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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수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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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수 던진 서울시, '재개발·모아타운' 쌍두마차로 노후 빌라→아파트 속도전
레미콘 운송비 인상 부결에 노심초사…건설업계 "2~3주 내 합의하면 OK"
2조원대 현금부자 DL이앤씨, 필리핀 MCRP 프로젝트 순항…이익금 회수로 결실
순차입금 2조 줄인 SK에코플랜트…AI 인프라로 기업가치 재도약
"주식으로 돈 벌고 집 샀다"…4개월간 3.7조원 주택시장에 유입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에서 서울시 조손가정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건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의 하나다. 앞서 회사는 지난해 1월 서울시의회 및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조손가정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5년간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해비타트에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1억원의 기부금은 서울시 내 조손가정의 노후 주거지를 대상으로..
대우건설이 '해외 1호 영업사원'을 자처한 정원주 회장을 앞세워 해외사업 수주 및 신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정 회장이 해외 현장에서 발로 뛰며 성과가 곳곳에서 나타난 덕분이다. 이로 인해 올해 경영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올해 해외에서 역대급 수주 성과를 거둘 전망이다. 가장 기대되는 프로젝트는 체코 원전 건설사업이다. 체코 신규 원전 건설사업이 체코법원의..
현대건설이 입주민의 이주 없이 노후 공동주택의 생활 품질과 자산 가치를 높이는 '주거환경 개선 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현대건설은 서울 삼성동 힐스테이트 2단지와 프리미엄 주거단지 조성을 위한 '신사업' 협약식(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규 사업은 노후 단지를 이주 없이 리뉴얼해 신축 수준의 주거 품질과 프리미엄 가치를 실현하는 프로젝트다. 현실적인 여건상 재건축이나 증축형 리모델링이 어려운 단지..
대우건설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 일원에 조성하는 '써밋 리미티드 남천'을 7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대우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 리뉴얼 후 선보이는 대단지 아파트다. 단지명에 적용된 '리미티드'는 그간 경험하지 못했던 상품성과 입지 등 한정된 가치를 담고 있음을 의미한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0층, 5개 동, 총 83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구성은 △..
DL건설이 인천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에 투자하는 부동산투자회사(리츠) 지분을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업에서 벗어나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24일 DL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전도관구역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 리츠법인에 출자했다. DL건설이 지난 4월 11일 '전도관구역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 리츠법인 출자 참여 승인의 건'을 원안가결한 지 약 2개월만이다. 다만 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지난 23일 열린 서울시 반부패·청렴 정책 및 성과 공유 회의에서 부패 방지 시책 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 산하 22개 투자·출연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SH공사는 황상하 사장이 참석해 최우수 기관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SH공사는 이번 부패 방지 시책 평가에서 총점 98.6점을 획득해 '최우수 기관..
현대건설은 고급 아파트 브랜드 '디에이치(THE H)'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24일 디에이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기억이 춤추는 공간'이라는 주제의 영상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회사는 60년 이상 이어온 공동주택 사업의 철학과 고객 중심 가치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브랜드 헤리티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영상을 공개했다. 대한민국 공동주택의 출발점인 마포아파트와 최초의 민간 고급 대단지인 압구정 현대아파트..
서울시는 지난 23일 제9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를 열고 구로구 오류동 108-1 일대 소규모재건축(화랑주택), 도봉구 창3동 501-13번지 일대 모아타운에 대한 통합심의를 통과시켰다고 24일 밝혔다. 화랑주택 재건축사업은 서울시 '규제철폐 33호'가 최초 적용되는 사업이다. 이번 통과로 화랑주택은 최고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16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규제철폐안 33호는 법령..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원 아이파크 현장에서 시공혁신단 주관의 산학연 연합자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자문회의에는 HDC현대산업개발 시공혁신단장인 박홍근 서울대학교 교수와 김영민 한국 건축구조기술사회장, 김재요 광운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최영준 서울원 MXD현장소장 등 총 27명이 참석했다. 이번 활동은 시공혁신단에서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사외전문가 자문 활동을 확대해 구조 분야 전문가와 함께 진행됐다...
코오롱글로벌이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에 공급할 예정인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에 돌봄 및 교육 특화 콘텐츠를 대거 도입키로 했다. 키즈·펫 복합 라이프케어 단지로 조성하겠다는 복안이다. 코오롱글로벌은 째깍섬 및 모그와이, 종로엠스쿨 3개사와 각각 업무협약을 맺고, 대전시 최초로 단지 내 상업시설에서 '온가족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대전 중구 선화동 95-3번지 일원에 지..
현대건설이 동유럽에 이어 북유럽 대형원전 시장 진출에 본격 드라이브를 걸고 유럽 원전 영토 확장에 속도를 더한다. 현대건설은 지난 19일(현지시간) 핀란드 국영 에너지 기업 포툼, 웨스팅하우스와 함께 핀란드 신규 원전 건설 사업을 위한 사전업무착수계약(EWA)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계약 서명에 앞서 핀란드 헬싱키에 위치한 포툼 본사에서 현대건설 최영 뉴에너지 사업부장을 비롯해 로랑 레뷰글 포툼 신규원전담당 부..
대우건설은 오는 8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668-1번지 일원에서 '서면 써밋 더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옛 NC백화점 서면점 부지에 지하 8층~지상 47층, 4개 동 규모로 조성되는 하이엔드 주거 단지다.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이 적용된다. 전용면적 84~147㎡의 아파트 919가구와 지하 1층~지상 3층에 조성되는 2만9767㎡의 상업시설로 이뤄져 있다. 단지..
반도건설이 서울시장애인시설협회와 협력해 소외계층의 주거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재능 기부에 나선다. 반도건설은 지난달 서울시장애인시설협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재능기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주거 및 근로환경 개선 활동을 전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회사는 지난달부터 장애인 주거 및 재활시설 '교남소망의 집'보수 공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달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우리마포작업장' 보수 활동을 이어..
서희건설은 순환구조의 지배구조를 띠고 있다. 최정점엔 이봉관 회장이 있으며, 일부 지분을 확보한 슬하에 있는 세 딸이 후계 구도를 두고 선의의 경쟁을 하고 있다. 세 딸 모두 서희건설에서 보직을 맡고 있다. 장녀 이은희 부사장은 통합구매본부총괄을, 차녀인 이성희 전무는 재무본부총괄을, 막내딸인 이도희 실장은 미래사업총괄을 맡고 있는데 이 회장은 이들 중 가장 능력이 출중한 자녀에게 경영권을 맡길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
대우건설이 최근 입찰마감한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을 위한 파격적인 사업조건을 공개했다. 23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회사가 제안한 단지명은 써밋 프라니티(SUMMIT PRINITY)다. PRINITY는 PRIDE와 INFINITY의 합성어다. 새로운 써밋의 무한한 가치로 영원한 자부심을 완성하겠다는 대우건설의 의지를 담았다. 먼저 신속한 사업진행을 위한 책임준공확약서를 제출했다. 최근 다수의 정비사업장에서 공사비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