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차보다 사람이 먼저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경기 구리시가 시범 운영 중인 ‘대각선 횡단보도’가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리시는 지난 7일 인창동 우체국사거리에 보행자 편의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처음으로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설치된 장소는 구지, 동구 초등학교 2개교를 비롯해 청소년수련관, 여성노인회관, 롯데백화점, 대단지 아파트 등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지역으로서 그 어느 곳보다 초등학생, 청소년, 노인층의 보호가 요구돼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