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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현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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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지원 돕는 동물매개치유…순천시 전문가 키운다
고흥군, 분청사기·관광자원 활용 문화상품 발굴 나서
광양제철소, AI 건강진단·수면검사 지원 확대…건강경영 강화
군의원 폐원 후 의료공백…영암군, 시니어의사로 해법 찾다
전남 장성군이 인·허가 관련 민원 내용을 알기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안내 책자를 제작해 민원인들의 쉬운 접근법을 제공한다. 31일 장성군에 따르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인·허가 민원은 각종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경우가 많아 민원인들의 관심이 높은점을 감안해 장성군은 각종 인·허가 민원의 처리 절차가 요약·수록된 ‘옐로우시티 장성과 함께하는 알기 쉬운 허가여행’을 편찬·발행했다. 책자에는 7개 분야 △..
전남 광양시가 국토교통부가 시행한 ‘2020 스마트타운 챌린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스마트도시 조성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31일 광양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0년 스마트타운 챌린지 예비사업’을 공모하고 사업계획서와 발표 평가를 거쳐 ‘맑은 숨, 편한 쉼 스마트타운 금호 조성’을 제안한 광양시를 비롯해 4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했다.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은..
전남 담양군의 명소 메타세쿼이아랜드의 입장료 징수논란과 관련해 정당하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군은 담양 메타세쿼이아랜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소송 상고심 판결에서 원고의 주장이 모두 기각돼 승소했다고 31일 밝혔다. 대법원 제3부는 상고인들의 상고이유에 관한 주장은 “상고심 불속행 사유를 포함하지 아니하거나 이유가 없다고 인정”해,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 이는 메타세쿼이아랜드(이하 ‘..
전남 곡성군의 대표 특산품인 곡성멜론이 홍콩 첫 수출을 시작으로 동남아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31일 곡성군에 따르면 최근 농업회사법인 곡성멜론과 농산물 수출 전문업체인 경북통상은 수출계약을 맺고 올해 곡성멜론 수출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물량은 20피트 컨테이너 기준, 8㎏ 825박스(약 6.6톤) 물량이다. 농업회사법인 곡성멜론은 지난해 곡성멜론을 홍콩과 대만 시장에 수출실적을 바탕으로 앞으로 해외시장 다..
전남 순천시는 순천만 연안의 해양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365 클린 순천만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365 클린 순천만 사업’은 바다와 갯벌생태계 파괴의 가장 큰 오염원으로 지목되고 있는 플라스틱등 해양 쓰레기에 대한 조사와 정화활동을 위해 순천만 인근 5개 어촌계와 6개 시민단체 주도로 추진된다. 사업 추진기간 동안 시민단체 활동가와 어민들은 ‘갯벌지기단’을 구성해 매주 마을 앞 해..
29일 논갈이가 한창인 농부의 트랙터 뒤로 황로와 백로들이 따라다니며 파헤쳐진 흙 사이에서 나오는 지렁이 등으로 만찬을 즐기고 있다.전남 담양군 수북면 남산리와 개동리 들녘엔 먹이를 찾아 방문한 황로와 백로가 분주하다. /제공=담양군
GS건설이 29일 전남 광양시 성황도이지구 L-2블록에서 선보이는 ‘광양센트럴자이’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전남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이(Xi)브랜드 아파트로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광양센트럴자이’는 오프라인 견본주택과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이버 견본주택을 이날 동시 오픈했다. ‘광양센트럴자이’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객 간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국가어항인 고흥군 발포항에 국비 1억 5000만원 투입해 길이 30m, 폭 6m, 높이 1.2m의 PE부잔교 1기를 새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어항에 설치하는 부잔교 시설은 조위차와 관계없이 선박의 상시 접안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부유식 해상 구조물로서 물양장의 엘리베이터와 비슷한 시설이다. 고흥 발포항은 김 양식 어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어항으로 부잔교 시설이 어업인들에게 편..
전남 여수시가 자체 제작한 다섯 번째 관광홍보 웹드라마 ‘호접몽’ 시사회가 오는 29일 진남문예회관에서 최초 공개된다. 28일 여수시에 따르면 이번 공개되는 웹드라마 ‘호접몽’은 저출산율이 지속돼 대한민국 인구가 급격히 감소한 2100년, 위기감을 느낀 국가와 지자체가 나서 인공수정으로 아이를 생산하고 로봇이 키우는 시스템으로 사회가 유지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미래 여수에 사는 청년 여미로가 우연히 2023..
전남 곡성군 석곡면이 흑돼지 특화거리 등 옛 명성을 되살려 화려한 상권부활을 도모한다. 곡성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골목 경제 회복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석곡 시가지 상권회복을 위한 ‘한들한들 피어나라 뉴트로 1973’사업이 선정돼 국비 4억원을 포함해 총 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빈 점포가 늘어나고 있는 석곡면 석곡로 일대의 상권 활성화 사업..
전남 담양군 한국대나무박물관과 담양군 농업기술센터 사이 공터에 27일 노란 갓꽃이 피어나 늦봄의 정취를 가득 담고 있다. /제공=담양군
전남 장성군 장성호 수변길 두 번째 출렁다리가 다음 달 1일 공식 개통한다. 27일 장성군에 따르면 장성호 상류인 용곡리 호수 협곡을 잇는 두 번째 다리의 이름은 ‘황금빛 출렁다리’다. 황금빛 출렁다리는 기존 다리와 닮은 듯하지만 다르다. 길이가 154m로 같은데 폭은 1.8m로 30㎝ 넓다. 다리를 지탱하는 케이블은 주탑 대신 지면에 고정한 구조물에 연결했다. 다리 중앙부로 갈수록 수면과 가까워진다. 수면으..
전남 여수시가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교통환경을 대폭개선한다. 여수시는 주요도로에 설치된 교통정보 전광판에 16억원을 투입, 36곳 중 노후된 장비 29개를 LED 전광판으로 교체하거나 성능을 개선해 운전자들에게 도로교통 상황 등 양질의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시내버스 이용객들에게 실시간 운행정보와 버스도착 예정시간, 행정정보 등을 알리는 버스정보안내기(BIT)도 확대 설치한다. 12억원을 투입해 7..
26일 전남 장성군 황룡강변에 오색 꽃물결이 일고 있다. 꽃양귀비, 금영화, 안개초 등 아름다운 봄꽃들이 황룡강변 산책로 3.2㎞ 가량에 활짝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끈다. /제공=장성군
제주특별자치도는 26일 오전 제주도청 2층 백록홀에서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문대림 이사장, 제주특별자치도농업인단체협의회 강수길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주 먹거리 전략 수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반복되는 △제주산 농산물의 과잉생산 등 수급불안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보장 및 제주도민 먹거리 요구 충족을 목적으로 제주산 농산물이 도내에서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