상정이다. 지난 정부는 지난해 3월 비상경제민생회의를 통해 출국납부금 1만원에서 7000원으로 인하하고 면제 대상도 만 2세 이하에서 만 12세 이하로 확대하는 조치를 발표했다. 국민 부담을 줄이고 여행 심리를 자극한다는 의도였다. 출국납부금은 항공 운임과 함께 결제되기 때문에 존재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많..
한국프로야구가 여성과 MZ 세대의 직관 열풍에 힘입어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10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는 '야구의 날'인 23일 587경기 만에 10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사상 처음 1000만 관중을 넘긴 지난해보다 날짜로는 23일, 경기 수로는 84경기 빠른 기록이다. 지난 시즌 1088만7705명의 관중 수를 기록한 프로야구는 올해 이 흐름대로면 1200만명..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하위권에 머물렀다. 임성재는 23일(현지시간) 애틀랜타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파70·7천44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7오버파 77타에 그쳐 중간 합계 2오버파 212타를 기록했다.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30명만 나서는 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7년 연속 출전한 임성재는 출전 선수 30명 중 28위로 하락하며 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