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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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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수출액이 두자릿수 성장률을 보이며 역대 12월 가운데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도체·휴대폰·디스플레이·선박·바이오헬스에 이르기까지 대부분 업종에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다만 자동차·정유·화학·철강제품은 뒷걸음질 쳤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12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한 514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일평균 수출액도 7.9% 늘어난 21억4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총수출액이..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일 새해 첫 현장방문으로 수도권 관문항인 인천신항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 수출물류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성 장관은 동남아로 향하는 수출화물의 통관·선적과정을 참관하면서 “지난해 코로나의 어려움 속에서 수출 반등을 통한 경제회복의 불씨를 되살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에서 노력해주신 여러분들의 덕분”이라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성 장관은 또 “올 한해도..
새해 첫날인 1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다시 1000명대를 넘어섰다. 지난해 12월 30일(1050명) 이후 이틀 만에 다시 네 자릿수로 올라섰다. 교정시설에서 연일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는 데다 감염 취약시설인 요양병원·요양시설에 더해 다른 일상 공간 곳곳에서도 집단감염이 확산하는 데 따른 것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29명 늘어..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액이 514억10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2.6% 늘었다. 수입액은 444억6000만달러, 무역수지는 69억4000만달러로 8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월 수출액이 500억 달러를 넘은 건 25개월 만이다. 이번 달 수출액은 역대 6번째로 높은 월실적이며, 역대 12월 수출액 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한국과 영국간 자유무역협정(FTA) 발효에 맞춰 환영 성명을 냈다. 1일 강호민 대한상의 국제본부장은 “영국과의 FTA 발효를 환영한다”며 “이번 발효가 브렉시트(Brexit)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 본부장은 “기존의 한-EU FTA 체제에서와 같이 한국과 영국의 상호간 관세 철폐가 유지되고, EU산 원재료나 공정 제품에 대해서도 3년간 원산지가 인정되는..
팬데믹 이후 글로벌 경영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에도 거스를 수 없는 뚜렷한 흐름이 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라 불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다. 이 글로벌 메가 트랜드는 기업을 하려면 반드시 수행해야 할 압박·리스크이면서도, 유망한 미래 먹거리 기회가 되고 있어 주목 된다. 특히 ‘환경’은 팬데믹 이후 무너진 경제를 일으켜 세우려는 각 국의 경기부양책 ‘그린 뉴딜’과 맞아떨어지면서 기업활동의 기준이자..
팬데믹 속에서도 상반기 글로벌 주요시장 중 유일하게 성장한 국내 자동차 판매량이 190만대에 육박하는 것으로 관측된다. 현대·기아차는 올해 내수판매 신기록 달성 초읽기에 들어갔고 수입차는 벤츠와 BMW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한 가운데 아우디·폭스바겐·포르쉐 등의 판매가 두드러지면서 11월 기준으로도 이미 예년 수준의 판매량을 뽑아냈다. 30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 및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등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 5사..
“우리 앞의 어떤 과제도 녹록치 않을 것입니다. 과감하고 강도 높은 혁신만이 우리가 미래에도 살아남기 위한 유일한 길입니다.” 허남용 한국자동차연구원장은 30일 신년사에서 “글로벌 자동차 산업은 ‘카마겟돈(자동차+종말을 뜻하는 아마겟돈의 합성어)‘으로 불리는 대전환기에 직면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허 원장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규제 강화와 4차 산업혁명 등 대내외 여건 변화에 따른 미래 자동차 산업..
◇ 신규 보임 △융합기술연구본부장 정창현 △기업지원본부장 김현용 △대경본부장 손영욱 △수소모빌리티연구본부장 직무대행 구영모 △사업인증사업단장 윤종식 △경량금속소재연구단장 한범석 △모빌리티산업정책실장 직무대행 유영호 △전략기획TF팀장 김철수 △ICT융합연구센터장 이혁기 △AI반도체연구센터장 연규봉 △AI센서연구센터장 노형주 △동력성능연구센터장 오세두 △주행안전연구센터장 문철우 △커넥티드융합연구센터장 정원선 △고장물리연구센터장 강한별 △경영기획실장..
“새해에는 ‘경제 역동성 회복’에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디지털·바이오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주요국들만의 리그’가 될 것이란 우려가 있습니다. 이들과의 격차가 더 벌어지기 전에, 우리도 미래로 나아가는 ‘모든 기회의 창’을 열어야 합니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30일 2021년 신년사를 통해 “새해는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적 후유증’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같이 전했..
“우리나라는 아직 대립적·갈등적인 노사관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노동시장 개혁을 서둘러 추진해야 할 때입니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30일 2021년 신년사를 통해 “정부가 세계 최고 수준의 노동시장 경직성을 해소하는데 적극 나서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리나라는 2019년 세계경제포럼(WEF)의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노사협력 부분이 141개국 중 130위일 정도로 대립적·갈등적 노사관계를 겪고..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제네시스 브랜드는 올 뉴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콘셉트카 45·프로페시·하이차저·K5·쏘렌토·G80·GV80·제네시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카퍼 디자인 테마 등 9개 제품이 미국의 유력한 디자인 상인 ‘2020 굿디자인 어워드(2020 Good Design Award)’에서 운송 디자인(Transportation Design)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2020 굿디자인 어워드에..
쌍용자동차가 부품 수급이 막혀 2일간 멈췄던 평택공장을 29일 다시 가동했다, 쌍용차는 이날 재고 물량과 협력업체로부투 긴급물량을 수급 받아 공장 라인 가동을 정상화 했다고 밝혔다. 부품 공급 재개 의사를 밝히지 않은 협력업체 3곳(LG하우시스·보그워너오창·콘티넨탈오토모티브)이 연말까지는 차량을 인도 받기로 한 고객을 위해 부품을 납품키로 결정하면서다. 다만 협상과 별개로 연말까지만 재고 물량을 납품키로 하면서..
한국테크놀로지그룹(옛 한국타이어그룹)이 사명을 ‘한국앤컴퍼니’로 변경했다.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은 2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상호명을 한국앤컴퍼니로 변경하는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5월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에서 한국테크놀로지그룹으로 사명을 변경한 지 약 1년 7개월 만이다. 그동안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은 동명의 코스닥 상장사와 사명을 놓고 소송전을 벌여왔다. 최근 코스닥상장사 한국테크놀로지는 조현범..
△ 황의두씨 별세, 황정연·남연·용연(경총 노사협력본부장)·경자씨 부친상 = 29일,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 10호실, 발인 31일 오전 7시. ☎ 02-2227-7544