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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현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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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10가구 난방시설 히트펌프로 전환…최대 98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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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재생에너지 공급확대를 위한 'RE100 산업생태계 구축 규제혁신 업무협약' 체결
정원에서 일하고 생태 속에서 쉬다…순천 워케이션 박람회
순천, 내년 누리호 6호기 '순천샛(SAT)' 탑재 발사 추진…예비설계검토회의 진행
전남광주 광양시가 광양만권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상생을 위해 여수·순천시에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통합지원금의 합리적 배분을 위한 공동협력을 제안했다. 6일 광양시에 따르면 제42차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에서 △광양만권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광역 클러스터 구축 △시·군·구 재정자립과 지역상생을 위한 통합지원금 배분 등 2개 안건을 논의했다. 광양시는 철강·석유화학 중심의 기존 산업 기반을 이차전..
전남광주 여수시가 가을철 굴 수확기를 앞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어촌 일손 부족 해소에 나선다. 6일 여수시에 따르면 필리핀 우바이시 출신 계절근로자 83명이 지난달 30일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번 입국은 하반기 세 번째로, 근로자들은 굴 양식 어가에 배치돼 굴 채취와 가공 작업 등을 돕게 된다. 시는 올해 상반기 29명에 이어 하반기 285명 등 모두 314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순차적으로 도입하고..
전남광주 순천시 선암사 해우소(측간)가 사찰의 생활민속과 수행문화를 간직한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선암사 측간은 500년 가까운 역사를 지닌 전통 해우소다. 승려공동체의 생활규범과 수행문화가 반영된 공간으로, 전통 해우소가 점차 사라지는 가운데 옛 모습을 잘 보존하고 있다는 점에서 민속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선암사의 수행전통을 상징한다는 점도 지정..
순천시가 오는 2029년까지 1084억원을 투입해 빗물과 생활하수를 분리하는 하수도 정비사업을 확대한다. 집중호우 때 하수관로로 유입되는 물의 양을 줄여 하수 역류와 도로·주택 주변 침수 위험을 낮추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시는 2026년 하반기 '순천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 수립을 완료하고, 이를 토대로 우·오수 분리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은 향후 20년간 하수도 시..
전남광주 고흥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초기 적응을 돕고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입국 후 30일간 집중관리에 나선다. 군은 '입국 후 30일 골든타임 집중관리제'를 가동하고, 근로자와 고용주를 대상으로 책임 교육과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관리제는 언어·문화적 차이와 낯선 근로환경으로 갈등이 발생하기 쉬운 입국 초기 30일을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해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권 보호를 지원하는 데..
전남광주 광양만권이 이차전지 기초원료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국내 이차전지 핵심 원료소재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광양시는 지난달 30일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광양만권 내 6개 산업단지, 총 645만 평(2132만㎡)이 특화단지로 지정됐다고 1일 밝혔다. 지정된 산단은 광양국가산단 동호안 230만 평(760만㎡), 세풍일반산단 73만 평(242만㎡), 황금일반산단..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피해가 반복됐던 전남광주 영암군 시종면 만수리 일원에 총사업비 220억원을 투입해 하천과 마을 배수시설을 정비한다. 영암군은 '시종 만수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이 2027년 정부 신규사업으로 확정돼 국비 110억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종면 만수지구는 태간소하천의 좁은 하천 폭과 낮은 제방으로 물이 범람하고, 마을 안 빗물 배수시설의 용량도 부족해 침수가 반복돼 왔다. 202..
임진왜란 당시 거북선을 건조했던 여수 선소 앞바다를 배경으로 북소리와 함께하는 체험·공연 축제가 펼쳐진다. 여수시는 대표 문화체험형 축제인 '2026 여수동동북축제'를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선소와 용기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북 퍼레이드'는 10월 3일 오후 5시 선소 앞을 출발해 용기공원 주무대까지 행진하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친다. 특히 올해는 가족·단체·해외 참여가..
전남광주 담양군이 농자재 운반에 사용된 뒤 농촌에 방치되는 팔레트를 줄이기 위해 원목 팔레트 사용을 확대하고 회수체계를 마련한다. 군은 '비료 운반에 사용된 방치 팔레트 발생 최소화 협의회'를 열어 팔레트 사용 현황과 관리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의회에는 군과 농협중앙회 담양군지부, 농업인단체, 비료 생산업체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해 팔레트 방치를 줄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섬진강을 중심으로 생활·문화·관광권을 공유하는 전남광주 광양시와 곡성·구례·경남 하동군이 통합관광벨트 조성과 체류형 관광콘텐츠 육성을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 광양시는 지난 29일 곡성군청에서 열린 '섬진강권 4대 시·군 시장·군수 간담회'에서 통합관광벨트 조성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상견례를 겸해 처음 마..
여수시가 택시 운송업계에 보낸 섬박람회 관련 '유언비어 유포 금지' 공문을 두고 논란이 일자 공식 사과했다. 서영학 여수시장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과한 데 이어 시 차원에서도 거듭 입장을 밝힌 것이다. 여수시는 지난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해야 할 행정이 오히려 시민의 명예를 훼손하고 마음에 상처를 드리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사과했다. 시는 이번 일을 계기로 대민 행정 처..
'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여수'가 10월 3일 오후 4시부터 여수 웅천친수공원과 장도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여수시는 이번 행사에서 바다와 도심을 잇는 공간을 배경으로 책과 영화,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야간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웅천친수공원에는 '도심 속 야외 도서관' 콘셉트로 한 북라운지가 조성된다. 무소음 방식의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 '동백 무비 나이트'와 야간관광 체험부스도 함께..
전남광주 순천시가 반려동물과 함께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여행경비의 절반을 지원하는 '2026 댕댕순천, 반값여행'을 운영한다. 순천시는 반려동물 동반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관광소비를 늘리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의 순천 방문을 유도해 관광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돼 동물등록증을 소지하고 반려동물과 함께 순천을 여행하는 순천시 외 지역 거주자로, 반려동물 1..
전남광주 광양지역 기업의 올해 4분기 경기 전망이 전 분기보다 개선됐지만, 기업경기전망지수(BSI)는 여전히 기준치인 100을 밑돌았다. 광양상공회의소는 지역기업 100개사를 대상으로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2일까지 실시한 '2026년 4분기 기업경기전망조사'에서 BSI가 92.7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3분기 전망치 68.1보다 24.6포인트 올랐으나, 2022년 1분기부터 20분기 연속 100 이하에 머..
전남광주 영암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월출마루'가 개소 후 1년간 연인원 6264명이 이용하는 등 지역 공동육아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영암군은 지난해 7월 문을 연 월출마루에 하루 평균 24명이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용하는 공간으로, 이웃 간 자녀 돌봄 품앗이와 가족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현재 4개조의 돌봄 품앗이가 활동하고 있으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