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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복지부, 해수부,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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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진 중진공 이사장 "전력기기 제조기업 체계적 지원 필요"
병원 가기 어려운 어르신…복지부, 병원동행 시범사업 시작
공정거래위원회가 오뚜기와 광동제약 등 다수 중견기업의 부당 지원 혐의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오뚜기와 광동제약에 각각 조사관을 보내 현장 조사를 벌였다. 공정위는 중견 기업집단의 내부거래 현황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 다수 집단의 부당 지원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견 기업집단은 대체로 자산 5조원 이상의 대기업집단에 비해 외부 감시가 느슨하고 이사회 내 총수 일가 비중도..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전국 세관장들을 만나 "조속한 수출 활력 회복을 위해 관세청의 역량을 모아달라"며 수입물품 가격과 수입량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관세청 조기경보 시스템(C-EWS)을 고도화해 수출, 물가 및 공급망 불안정 등 해결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추 부총리는 14일 인천본부세관에서 열린 2023년 하반기 전국 세관장 회의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추 부총리는 먼저 "수출입 최일선 현장인 세..
한 중국기업의 비료용 수출통제 이후 '요소수' 사재기가 벌어지자 정부가 요소수 수급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 요소수 판매 주유소 97%가 재고를 보유한 상황으로, 화물차주 등을 비롯한 국민들은 주유소에 가면 정상적으로 요소수 구매가 가능하다고 알렸다.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는 14일 일제히 차량용 요소수 수급에 이상이 없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앞서 중국 외신에서 관련 보도가 나온..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이 취임 1년차를 맞아 연 기자간담회에서 플랫폼 독과점 문제에 대해 "지난 1월부터 전문가 TF를 통해서 경쟁 촉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해왔다"며 "플랫폼 시장의 경쟁촉진 등을 위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독과점 플랫폼 등의 반칙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감시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현재 전자상거래, 모빌리티, 숙박..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나라살림 적자가 68조원에 이르는 가운데 국가채무는 전월 대비로는 14조5000억원이 늘어난 1097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전방위적인 재정건전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세수 부족으로 인해 나라살림에 켜진 경고등이 쉽게 꺼지지 않는 모습이다. 14일 기획재정부가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에 따르면 올해 들어 7월까지 정부의 총수입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40조7000억원 감소한 353조4000억원으..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이 해외진출을 추진 중인 병원 및 의료기기 등 헬스테크 기업에게 수출애로 현장상담을 제공한다. 지원단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C홀에서 열리는 '2023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에서 관련 기업에 상담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은 해외진출 및 수출을 이제 막 시작하는 초기기업부터 해외진출을 이미 진행 중인 기업까지 병원, 의료기기 등 모든 헬..
올해 1~7월 나라살림 적자가 68조원으로 집계되면서 전월보다 15조원 개선된 모습을 띠었다. 여전히 올해 연간 전망치(58조2000억원)보단 9조8000억원가량 웃돌고 있지만 주요 세입이 적은 6월에 최고치를 찍고, 하향세를 보이는 흐름에 따라 적자분은 감소했다. 국가채무는 전월 대비로는 14조5000억원이 늘어난 1097조8000억원을 기록했다.기획재정부가 10일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에 따르면 올해 들어..
'세계적 광물자원 부존국'이 몰려있는 아프리카. 특히 전기차와 스마트폰, 노트북 배터리의 핵심 소재로 꼽히는 리튬 및 코발트, 니켈 등이 대량 매장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선 요소수 사태 등을 겪으며 중국의 자원무기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공급망 불안이 갈수록 거세지는 가운데, 우리 정부도 아프리카와의 친선에 시동을 걸었다. 1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13일 부..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이 "후쿠시마 인근 8개 현에 대한 수입 수산물 금지 조치는 변함없이, 예외 없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오염수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일본 무역진흥공사에서 우리나라를 일본 수산물의 판로 개척 대상으로 삼았다는 보도와 관련한 질의에 "(아직까지) 일단 일본 측으로부터 그런 제안이 없었다"고 답했다. 이어 "정부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국익 차..
정부가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수협중앙회 및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GS리테일 대형마트 4곳과 힘을 합쳤다. 해양수산부(해수부)는 13일 오전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수협중앙회 및 대형마트 4개사와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자리에는 조 장관을 비롯해 김기성 수협중앙회 대표이사·강희석 이마트 대표·강성현 롯데마트 대표·이제훈 홈플러스 대표·정춘호 GS리테일 수퍼사업부장 등이 참석..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국의 발전된 첨단산업과 아프리카의 성장잠재력, 국제적 중추성이 결합한다면 국제사회의 회복을 이끌어가는 가장 강력한 연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추 부총리는 13일 부산에서 열린 제7차 한·아프리카 경제협력(KOAFEC) 장관회의 개회사에서 이같이 밝혔다.추 부총리는 "지난 5년간 글로벌 환경은 코로나팬데믹, 공급망 재편과 보호무역주의의 재현, 보건..
주택가격이 낮아져 발생하는 이른바 '역전세' 피해가 취약계층에 몰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보증사고 급증 등으로 반환보증 가입 요건이 강화돼 저가 주택이 반환보증에서 제외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보증료율 현실화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문윤상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은 12일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제도 개선방안'에서 이 같이 밝혔다. 문 연구위원이 지난해 전월세 실거래와 공시..
김병환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수도권 인구집중과 고령화 등에 따라 소멸위험지역 20~39세 가임기 여성인구수를 65세 이상 인구수로 나눈 값인 소멸위험지수가 0.5미만인 기초 지자체가 지난해 118개로 전체 228개 시군구의 51.8%에 달한다"며 "앞으로도 인구 감소와 맞물려 지방소멸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김 차관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지방소멸·지역균형발전 관련 간담회인 '2023년 제3차 미래전략포..
경쟁사에 부당한 특허소송으로 거래를 방해한 대웅제약이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로부터 과징금을 부여받아 행정소송에 나섰지만 법원은 공정위의 손을 들어줬다. 공정위는 이번 판결에 대해 부당한 특허소송 제기를 통해 경쟁사의 거래를 방해한 행위가 공정거래법상 부당한 고객유인행위로 인정된 최초의 판결이라는 입장을 냈다. 12일 공정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은 지난달 30일 대웅제약과 주식회사 대웅이 제기한 시정명령 및 과징금납부..
해양수산부(해수부)는 경남 창원시 진해구 일원에 조성한 '부산항 신항 서'컨' 1단계 항만배후단지(서'컨' 배후단지)의 입주기업을 이달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부산항 내에서는 지난 2019년 웅동 1단계 배후단지 4차 업체 선정을 공고한 이후 약 4년 만에 진행되는 공모로, 이번 서'컨' 배후단지의 총 공급부지 면적은 2개 구역, 약 6만여 평(20만288.5㎡)이다. 구역별 면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