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여자만 갯벌, 해수부 지정 '습지보호지역' 신규 지정
전남 고흥 여자만 갯벌(동강면, 남양면, 과역면, 점암면, 영남면) 59.43㎢ 지역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습지보호지역으로 신규 지정됐다. 8일 해수부와 고흥군에 따르면 이번 습지보호지역은 해양보호구역 일종으로 해양생태학적으로 보전 가치가 높아 체계적으로 보전 및 관리가 필요한 곳으로 해수부와 지자체가 관리하게 된다. 고흥 여자만 갯벌은 해양보호생물인 흰발농게와 멸종위기야생동물 1급으로 지정된 노랑부리백로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