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베트남전 대명사 UH-1H 헬기 '46년 비행' 마치고 퇴역
베트남전의 대명사 UH-1H헬기를 운용하는 해군이 46년 동안 대한민국 해양주권수호 임무를 마무리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8일 해군항공사령부에 따르면 지난 5일 해군 제609교육훈련전대가 위치한 목포기지에서 UH-1H 항공기 퇴역식을 거행했다. 이날 퇴역식은 김정태(대령) 609교육훈련전대장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역대 지휘관, 역대 조종사와 승무원, 정비사, 주요 지휘관과 참모, 장병과 군무원 등 200여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