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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현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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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AI 건강진단·수면검사 지원 확대…건강경영 강화
군의원 폐원 후 의료공백…영암군, 시니어의사로 해법 찾다
20일 전남 순천에서 서울을 다녀온 70대 여성이 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이후 밀접접촉자 2명을 비롯해 지인 2명도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순천 지역발 2차 감염확산우려가 현실화 되고 있다. 21일 전남도와 순천시에 따르면 오천동에 사는 70대 여성 A씨(순천 5번)가 전날 새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직후 A씨의 아들인 40대 남성 B씨와 B씨의 친구인 베트남 국적의 30대 남성 C씨를 밀접접촉자로 분..
서울 강남 포스코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전남 광양으로 출장왔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일 포스코와 광양시 등에 따르면 60대 A씨는 지난 14일부터 경기도 포천에서 휴가를 보냈고 17일 전남 화순 본가에 들른 후 18일 교육을 받기 위해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방문했다가 근로복지센터에서 발열검사를 통해 출입을 제지 당했다 18일 오후 광양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전남 화순 본가로 자가격..
전남 순천시에서 20일 코로나19 전남 50번, 순천 5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순천시 보건소는 서울을 다녀온 70대 여성 A씨가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이날 오전 5시 10분에 확진통보를 받고 순천의료원 음압병동으로 이송 치료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서울을 방문한 후 15일 오후부터 기침과 발열, 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어 18일 순천의료원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검체를 채취하고 자택에 격리됐..
수해피해로 복구중인 전남 곡성에서도 30대 확진자 A씨의 10대 미만 자녀 1명이 재검사 끝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일 전남도와 곡성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 폭우로 집이 침수돼 자녀 2명과 함께 15∼16일 전북 익산 동생 집으로 피신하는 과정에서 확진된 동생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따라 곡성군은 어린이집에 대해 18일 하교한 후 소독을 실시했다. 또 군 전체 어린이집이 휴원조치에 들어가고 초..
전남 순천시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이 최근 서울로 사업설명회를 방문한 후에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아고 전남 50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20일 전남도와 순천시 등에 따르면 순천에 사는 70대 여성 A씨는 19일 민간기관 1차 진단에 이어 20일 진행된 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에서도 양성 판정을 받아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됐다. 지난 13일 사업설명회에 참석하기 위해 KTX를 이용해 서울을 방문한 A씨는 15일부터..
매년 13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해양관광도시 전남 여수시가 바가지요금 근절과 음식 업체간 가격경쟁 유도를 위해 개발한 모바일 앱 ‘여수맛’이 인기를 끌고 있다. 17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해는 800여 곳 업소가 ‘여수맛’ 앱에 가입했으나, 현재는 1000여개 업소가 등록돼 운영 중이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여수맛’은 여수지역 음식점 메뉴와 가격, 영업시간, 주차시설 등 각종 음식 정보와 가격 등을 한눈에..
전남 목포시는 대한의사협회가 정부 의료정책을 반대하며 14일 집단휴진(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집단휴진 종료 시까지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앞서 김종식 목포시장은 지난 7일 시민의 건강권을 지키고 환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운창 목포시의사회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 의료계의 단체행동을 염려하는 시민들이 많다. 그동안 코로나 극복에 헌신적으로 노력..
전남 신안군이 반월도·박지도를 퍼플섬으로 선포했다. 13일 신안군에 따르면 전남의 가고 싶은 섬이면서 동시에 행정안전부 ‘2020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으로 선정된 안좌면 반월도·박지도는 지금까지 68억원을 들여 보라색을 주제로 주민들과 함께 퍼플섬을 조성했다. 섬에 자생하는 보라색 도라지 군락지와 꿀풀 등의 생태적 특성을 고려해 보라색 섬으로 컨셉을 정하고 목교와 마을 지붕, 작은 창고의 벽, 앞치마..
광주광역시가 광주주먹밥 판매업소를 지정하고 지역 대표음식인 광주주먹밥의 브랜드화·상품화에 박차를 가한다. 13일 광주시에 따르면 판매업소 지정은 지난 7월 광주주먹밥 판매업소 확산을 위해 실시한 공모에서 선정된 주먹밥 제조가공업소 1곳, 전문점 1곳, 취급업소 11곳 등 13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시는 지난해 9곳의 주먹밥 판매업소를 선정했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광주주먹밥을 맛볼 수 있는 곳은 총 22곳으로..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재산과 인명피해를 입은 전남 곡성군 한 마을 이장의 주민구조활동이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곡성군에 따르면 지난 8일 섬진강 범람으로 곡성군은 유례없는 큰 수해를 입었다. 곡성읍에서만 주택 200여 채와 수천 ha의 농경지가 침수됐다. 곡성읍 대평2구(금예마을) 이장을 맡고 있는 김재덕(54)씨는 섬진강 범람이 시작되자 마을 방송으로 신속히 대피할 것을 알린 후 본인의 차량으로 3회에..
전남도가 노인, 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의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발족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를 활성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접촉 봉사활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위드(with) 코로나 시대에 맞게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추진 방법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먼저 생활불편 사항을 신고하면 수리해주던 방식을 생활불편 사항에 대한 일제점검으로 시급성 등을 고려해 수리할 수 있..
전남도가 정부와 함께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신속한 경영 안정을 위해 금융 지원에 들어갔다. 13일 전남도에 따르면 먼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10억 원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금리 1.9%로 지원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7000만 원까지 금리 2.0%(특별재난지역 1.5%)로 융자 지원한다. 또 특례보증을 확대해 중소기업과 소..
집중호우로 인해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입은 전남 장성군이 수해의 근본 원인을 차단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장성군은 장성댐을 관할하는 한국농어촌공사와 전문가, 지역사회단체 등이 참여한 ‘장성호 수량통제 자문위원회(가칭)’를 구성해 재난 상황 발생때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많은 비가 예보될 경우 위원회 회의를 통해 방류량과 방류 시기 결정 등에 대한 합리적인 의견을 도출하고..
전남 여수시는 14일부터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사업의 하나로 금오도 버들인마을에서 살아볼 참가자 10팀 20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는 도농 간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도시민이 농산어촌으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현재 전남 15곳 시·군 25곳 마을에서 추진중인 사업이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시범마을 중 여수시 체험휴양마을은 갓 고을마..
집중호우로 역대급 피해를 입은 전남 구례군이 공공시설·민간 피해조사가 진행될 수록 피해규모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12일 구례군에 따르면 11일 자정 기준으로 잠정피해액이 1268억원이라고 밝히며, 이는 9일 오후 7시 추정치보다 700억원이 늘어난 피해액이다. 피해조사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고 피해신고가 지속적으로 접수되는 상황으로 피해규모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구례군은 전체 1만 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