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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복지부, 해수부,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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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염전노예 근절에 칼 빼든 정부…"법령에 따라 엄정 대응"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 "전력기기 제조기업 체계적 지원 필요"
병원 가기 어려운 어르신…복지부, 병원동행 시범사업 시작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행복공감봉사단과 함께 김장철을 맞아 봉사단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취약계층 가정에 나누며 온정을 전했다. 기재부 복권위는 30일 서울 동작구 상도종합사회복지관에서 행복공감봉사단과 올해 김장철을 맞아 봉사단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봉사활동에는 김윤상 제2차관, 복권홍보대사 겸 행복공감봉사단장 정해인 배우, 봉사단원을 비롯해 복권위원회 민간위원 및 기획재정부..
정부가 대기환경개선 효과가 큰 수소화물차 보급을 위해 기업 수요처를 찾아내고 있다. 환경부는 화물 트럭 등 상용차 중심의 수소차 보급 확대로 2030년 수송부문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는 수소기반 친환경 물류 생태계 전주기 구축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경부는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타워에서 '수소 기반 친환경 물류 생태계 전주기 구축'을 위해 롯데글로벌로지스·롯데에어리퀴드에너하이·롯..
최초로 한국이 반달가슴곰 인공수정을 2년 연속 성공한 가운데 종 보존을 위한 중장기적인 동결 기술 연구도 속도를 내고 있다.양정진 국립공원야생생물보전원 야생동물의료센터장은 지난 28일 전남 구례군 의료센터에서 환경부 출입기자단과 만나 "야생생물에 수의학적 의료 지원을 하고 있다"며 주요 활동으로 이같이 소개했다. 센터는 수의사 3명을 포함해 총 9명이 근무하는데 야생동물 질병에 대한 조사, 모니터링,..
정부가 온실가스 감축, 기후적응, 국제 기여 등 기후변화 대응 실적 등을 국제연합에 최초로 제출한다. 확대되는 국제사회의 탄소규제에 대응해 기업의 탄소배출량 측정 지원 계획도 의결했다.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2024년 제3차 전체회의를 열고 '제1차 격년투명성 보고서' 외 두 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우리나..
반달가슴곰이 우리나라에 복원된 지 20주년을 맞았다. 한때 멸종될 뻔 했던 반달가슴곰이 다시 우리 일상 속에 들어선 건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의 생태계 보전을 위한 증식·복원 사업 덕분이다. 다만 이제는 개체수가 늘면서 앞으로 인간과의 공존 방식에 대해선 고민도 깊어지는 모습이다.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지난 28일 전남 구례 국립공원공단 야생생물보전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앞으로 곰을 복원해야할 대상이..
환경부가 부산 연산동 등 상습침수지역 16곳에 총 8300억원을 투입해 하수도 정비로 기습폭우로 인한 침수를 방지한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29일 하수도법에 따라 하수도 용량 부족으로 인한 도시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부산 연산동, 파주 야당동 등 상습침수지역 16곳을 '2024년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신규 지정하고 오는 30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침수가 발생했던..
강원 화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병돼 대량 살처분이 이뤄진 가운데, 울타리 추가 개방으로 인한 ASF 확산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정부가 ASF 울타리를 23곳 추가 개방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농가에 방역책임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까지 가능케 하는 입법 개정에 나서면서 향후 정부 방역 실패 책임과 피해를 떠넘기려 한다는 지적이다. 28일 환경부와 국가유산청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부터 강원 일대에..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영세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추가적인 맞춤형 지원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그간 어려웠던 내수의 경우 설비투자와 소비를 중심으로 반등했지만, 건설투자는 수주감소가 시차를 두고 반영되며 당분간 어려움이 전망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향후 고물가·고금리 완화, 실질소득..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요 20개국(G20) 재무·통화 수장들을 만나 "불평등 해소의 근본적 해법은 성장"이라며 "성장잠재력의 복원을 위해 국가별 여건에 맞는 구조개혁 방안에 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최 부총리는 23~24일(현지시각)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계기로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된 2024년도 제4차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글로벌 위..
통계청이 걷기 기부 캠페인으로 저출생 극복을 위해 난임부부 건강관리와 출산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난임가족연합회에 기부 금액 총 500만원을 전달했다. 통계청은 9월 한 달 동안 '가치있는 걸음, 같이 걸어요'란 이름으로 통계청 직원을 비롯해 국민과 함께 진행한 걷기 기부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30회 통계의 날(9월 1일)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통계조사..
브룬디 소규모 농가의 기후 복원력을 확대하는 사업이 녹색기후기금(GCF) 이사회에서 승인됐다. 공식 인증기구가 아닌 기업 및 기관 등 민간 기구도 사업 수행이 가능하도록 승인이 난 건 처음이다. 정부는 기금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만큼, 국내 기업 및 기관이 활발히 참여할 것을 독려했다. 2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GCF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인천 송도 아이비에스(IBS) 타워에서 제40차 이사회를 열고..
물류 분야에서도 IoT·통신 연계 인공지능(AI) 기술 활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재정당국이 첨단 물류 시스템 현장을 찾아 기업경쟁력 강화를 당부했다. 정부는 제주도에도 중소 물류기업이 저렴한 임대료로 물류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도록 최신 운영 시스템을 적용한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를 건설한다. 2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윤인대 차관보는 이날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 천안시와 함께 충남 천안시 소재 국내 1..
환경부가 '일회용컵 보증금제'과 관련해 획일적인 전국 시행보다는 단계적·점진적 이행하겠다는 개선방향을 발표했다. 중심상업지역, 카페거리 등을 중심으로 부분 시행하거나 공공청사 등 주요시설을 대상으로 지정해 먼저 시행한 뒤 프랜차이즈 단위 자발적 시행을 촉진하자는 계획이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2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종합감사에 출석해 이런 내용을 담은 '일회용 컵 보증금제 개선 방향'을 보고했다...
8월 출생아 수가 12년 만에 최대 증가폭을 기록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9년 만에 플러스 전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8월 출생아 수는 2만98명으로 1년 전보다 1124명(5.9%) 늘었다. 같은 달 기준으로 보면 2012년(2095명) 이후 12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세다. 올해 들어 출생아 수가 2만 명을 넘긴 건 1월(2만1442명), 7월(2만601명) 이후 세 번째다. 올해 1~8..
정부가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행한 정책들이 저출산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데에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8월 출생아 수가 12년 만에 최대 폭으로 늘면서 저출산 관련 '추세적 반등' 기대감도 표출된다. 전문가들은 주거 안정, 중견·중소기업들에 대한 일가정양립 분위기 조성 등의 정책이 주효했을 것이라고 본다.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8월 출생아 수는 2만98명으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