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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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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는 2021년 연간 잠정 경영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1조9024억원, 영업이익 711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1조3231억원 대비 43.8%, 영업익은 376억원 대비 88.6% 늘어났다. 신차 반도체 공급 부족 등 외부 영향에도 불구하고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하게 된 데는 국내 자동차 이커머스 시장을 주도하는 케이카의 이커머스 서비스 ‘내차사기 홈서비스’ 성장..
정재욱 현대위아 대표에게 올해는 멀리 뛰기 위해 있는 힘껏 ‘도움닫기’를 해야하는 해다. 내연기관 부품에 맞춰져 있는 회사의 주력사업을, 전기차와 수소차 핵심부품 중심으로 빠르게 갈아타야 하기 때문이다. 통합 열관리시스템과 공기압축기 양산이 골자다. 업계에선 현대위아의 지난해 4분기 적자에 주목하며, 미래차 사업 전환 방향성은 좋지만 속도는 다소 더딘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재 현..
현대차 디지털 혁신을 이끌고 있는 서정식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의 취임 1년 성적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그룹내 IT 자회사들을 성공적으로 흡수했고 연 2조원을 넘긴 매출 실적에 500명 이상 연구개발 인재를 대거 확보하면서 IT기업으로서 경쟁력 기반을 확고히 한 특유의 리더십이 주목 받는다. 하지만 자율주행의 큰 틀이 될 전국 정밀지도와 고속도로망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C-ITS) 인프라 구축, 강력한 클라우드..
한국경영자총협회가 택배노조의 CJ대한통운 본사 불법 점거에 대해 ‘집단이기주의적 행태’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경총은 10일 입장문을 통해 “전국택배노조가 소공동 CJ대한통운 본사를 불법으로 점거했고, 진입 과정에서 본사 정문이 파괴되는 등 회사 기물이 손괴됐다”며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폭력행위도 발생해 경영계는 이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전했다. 경총은 “택배노조는 근거가 부족한 파업명분을 내세우며..
포르쉐 파이낸셜 서비스가 스타 파이낸셜 서비시스를 인수하며 포르쉐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를 설립,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스타 파이낸셜 서비시스는 지난 2015년부터 포르쉐 파이낸셜 서비스의 검증된 파트너로서 한국 시장에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루츠 메쉬케 포르쉐 AG 이사회 부회장 및 재무/IT 담당이사는 “기존 파트너 인수를 통해 국내 고객 수요에 더 명확하게 대응하며 포르쉐코리..
현대모비스가 해외 지식재산권 출원 비중을 대폭 높인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국내외에서 총 3300여 건의 글로벌 지식재산권 출원을 목표하고 있으며, 이 중 절반 가까운 1500여 건을 해외에서 출원할 계획이다. 10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회사의 지식재산권 출원은 2200건(20년)→2800건(21년)→3300건(22년 예상)으로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다. 해외 출원이 차지하는 비중도 같은 기간 35%→41%→45%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 미래 지식 포럼을 오는 17일 개최한다. 포럼은 오후 1시부터 재단 유튜브와 네이버 TV를 통해 생중계된다. 10일 현대차 정몽구 재단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코로나19로 촉발된 팬데믹 시대를 맞아 불확실성과 대혼란의 시대 속에 현재 우리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알려줄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 지난해 제 1회 포럼은 ‘코로나 시대, 우리는 어떻게 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풀고 있는 그룹 순환출자 해소와 경영권 강화를 위한 지배구조 재편 숙제가 주춤한 모양새다. 향후 변수로 작용할 대통령 선거가 목전이고 지난달 현대글로비스 지분을 처분하는 등 시동도 걸린 상태이지만 조단위 자금줄이 돼 줄 현대엔지니어링 상장 철회가 발목을 잡았다. 정 회장이 지분을 확보해야 할 ‘지배구조 정점’의 현대모비스 기업 가치가 롤러코스터를 타다 다시 4년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되돌아가면..
미국에서 현대·기아차가 판매한 현대차 싼타페·투싼, 기아 스포티지 등 약 48만5000대가 리콜된다. 차량 급제동시 안전장치인 ABS 모듈의 이물질 오염으로 누전될 개연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그룹은 앞서 AP통신 등 외신이 보도한 내용과 동일한 리콜을 국내에서도 진행키로 했다. AP통신에 따르면 기아 스포티지, 현대차 싼타페, 투산이 리콜 대상에 포함됐다. 미 규제당국은 차량이 멈춰..
지금 신청해도 1년 이상 걸리는 현대차 아이오닉5·투싼 하이브리드를 마냥 기다릴 수 있을까. 현대자동차가 신차를 내놓는 족족 역대급 계약대수를 갈아치우고 있음에도 지난달 판매량에서 뒷걸음친 이유는 반도체 부족으로 차량 생산 자체가 줄어서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을 중심으로 인도 기간이 연 단위를 넘어가면서 소비자들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 수입차업체들은 현대차의 전기차 출고 적체를 기회로 보고 눈치 싸움이 한창이..
기아 중국현지 합자법인 ‘둥펑위에다기아’가 둥펑을 떼고 경영구조를 재편한 새 합자사로 출범한다. 이를 계기로기아는 투자에 박차를 더해 올해를 ‘중국사업 반등 원년’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4월 베이징모터스에서 신규 사명을 발표키로 했다. 기아는 7일 중국 장쑤성 소재 옌청시 시정부 청사에서 ‘기아-옌청시 투자 확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협약식에는 송호성 기아 사장, 주우정 재경본부장, 류창승..
마세라티가 강남구 역삼동 강남역 인근에 강남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해 오픈한다. 마세라티는 강남권 지역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에 더욱 빠르고 전문적인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강남서비스센터 확장 이전을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마세라티 강남서비스센터는 총 연면적 1190㎡(약 360평), 지상 4층 규모로 운영되며 하루 최대 40대, 월간 800대 차량 정비가 가능하다. 또한 정비를 기다리는 고..
새해 첫 달 르노삼성을 제외한 국내 완성차업체들의 판매량이 일제히 쪼그라 든 것으로 나타났다. 원인은 반도체 부족에 따른 생산량 감소다. 또 1월 국내 가장 많이 팔린 차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안착한 제네시스 G80로 5500대가 넘게 팔려나갔다. 4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1월 현대차는 전년대비 12.1% 줄어든 28만2204대, 기아는 5.7% 줄어든 21만2819대, 한국지엠은 64.3% 추락한 1만2911대,..
쌍용자동차가 지난 1월 내수 4836대, 수출 2764대를 포함 총 7600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내수와 수출 포함 1만대 이상의 출고적체와 새롭게 출시된 뉴 렉스턴 스포츠&칸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차량용 반도체 등 부품 수급 제약으로 인해 전년 동월 대비 12.4% 감소한 것이다. 내수 판매는 지난 달 4일 출시된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 전년 동월 대비 29.9%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공급의..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1월 내수 4477대, 수출 8837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기 대비 116.4% 증가한 총 1만3314대의 실적을 거뒀다고 4일 밝혔다. 국내 대표 중형 SUV로 자리한 QM6는 전년 동기 대비 45.1% 증가한 2865대가 판매되며 연초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특허 받은 도넛탱크(DONUT) 고정 기술로 높은 안전성과 트렁크 공간 활용성, 정숙성 등을 자랑하는 국내 유일 LPG SUV QM6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