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 후반기 선발·우수급은 강급자 저조, 기존 강자 선전
경륜 후반기 선발급과 우수급에서 강급 선수들이 당초 예상과 달리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내고 있다. 반면 기존강자들은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일 광명 선발급 결승이 대표적인 예다. 우수급에서 강급된 황종대가 예선탈락 했고 정언열, 김광진이 각각 인기순위 1, 4위로 출전했다. 그러나 두 선수는 초주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지 못한 채 대열 맨 후위로 나란히 밀렸다. 반면 선발급 기존 강자인 고재필, 전영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